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플라워카라반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평 플라워카라반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평 플라워카라반펜션

양평 플라워카라반펜션

13.8 Km    0     2023-10-10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석산로 1543-9

양평 플라워카라반펜션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카라반 펜션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펜션 앞에는 양평의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또한 부대시설로 바베큐장, 매점, 키즈오락실, 종합레저 등이 있다. 주변관광지로 레일바이크, 들꽃수목원, 양떼목장, 용문산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고기나라

고기나라

13.8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로 41

고기나라는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오크밸리, 동원썬벨리CC, 벨라스톤CC 에서 가까운 위치여서 라운딩을 끝낸 골프들이 식사를 위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다. 고기를 시키면 밑반찬이 차려지는데 일반 한정식보다 더 푸짐하게 각종 나물과 산채들이 차려진다. 이렇게 차려진 밑반찬들은 맛도 좋고 인심도 좋다. 셀프바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고기는 모듬으로 주문할 수도 있고 원하는 부위별로 즐길 수도 있다. 쌈채소는 모두 직접 키워서 공급하고 있다. 매일 고기가 들어오고 있어 금일 특선 메뉴가 있다. 그날 들어온 고기 중에 제일 좋은 부위를 오늘의 특선으로 별도 공지하고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원산장

서원산장

13.8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서로 10

서원산장은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두부 전문점이다. 모두부, 두부전골, 순두부, 돼지고기 짜글이 맛집이다. 조금만 늦게 가도 모두부는 맛볼 수 없다. 양념도 간단하게 새우와 바지락을 끓이는 전골인데 시원한 국물에 두부 맛이 고소하다. 어떤 음식을 시키든지 차려지는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나물 3~4가지이다. 두부, 반찬도 모두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서 주인이 직접 만드는 반찬들이다. 셀프바에 있는 음식을 추가로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를 넣어 자글자글 끓여 먹는 짜글이도 맛이 좋아 인기가 좋다.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 라운딩을 끝낸 골퍼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스마일캠핑장

스마일캠핑장

13.8 Km    1     2023-01-30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석산로 1539-2

경기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2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온수샤워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힐리언스 선마을, 양평 쌍겨리마을, 석산계곡이 있다.

양평카라반파파

양평카라반파파

14.0 Km    1     2023-02-14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석산로 1413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캠핑장이다. 계곡과 연결이 되어있어 계곡에서 물고기와 다슬기를 잡을 수 일을 만큼 물이 깨끗하고 맑다. 카라반 5대 정도 소규모 캠핑장으로 조용히 즐길 수 있다. 매점에는 정육과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어서 빈손으로 방문해도 좋다. 산 뷰가 좋은 캠핑장이다. 밤에 캠핑장을 밝히는 조명 또한 예쁘다. 사장님께서 고기 굽는 법을 전수도 해주신다.

펜션별을쏘다

펜션별을쏘다

14.0 Km    1897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월송석화로 98-35
033-344-6460

별을쏘다 펜션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약 1시간 소요되는 거리인 제 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약 8km 지점에 위치해 있고 특히 원주의 한솥오크밸리 북문에서 3분거리에 있다. 스키장을 포함한 오크밸리의 모든 부대시설을 쉽게 이용할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펜션 바로 앞에는 낮은 등산로가 있어 산책과 그네타기를 할수있다. 각방에서 유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며 바람막이를 설치하여 데크에서 숯불바베큐도 즐길수 있다.

