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으로 떠나는 신나는 유기농여행 [웰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천으로 떠나는 신나는 유기농여행 [웰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천으로 떠나는 신나는 유기농여행 [웰촌]

17.6 Km    5435     2023-08-10

쌩쌩 바이크와 통통 오리배 타고 북한강에서 신나게 즐기는 산소길, 오늘만큼은 나도 토고미마을 자연학교 1학년이 된다.

양구 테마모텔

17.6 Km    17518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사명길 84-10
033-482-3113

양구 읍내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있는 테마모텔은 방마다 공간이 넓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다가 편히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안성맞춤이고, 군인들도 친구들과 함께 놀며 쉬며 추억을 쌓아가는 곳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양구 정 중앙로에 있는 테마모텔은 손님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데 큰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칠 부분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텔로 만들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오래 머물러 가게 되는 곳은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 있는 테마모텔이 있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인 모텔은 바로 테마모텔이다.

화천향교

화천향교

17.6 Km    3458     2023-10-3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상승로1길 48-16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1950년 6·25동란으로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가 1960년 이종석(李鍾奭)의 주선으로 대성전과 내삼문(內三門)을 재건하였다. 1974년 전교(典校) 박제묵(朴齊默)의 주관으로 명륜당·제기고(祭器庫)·외삼문이 완공되었다. 1973년에 향교 전체를 단청(丹靑) 하고 1979년에 번와 작업(飜瓦作業), 1980년에 원장(垣墻)의 보수를 하였으며, 1982년에는 홍살문을 건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내삼문·외삼문·제기고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우리나라 18 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 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전적은 모두 산실(散失)되고 판본이 몇 권만 남아 있을 뿐이다.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춘천닭갈비

춘천닭갈비

17.6 Km    16458     2023-10-0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33-7
033-482-1003

춘천 닭갈비는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위치하고 있다. 양구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큼직하고 신선한 닭고기와 야채가 한데 어우러진 맛깔나는 닭갈비와 닭내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양구향교

17.6 Km    25884     2024-05-0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16번길 5-4

양구향교는 조선 태종 5년(1405년)에 창건되어 옛 성현을 모시고 인재를 육성하는 곳으로, 비봉산 영봉의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1950년 6.25전쟁으로 문서와 문헌들이 모두 불타 없어지자 뜻있는 유림들이 귀향하였고 초석과 깨진 그릇 등이 강변 또는 빈터에 널려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전 전교인 조순재가 유림들과 협의한 후 향교 토지를 매각하고 1963년 이곳에 대성전, 명륜당을 건립하였다. 1971년에 명륜당의 기와를 보수하고 1972년에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 송조2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생활 예절, 한자 등을 교육하며 전통유교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소장전적은 판본 9종 11책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국토의 정중앙에서 만나는 청정자연의 향연

국토의 정중앙에서 만나는 청정자연의 향연

17.6 Km    3158     2023-08-08

국토의 정중앙, 양구. 민통선 안에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 맑고 푸른 호수와 높은 산 아래 이보다 더 청정한 공기가 또 있을까. 양구읍에 위치한 박수근 미술관 나들이는 너른 자연 속에 공존한 예술을 감상하는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양구명품관(강원)

양구명품관(강원)

17.6 Km    12048     2023-12-2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10

양구명품관은 양구에서 자란 품질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토정중앙, 친환경 자연농업의 중심이라는 양구군의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와 지리적 특징이 담겨있는 자연중심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정지역 양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과 잡곡, 꿀, 화분, 멜론, 파프리카, 시래기와 표고버섯, 단호박 외에도 싱싱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약과, 장아찌류 등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양구를 방문한다면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주변에는 양구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 (구,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 (구,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

17.7 Km    2887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죽엽산길 81-68

'월남 파병용사 만남의 장'은 월남 파병용사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가적 공헌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향수를 느끼도록 하고자 당시 훈련장이었던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바람버뎅이에 39,788㎡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월남 파병용사들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이곳 옛 훈련장이 통일 애국교육의 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2008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개장을 시작한 이곳에는 기념관(전시관), 훈련체험장, 피크닉장, 구찌터널, 전투장비전시, 월남전통가옥, 중대전술기지, 내부반, 식당 등 많은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주변의 주요 관광자원으로는 ‘파로호 선착장’,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공원’ 등이 있다.

비봉산(양구)

17.7 Km    23169     2024-02-2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양구의 진산 비봉산(458m)은 옛날 이 고장을 대표하는 양남팔경의 하나인 비봉조양 (飛鳳朝陽, 비봉산의 해돋이)으로 유명하다. 공산군과 싸우다 산화한 이 고장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1967년 충혼탑이 세워졌다. 이 산의 남쪽 사면 지대에는 특산식물 개느삼이 자생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고 함경북도 북청, 평안북도 매산과 함께 3개 분포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곳 양구지방은 이 식물의 남방생장한계선으로 밝혀져 있다. 양구군에서는 비봉산 기슭에 이 고장 출신 서양화가인 박수근 화백의 동상을 설치하였고, 그 밖에 산책로, 운동기구와 등산로를 정비하였다. 중리의 비봉공원에서 샘터까지 다녀오는 등산로는 길이 2km에 1시간이 소요된다.

양구 해시계

양구 해시계

17.7 Km    4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53

양구군의 해시계는 무청시레기와 산나물이 넘치는 중앙시장근처에 있다. 차없는 거리가 진행되고 있어 한적하게 볼 수 있다. 문처럼 이루고 있는 해시계는 모습부터 비범하다. 시반 안에 걸쳐 있는 영침부분은 2kg이 넘는 순금과 2.3kg의 18K 금도금으로 되어있으며, 받침대 등에 사용된 청동은 무려 8.5톤에 이른다. 이 앙부일구는 총 높이 7m70cm, 총 지름 4m73cm, 총 무게 18톤으로 한국기록에 공식 등록되었다. 해시계는 세계 기네스북 기록으로 공식 인증되어 양구군의 새 랜드마크로 공식 자리매김 했다. 인구 2만 4천명의 작은 산골 도시 양구는 사실 전쟁 전에는 북쪽땅으로 구분되어 있었다고 한다. 분단선을 경계로 남한의 최 북단 도시가 된 양구의 중앙로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남북의 감회를 생각하며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