비안단테펜션 원주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안단테펜션 원주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비안단테펜션 원주점

비안단테펜션 원주점

12.1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부론로 285-5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독채 반려견 펜션이다. 비안단테 원주점에서 반려견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 놀더라도 안전하게! 펜션 문 앞에 넓은 잔디 마당과 반려견 펜스가 준비되어 있다. 반려견 안전을 위해 반려견 펜스 문을 잠근 후에 풀어놓아 주시길 바란다. 객실 앞 잔디 마당에 미니 풀장 1개, 마당 밖 대형 수영장 한 곳 준비되어 있다. 모두 프라이빗하게 단독 사용 가능하다. 바비큐 파티는 객실 앞 잔디 마당에서 가능하다. 원하시는 인원 수와 시간대 말씀해주시면 그에 맞춰 최고급 숯과 그릴을 준비해드린다. 비안단테 원주점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황무진충효사

12.1 Km    18324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충효사는 부사과 충효공 황무진(1568~1652)을 봉안한 곳으로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충효사는 원래 원주시 명륜동 향교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나 건물이 쇠락해지자 후손들이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무진의 본관은 창원이며 자는 자룡, 호는 벽룡담이다. 회산부원군 황석기의 9 세손으로 원주시 봉산1동 무진고개 너머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자랐으나 가세가 빈곤하여 문막읍 반계리에 있는 골무내기 마을로 옮겨서 평생을 살았다. 부친을 일찍 여의고 모친을 모시고 살면서 효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낸 효자라는 칭송을 받으며 살다가 1627년 정묘호란 때에 사한 김창일, 관설 허후 등과 함께 의병활동을 하여 그 공으로 절충장군 용양위 부사과에 봉해졌다. 그 후 1634년(인조 12)에 그의 효성을 찬양하기 위해 나라에서 명하여 정문을 그의 집 앞에 세우게 하였다. 사당은 그가 죽은 지 69년 후인 경종 1년(1721)에 건립되었다. 충효사 내부에는 황무진의 위패를 봉안하고 예를 올리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황무진 선생의 생일인 3월 23일에 헌다례를 올리고 있다. 반계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반계저수지와 충효사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원주굽이길 6코스 12.5km 지점에 충효사가 있다. 굽이길 이름도 황무진의 이름을 본떠 황효자길이라 불린다.

충주 백운암 철조여래좌상

충주 백운암 철조여래좌상

12.1 Km    0     2023-11-30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내창로 617-80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 백운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철불좌상이며 보물 제1527호로 지정돼 있다. 1886년 무당의 신분으로 진령군 여대감(女大監)의 벼슬을 하사받은 윤씨는 백운암이라는 작은 사찰을 창건하였고 철조여래좌상은 그곳에 있는 철불좌상이다. 백운암의 대웅전에 주존불로 모셔져 있으며 높이 90㎝, 어깨 폭 40㎝, 가슴 폭 70㎝이며 전신이 금으로 칠해져 있고 법의는 한쪽 어깨에만 걸친 편단우견의 형태다. 철의 산지로 유명한 충주 지역의 철불 중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큰 손상이 없고 조각 양식도 좋은 편이어서 통일신라시대 이래 철불 연구에 중요한 불상이 되고 있다.

백운암(충주)

12.1 Km    18494     2024-06-11

충청북도 충주시 내창로 617-80 백운암

백운암은 1886년(조선 고종 23) 진령군 파평윤씨가 세운 법주사의 말사이다. 창건주 윤 씨는 본래 무당이었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 명성황후가 장호원읍으로 피난 왔을 때 곧 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을 예언하여 진령군 여대감이라는 벼슬을 얻었다. 이후 꿈에 흰옷을 입은 철불이 나타나 지금의 자리에 절을 지으라고 계시하여 지은 절이다. 1977년 중창하였고 현존하는 건물로는 법당과 삼성각과 요사채 등이 있다. 백운암에는 철제 불상이 본존불로 안치되어 있는데, 철불상은 2006년 황금색으로 칠한 불상을 전면 보수해 금칠과 녹을 벗겨내 신라시대의 모습을 되찾았으며 충주지역 철조 공예술과 불교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법천소공원

법천소공원

12.2 Km    1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앙암로 1234

법천소공원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에 있는 공원으로, 남한강 주변으로 펼쳐진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남한강대교를 지나가기 전에 있는 법천소공원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노지 캠핑 차박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캠핑하기 위한 노지의 크기가 넓고 크지만, 주말이면 이미 꽉 차 있어 차량이 진입하기 힘들 정도이다. 서울에서 가깝고 개수대와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물들이 잘 되어있어 노지 캠핑, 차박 장소로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산과 물이 함께 있는 고즈넉한 곳에서 물멍도 하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자전거길이 섬강을 따라 잘 조성되어있어 자전거 주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종천문대

세종천문대

12.3 Km    45535     2023-11-17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로 3

세종천문대(Sejong Astronomical Observatory)는 1998년 6월에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의 여주청소년수련원 내에 설치된 사설천문대이다. 천문대에는 국내 민간최대의 26인치 ‘불곡천체망원경’ 등의 최첨단 천체 관측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설 천문대로는 최대 규모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체관측 및 별자리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천문교육시설이다. * 세종천문대의 다양한 프로그램 * 세종천문대 외에 도자기 실습장, 양초 공예장, 영농체험장, 대운동장, 극기체험장, 수영장, 서바이벌 게임장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섬강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다.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기업 및 일반단체,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더 커피클럽

더 커피클럽

12.3 Km    3254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매봉길 22-10
033-766-2713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더 커피클럽에는 기다란 바(bar)가 자리하고 있다. 커피를 매개체로 해서 손님과 맛을 공유하는 곳이다. 로스팅과 정성이 들어간 핸드드립 커피는 묵직한 바디감과 감칠맛을 추구한다. 손님의 취향에 따라 추천해드리기도 하고, 입맛에 맞게 배려해 커피를 추출해 내어드린다.

스페이스 선

12.3 Km    2     2023-08-03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솔무정길 35-1

사람(人)과 자연(山)이 함께하는 생태 공동체를 추구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스페이스 선은 빗물 저장 탱크와 생태 화장실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또한 자연농업, 친환경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재료와 정성을 가득 담은 비누, 식수 위생 개선 사업에 동참하며 지구의 선순환을 위해 모둘형 빗물저장탱크와, 친환경 미생물 화장실을 개발하고 필요한 곳에 보급하고 있다. 말, 황소, 양, 유기견 등 여러 동물들과 친구처럼, 가족처럼 조화롭게 살아가고자 한다.

루체

루체

12.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매봉길 16-4 1층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든든한 브런치 그리고 파스타, 리조또 맛집 루체입니다. 테라스는 반려견동반이 가능하시고,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체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섬강막국수

섬강막국수

12.4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큰애니길 12

섬강막국수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원주 간현 유원지 근처에 있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 들를 수 있는 식당이다. 강원도 향토 음식인 막국수, 수육, 감자만두, 메밀전병을 메뉴로 하는 식당이다. 보드라운 수육은 부추와 버섯찜은 올려 내고, 막국수는 주문 즉시 면을 뽑아 퍼지지 않고 쫄깃한 면발을 자랑한다. 음식 담음 새도 예쁘고, 단정해서 먹기가 아깝다. 비빔막국수가 나오면 함께 나오는 육수 2국자를 넣고 겨자를 약간 넣어 비벼 먹으면 된다. 내부는 식당의 연한만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하지만 깔끔하게 단정하게 관리되고 있어 기분 좋은 분위기이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으나 넓지 않아 주변에 이면도로나 골목길을 이용해야 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