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풍경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늘풍경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늘풍경펜션

하늘풍경펜션

12.9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갯골길 178

강촌 하늘풍경 펜션에는 넓은 마당과 캠핑장 그리고 펜션 주변에는 많은 등산로가 있습니다.고객 여러분의 편의와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강촌 하늘 풍경 펜션에 오셔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촌버즈글램핑

강촌버즈글램핑

12.9Km    2025-11-1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율장길 122-28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강촌 버즈 글램핑은 강원 춘천시 서면에 위치하고 있다. 가평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높고 근처를 흐르는 계곡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기에 놓은 곳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놀고 부모님은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엘리시안강촌, 제이드가든 수목원, 강촌 레일바이크, 남이섬 등이 있다.

김청풍부원군묘역

김청풍부원군묘역

13.1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경춘로 667-9

영의정 김육의 아들이며, 조선 18대 임금인 현종의 장인이자 현종의 아내 명성왕후의 아버지인 충익공 김우명의 묘역이다. 충익공 김우명은 인조 20년(1642) 진사시에 합격하여 강릉 참봉, 세마, 영돈녕부사, 오위도총관 등을 역임하였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김우명이 사망하자 조정에서 부원군의 대접을 하기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춘성군 신동면 증리에 묘소를 하사하였다 한다. 시신을 배에 싣고 한강을 거슬러 가던 중 현재의 묘소 앞의 강에 이르렀을 때 배가 움직이지 않고 돌풍에 명정(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죽은 사람의 품계, 관직, 성씨를 기록한 깃발)이 산으로 날아갔다. 명정이 날아간 곳으로 가보니 그곳이 명당이어서 하사한 땅을 취소하고 이곳에 묘를 썼다고 한다. 묘역에는 외손이 되는 숙종의 친필 묘비가 있고, 신도비(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는 호조판서를 역임한 이민서가 짓고 윤심이 글씨를 썼고, 전서는 서포 김만중의 솜씨이다. 그 옆으로 망주석, 문인석 한 쌍식과 석등이 차례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있는 왕릉 이외의 묘지에는 담장이 없는데, 이 묘소는 유일하게 둥근돌(월석)이 박힌 묘담장이 둘러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춘천 솔바우마을

춘천 솔바우마을

13.1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길 195

비옥한 땅, 깨끗한 공기, 1급 지하수로 푸르른 들녘 순박하고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 예부터 소나무와 바위가 많아 솔바우로 불려 온 이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때 묻지 않은 농심이 자랑거리이다. 또한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즐비하니 눈의 피로가 싹 가시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처이다. 춘천댐과 춘천호 등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순박하고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생산해 내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오리농법쌀과 강원도 감자, 느타리버섯, 메주 등은 품질을 인정받아 주민들 자부심이 대단하다. 특히 솔바우쌀은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데,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 전량 공급할 만큼 밥맛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에서는 농촌에서 사계절 자연과 벗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 눈에 띄는 체험거리들보다는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것들로 마련돼 매년 수천 명의 체험객이 마을을 다녀간다.

[봄내길 2코스] 물깨말구구리길

13.2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254

춘천의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인 봄내길은 실레이야기길, 석파령너미길, 물깨말구구리길, 의암호나들길, 소양호나루터길, 품걸리오지마을길 등 총 10개 코스로 이뤄졌다. 봄내길 2코스는 물깨말구구리길로 경로는 구곡폭포 주차장→봉화산길(임도)→문배마을→구곡폭포 주차장이며 거리는 8.1㎞이고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캠핑포유캠핑장

캠핑포유캠핑장

13.2Km    2025-04-14

경기도 가평군 북면 싸리재길 66-4

캠핑포유 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목동리 화악교 인근에 있는 캠핑장으로 단체 할인 행사를 통하여 많은 오토캠퍼들이 찾는 이름난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밤나무 그늘을 기준으로 불규칙하게 배열해, 동선이 겹치지 않아 좋다. 아름드리 밤나무 그늘과 화악산 맑은 계곡물이 인접해 있어 여름에 시원함을 제공한다. 특히 가을이면 밤나무에서 밤이 떨어져 시기만 잘 맞으면 캠핑과 밤 줍기를 함께 할 수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캠핑을 원하는 캠핑족에게 추천한다. 관리실에서 매점을 함께 운영 중이지만, 많은 종류의 캠핑 관련 제품은 구비되어 있지 않다.

