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m 2024-05-21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0
061-662-3131~2
마띠유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뜻이다. 마띠유호텔 여수는 여수엑스포역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앞에 있으며 충민사, 진남관, 고소대, 이순신광장, 전라좌수영 거북선 등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 가까이에 있어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빅오, 디지털갤러리,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등이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장, 동백꽃의 향연과 일출의 명소인 오동도를 도보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호텔 건물 옥상에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 바숨 가든은 여행의 피로를 씻겨주는 힐링 공간으로 남해와 구시가지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7.6Km 2024-07-05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17-22
여수 미남크루즈는 국내 조선기술로 건조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안크루즈이다. 승선인원 920명, 총길이 66M, 폭 13M, 1,321톤의 총 4층의 국내 최대 규모의 유람선으로 1층 머메이드홀, 2층 레스토랑 3층 스낵코너, VIP룸, 4층 바다 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낮시간대의 여수 바다와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해상시티투어’, 여수 밤바다를 둘러보며 힐링할 수 있는 ‘힐링야경투어’, 여수 밤바다와 불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상불꽃투어’ 프로그램이 있으며,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선상에서 둘러볼 수 있다. ‘노을야경투어’는 매주 토요일 일몰전 출항하여 약 70~80분 여수바다의 노을과 야경을 둘러볼 수 있다. 각 투어의 출항시간은 월별 다르므로 예약사이트 출항시간(회차시간)을 참조하여야 하며, 출항 30분전까지는 현장에 도착하여야 한다. 최첨단 안전 및 응급의료장비를 갖추어 응급사항에 대비하고 있으며 승무원들의 인명구조 및 비상대응 등의 안전교육을 이수한 승무원들로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7.6Km 2024-03-18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전 세계인에 감동을 선사했던 여수박람회장은 지구촌 단 하나뿐인 화려한 빅 오 쇼를 비롯해 스카이타워, 아쿠아 플라넷 등 하루 종일 신나는 박람회 시설물과 다이내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는 이들로 북적댄다. 67m라는 아찔한 높이에서 엑스포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타워 전망대는 폐시멘트 사일로를 세계 최대 크기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여수 바닷바람과 함께 어울려 뱃고동 소리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준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밝혀준다. 익스트림 스포츠 스카이 플라이는 로프에 의지해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날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짜릿함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해양생태관에는 벨루가(흰 고래), 바이칼 물범 등 280여 종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이벤트가 가득한 아쿠아리움이 있으며, 여수의 랜드마크이자 여수세계박람회의 트레이드마크인 빅 오는 세계 최고의 워터 스크린과 화려한 분수쇼, 안개와 화염, 레이저, 조명으로 중무장하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뉴 미디어 쇼이다. (출처 : 여수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7.6Km 2024-08-20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 뮤지엄. 아르떼 뮤지엄 여수는 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d’strict가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두 번째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대표적인 해양 관광의 도시 여수 엑스포 국제관에서 오션(OCEAN)이라는 테마로 여수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포함한 15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1,400평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7.6Km 2024-07-25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최고로 인기를 끌었던 빅 오 쇼는 47m 높이의 원형 조형물 디오(The-O)와 10m 간격 3열(각 120m)로 설치된 해상분수, 빔프로젝터 14대와 레이저 4대가 하나로 결합해 선보이는 최첨단 특수효과 쇼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디오의 크기를 면적으로 계산하면 약 660㎡로, 세계에서 가장 큰 CGV 영등포 스타리움 스크린의 1.5배가 넘는다. 물과 불, 빛과 레이저, 영상과 음악, 디오와 해상분수를 활용한 바다 이야기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보노라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몽환의 세계에 빠져들고 만다. 해가 진 후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지상 최대 해상분수쇼 ‘빅 오(Big-O) 쇼’는 여수 야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7.6Km 2024-09-12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국제관
몽돌해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여수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다이닝 놀스365 본점은 약 100여 가지의 음료, 파스타, 스테이크, 여수 특산품인 돌문어와 갓김치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곳이다.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과 이동이 편리하며 실내외 약 3,300㎡의 규모의 여유 있는 공간과 야외 테라스의 투명 버블 돔 등도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게 해준다. 주변 아르떼뮤지엄 여수, 아쿠아리움,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가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식당 앞으로 보이는 시원한 오션뷰는 여행에 행복감을 준다.