소리산마을

소리산마을

14.0 Km    2     2023-05-31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물레골길 6

경기도 양평 석산 1리에 소재하여 다리를 사이에 두고 강원도 홍천 서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홍천강의 원류가 되는 석산계곡과 양평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소리산이 있고 대명스키장, 산음휴양림과도 지척의 거리다. 본래 이름보다 고로쇠마을로 더 유명하다. 매년 입춘을 전후하여 채취하는 고로쇠 물은 마을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의 시발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소리산 마을을 중심으로 열리는 고로쇠 축제는 양평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왕혈

함왕혈

14.0 Km    22803     2023-04-05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 전설이 살아있는 곳, 함왕혈 *

옥천면 용천 2리 사나사 입구 계곡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여기서 함씨 시조인 성주 함왕이 탄생했다고 전한다. 부족사회가 번창하던 먼 옛날, 함왕혈 부근에 함씨족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의 부족을 형성하여 살아가길 열망 하였으나 그 무리를 이끌어 나갈 적격한 지도자가 없어서 항시 문제가 돌출하였고 또한 해결할 수 없어 고심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정해달라고 하늘에 제사를 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함왕혈에서 튼튼하고 총명한 눈동자를 가진 옥동자가 나왔다. 그들은 그를 하늘이 점지하여 준 자기의 지도자라 생각하고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함씨들은 자기들이 열망하는 국가를 형성했고, 자기들의 성지를 축조하기 시작하면서 날로 번창하여만 갔다. 번창일로를 걷던 양근 함씨 부족들은 얼마가지 못하여 다른 부족들의 침입으로 오랜 세월 동안 이룩한 성지가 무너지고 위대한 왕도 죽어 함씨들의 국가는 결국 쇠퇴의 길로 접어들어 망하고 말았다.

그 무렵 그 옆을 지나던 과객이 말하기를 “어머니를 저렇게 버려두고 자기들만 번창하길 바라니 국가가 멸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그제서야 양근 함씨들은 선조인 왕이 태어난 바위를 밖에 두고 성을 쌓았음을 깨달았다. 그 뒤 그들은 성지를 양근 함씨 선조의 어머니인 바위를 중심으로 성을 쌓아 번창하려 하였으나 함왕은 또다른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아 국가는 융성하지 못했다. 양근 함씨들이 모두 흩어져 살아가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까닭이 있는 것이라 한다. 그후 현재에 이르도록 양근 함씨 후손들이 그 바위에 보호책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내는 선조로 모시고 있다.

전설은 이러하지만 실제로는 통일신라시대 말기 지방 호족들이 각지에서 일어날 때, 이 일대에서 일어난 강력한 호족세력 중 함규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함왕은 보통 이 사람을 가리킨다. 함규는 이 일대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지만 결국 고려 태조왕건에게 귀부하여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워 고려의 개국공신이 된다.

미사랑정보화마을 옥구촌

14.1 Km    0     2024-01-30

경기도 양평군 옥구촌길25번길 32

양평에 위치한 한우직판장이다. 옥구촌은 암소로 유명하다. 정육점을 같이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좋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양평 쌍겨리마을

양평 쌍겨리마을

14.1 Km    26274     2023-12-27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섬이길 269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밀양박씨 17대 조상이 송아지가 계곡의 험한 길에 상할까 걱정되어 소를 섶에 싸서 지게에 얹어 이곳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다. 봉미산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물과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잣나무 숲을 따라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또한 화전과 숯을 만들던 흔적과 소 2마리로 논·밭을 가는(쌍겨리 농법) 모습을 매년 볼 수 있다. 교실이 2개뿐인 작은 학교가 마을 가운데 있어, 이곳에서 야생화체험과 자연물을 이용한 염색, 그리고 나무를 이용한 목공예를 할 수 있다. * 쌍겨리마을이 있는 석산리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있는 마을로 명성리, 산음리와 더불어 면의 경계이자 경기 북단 지역이다. 사방이 수풀과 협곡 계류로 원시림에 둘러싸인 절경이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석리현, 문례리, 삼산리를 합쳐 석산리가 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돌고래, 문례(물례), 삼산, 새말, 소리산, 이니대 등이 있다. 돌고래는 돌이 많은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문례는 예전에 물레방아가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삼산은 비봉산에 봉우리가 셋 있다는 뜻이며, 새말은 새로 된 마을을 말한다. 소리산은 높이 419.2m의 산에 둘러 싸인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니대는 이곳 소에 이무기가 있었다는 데서 연유된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