대나무집

대나무집

13.2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문배길 4
033-262-2356

우리나라 칡국수의 원조집이라 할 수 있는 춘천 구곡폭포의 대나무집이다. 옹골찬 고집과 정성으로 타업소와 차별화 된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요리차원의 칡요리 개발하였다. 메뉴중 칡닭찜 ('95. 4.25.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에 소개)은 토종닭에 칡, 대추, 밤, 마늘, 황귀 등의 한약재와 찹쌀을 넣어 요리한 칡닭찜은 닭냄새를 없애주므로 닭요리를 꺼리는 사람에게도 건강보양식으로 권할만한 음식이다. 칡국수 ('89년 MBC 토요정보의 맛 자랑에 소개. ‘96년 SBS 이경실의 세상을 만나자’ 소개)는 타 업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을 내는 비결은 순수한 칡녹말에 일정량의 밀가루를 섞어, 주문을 받고서야 즉석에서 가루를 반죽하여 면을 만들어 내는 데에 있다.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강촌

13.2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북한강변길 688

엘리시안 강촌은 스키장, 골프장, 콘도 등을 결합한 사계절 종합 리조트 단지이다. 굴봉산, 검봉산, 북한강이 둘러싼 청정 자연 속에 다채로운 시설을 완비해 휴양과 레저를 두루 만끽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의 스키장은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초보자나 중급자가 즐기기 좋은 슬로프로 알려져 있다. 전체 10개 슬로프 중 8개가 초·중급자용이고 스키학교도 운영한다. 눈썰매장도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다. 골프장은 27홀 코스로 밸리, 레이크, 힐 코스로 이뤄진다. 밸리 코스는 조경이 아름답고 레이크 코스는 호수를 따라 이어진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힐 코스는 북한강까지 내다보일 정도로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한다. 콘도는 총 222개 객실과 사우나, 게임존, 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객실에서 시원한 전망이 내다보이고 시네마룸 테마 객실도 운영한다. 그 밖에도 야외 수영장, 캠핑장, 예식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고 경춘선 백양리역과 리조트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몽리치

몽리치

13.2Km    2025-04-1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당목가일길 574

가평의 깊은 산속 계곡 옆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부지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르고 있고,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오토캠핑용 파쇄석 사이트 9개, 글램핑 사이트 5개와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편리하다. 반려동물 동반은 오토캠핑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 소규모의 조용한 캠핑장으로 휴식을 취하기 좋다. 가까이에 연인산 도립공원, 청평 호반의 수상 레저, 자라섬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오토 캠핑)

몽덕산

13.3Km    2024-11-13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높이 690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몽덕산은 홍적 고개를 출발점으로 몽가북계의 시점으로 대체적으로 포근한 육산에 능선이 완만하고, 오르내림이 크지 않으며 조망이 좋아 산꾼들에겐 인기가 높은 산행지 중의 한 곳이다.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은 산악인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로 알려져 있다. 몽덕산 정상에서는 주변의 화악산(1,468m), 매봉(1,436m), 북배산(867m) 등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넓은 편이며 많이 가파르지 않고 오르막이 심한 곳은 안전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능선에는 싸리나무와 억새풀이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산길을 걸을 수 있고 전망도 매우 좋다. 산행 시점은 홍적 고개에서 포장되어 있는 화악리, 홍적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윗홍적리가 나오고, 그쪽에서 내려가다 중간말을 지나 납실 고개(지암리 고개)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정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