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_춘천명동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스펙스_춘천명동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로스펙스_춘천명동점

프로스펙스_춘천명동점

12.1Km    0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3-1(조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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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물 닭갈비 먹으러 고고싱!

춘천 명물 닭갈비 먹으러 고고싱!

12.1Km    4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34

멋진 경치가 눈을 행복하게 만든다면 음식은 입을 즐겁게 한다. 춘천의 대표 음식으로 닭갈비를 뽑는데 반대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두꺼운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내는 닭갈비의 매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먼 길 마다 않고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한다. 닭갈비로 배를 채운 뒤에는 구봉산 정상의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를 즐기며 춘천 제일의 전망을 감상한다.

춘천 중앙시장

춘천 중앙시장

12.1Km    16405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34
033-254-2558

1960년 개설된 춘천 대표 상설시장으로 번화가인 춘천 명동과 연결된다. 시장 통로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기 편리하다. 골목골목을 따라 걸으며 숨은 벽화나 조형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한복, 일반 의류, 생활잡화, 각종 식재료를 파는 점포가 들어서 있고 국수, 순댓국, 베트남 쌀국수 등을 파는 음식점도 여럿 있다. 춘천에 미군 부대가 주둔하던 시절 소위 ‘미제’라 불리던 미국 상품을 팔던 ‘양키 시장’이 형성됐는데 지금은 명맥만 유지되는 수준이다. 시장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춘천 명동거리, 육림 고개,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등과 인접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선정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에 포함된 바 있다.

올리브영 춘천명동

올리브영 춘천명동

12.1Km    1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조양동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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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본가닭갈비

명동본가닭갈비

12.1Km    17832     2023-09-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금강로62번길 14
033-241-4400

명동본가닭갈비는 100% 국내산 고기를 사용하고 김치도 직접 담글 정도로 손님을 생각하는 곳이다. 조미료와 기름을 최소한의 양을 사용하고 밥을 비빌 땐 다른 곳과는 다르게 들기름을 사용한다. 춘천의 또 다른 유명한 먹거리인 막국수도 판매하는데 다른 곳과는 다르게 직접 뽑기 때문에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춘천멀티휠라

춘천멀티휠라

12.1Km    1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9 (죽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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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 춘천

크로커다일 춘천

12.1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67번길 8 (죽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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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닭갈비

복천닭갈비

12.1Km    15687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금강로62번길 10-1
033-241-5272

두꺼운 철판 위에 푸짐한 야채와 두툼한 닭갈비가 가득 담겨져 나오면 보는 사람의 얼굴에 절로 미소가 생긴다. 닭갈비에 함께 넣어 먹어야 하는 떡과 우동면, 달콤한 고구마가 닭갈비 양념과 잘 섞이면 입안에 절로 군침이 고인다. 잘 익은 닭갈비를 신선한 야채에 싸 먹고 나면 기다리던 볶음밥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시원한 막국수를 잊지 말고 먹는다면 춘천의 별미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춘천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닭갈비골목에 위치한 복천닭갈비는 2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춘천닭갈비의 원조이다. 그 양과 맛은 이곳을 찾는 단골들에 의해 이미 입증되었으며, 입구에 걸린 원조집 지정패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혈거유지

12.1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석기시대 말기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의 주거지 유적으로, 1962년 강원도 춘천시 성심여자대학(지금의 한림대학교)의 신축부지 공사중 우연히 발견되었다. 봉의산 중턱 해발 150m 동쪽 기슭에 경사면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파 들어가 만들었으며, 크기는 지름 4m, 최고 높이 2.1m이다. 발굴 당시 동굴 안에는 발을 중심에 두고 동·서·남쪽으로 누운 3명의 사람뼈가 30cm의 고운 흙에 덮여 있었다. 동굴 천장에 연기로 그을린 흔적이 남아 있어, 처음에는 사람이 살았으나 폐기한 뒤 무덤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