7.6Km 2024-02-29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201
‘No Coffee No Peace 3’의 줄임말인 NCNP 카페는 여수의 유명 관광지인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에 위치해 있다. 1층과 2층, 3층 루프탑까지 건물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느낌을 준다. 3층 루프탑에는 천국의 계단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NCNP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솔트크림을 올린 단짠단짠 솔티드 크림 커피, 흑임자와 카페라떼로 만성리의 검은 모래를 표현한 흑임자 크림라떼, 달콤한 카라멜 라떼 위에 솔티드크림과 로투스를 올린 크림 로투스 라떼, 블렌딩 허브티와 레몬베이스로 여수 밤바다를 표현한 밤바다 에이드, 오레오 쿠키로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을 표현한 검은 모래 쿠기 쉐이크가 있다.
7.6Km 2024-07-03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3길 70
여수의 대표 뷰 맛집인 카페 모카힐은 전 좌석 오션뷰가 가능한 좌석이며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시원한 바다 뷰를 볼 수 있다. 공간부터 인테리어, 음식에서 음악까지 전부 잔잔하여 대화하기 적합하기 때문에, 커플, 가족, 함께 시간을 즐기기에 좋은 카페이다. 낮에는 오션뷰, 저녁에는 노을 뷰, 밤에는 야경 뷰까지 볼 수 있다. 카페 모카힐은 뷰뿐만 아니라, 아이스아메리카노, 솔트캐러멜라테, 직접 내리는 더치커피 등과 같은 음료는 물론, 팥빙수, 망고빙수와 같은 빙수류 마지막으로 크로플까지 모두 인기가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7.6Km 2023-05-31
전라남도 여수시 대경도4길 41-1
대경도는 여수항에서 남쪽으로 약 0.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다. 섬은 크게 외동, 내동, 오복 등 3개의 거주 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크기는 약 2.33㎢이다. 외동마을의 펜션은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방갈로 형식이다. 때문에 바다낚시를 즐기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섬은 외동과 내동, 오복 등 3개의 거주지로 나뉘어 있다. 면적은 2.33㎢이며 170여 가구 중에 70가구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수시 국동의 대경도 선착장에서 선박을 이용해야 한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경우 ‘대경도 선착장’이 아니라 ‘대경도 대합실’로 검색해야 한다.대경도에 도착 후 직진하면 작은 언덕을 만나고 이 언덕을 넘으면 U자형 지형에 들어선 아기자기한 마을이 나타난다. 마을의 외동마을의 펜션형 낚시터는 하얀 돔 모양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정박해 있는 어선들도 그리 많지는 않다. 이곳이 바로 외동이다.
마을 앞길을 지나 U자형 끝에 펜션형 낚시터 관리사무소가 있다.바다 한가운데 6개 동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떠 있다. 실내는 원룸이며 주방과 욕실이 갖추어져 있어 간소하면서도 편리한 구조이다. 창문 밖으로 여수 앞바다가 보이는 낭만적인 펜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당연히 바다낚시 때문이다. 낚시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주로 연인이나 가족 동반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노래미, 볼락, 우럭 등이 주로 잡히며 가을에는 감성돔도 잘 잡힌다. 가끔 갑오징어와 꽁치도 낚인다.마을 앞 갯벌은 해산물 채취가 금지되어 함부로 들어갈 수 없지만 근처 경호초등학교와 내동과 오복 등 인근 마을로 드라이브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초등학교는 운동장에서 바다가 보일 정도로 운치가 있으며 다른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들도 바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멋진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