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죽헌(매죽헌 한옥 민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매죽헌(매죽헌 한옥 민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매죽헌(매죽헌 한옥 민박)

매죽헌(매죽헌 한옥 민박)

19.0 Km    1     2019-09-10

전라남도 순천시 월등면 외동길 56
010-4622-7180

매죽헌 한옥 민박은 전통한옥 스타일의 민박이다.

하동재첩특화마을(재첩특화마을)

하동재첩특화마을(재첩특화마을)

19.1 Km    4     2023-01-19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신기리

하동 재첩 특화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신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하동 재첩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12월 건립되었다. 마을에는 재첩 국, 재첩 비빔밥, 재첩 회, 재첩 칼국수 등 재첩을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음식점들이 많다. 마을은 경전선 기차역 하동역에서 가깝고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남해고속도로 하동 IC나 진월 IC를 빠져나오면 된다.

티롤978

19.2 Km    19612     2023-06-02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952
061-692-0977

티롤978은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이곳은 해변가 쪽에 자리하여 바다 정원 카페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브런치 메뉴로 프렌치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등 기본적인 구성을 한 메뉴와 하우스 샐러드를 가볍게 식사할 수 있다. 디너 메뉴로 다양한 피자 종류와 돈까스,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고 저녁에는 특히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경치를 볼 수 있다.

매죽헌2(매죽헌한옥민박)

매죽헌2(매죽헌한옥민박)

19.4 Km    1     2020-03-16

전라남도 순천시 월등면 외동길 56
010-4622-7180

매죽헌은 전통한옥 스타일로 내부시설은 현대식이며 난방 방식은 장작을 지펴 구들 방식이고 자고 나면 온몸의 피로가 시원하게 풀리는 숙소이다.

하동솔잎한우프라자

19.6 Km    27711     2023-03-16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하동읍성로 9
055-884-1515

※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 오더 20:00) 전국에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하동솔잎한우는 2003년 COEX 축산물브랜드전시회에서 바이어가 선정한 브랜드대상을 받아 자부심이 높다. 그 후 유명백화점에 납품되고, 전국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덕분에 2009년에는 전국한우브랜드 인지도 4위까지 오르기도 하였다. "하동솔잎한우는 소나무 아래 서식하는 토착미생물을 채취해서 배양 가공한 뒤 농협사료공장애서 사료에 0.8% 첨가하죠. 미생물인 솔잎 생균제는 요구르트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먹은 소는 장이 튼튼하고, 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하병현 점장은 축사에서도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다고 한다. 하동솔잎한우프라자는 하동읍에서 남해로 가는 길목 전도리 도로변에 있다. 3층짜리 현대식 건물인데 1층엔 축산물판매점이 있어 고기를 사다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2층까지 있다. 2층의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방은 청학동, 송림, 섬진강, 화개장터 등 하동의 유명 여행지 이름이 붙여져 있다. 고기맛이 확실히 고소하고 부드럽다. 판매점에서는 포장판매는 물론 주문 택배도 가능하다.

율곡마을

율곡마을

19.6 Km    4     2023-09-21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관리 749-1

율곡마을은 서당마을에서 남향으로 설계해서 하동읍에 이르는 지리산 둘레길 12-1구간에 있다. 율곡은 밤나무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으로 마을을 감싸고 산이 넓게 펼쳐져 있다. 하동시장에 다니던 지름길이었다는 목골재, 지형상 매화꽃이 떨어진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매화골, 사람이 죽으면 장사 지내기 전에 가매장했던 곳이라는 가장골, 높이가 약 15m가 되는 선바위, 바위가 벼락을 맞았다 하여 붙여진 바락 바위 등이 있다. 율곡마을회관 뒷벽의 벽화에서 둘레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율단재 사당 앞을 지나서 가면 둘레길이 이어진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하동세계차엑스포

19.7 Km    1     2024-04-25

경상남도 하동군 공설운동장로 207
055-880-7070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자연의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2023월5월4일(목)부터 6월3일(토)까지 31일간 개최된다. 경상남도 하동군은 1,200년전 당나라 사신으로 갔던 대렴공이 차씨앗을 들여온 차 시배지이며뿐만아니라 다도(茶道)의 중흥지로 '하동 전통차 농업'은 2017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의 茶(차)분야 정부 공식 승인 국제행사이며, 우리나라와 세계의 차문화를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하나뿐인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친화적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명성다원

19.7 Km    12780     2023-06-15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068-4
055-883-9927

차밭 많은 곳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는 하동. 지리산 자락에는 야생 차나무도 많이 자생한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지리산 아래 터를 다진 사람들은 다문화에 친숙했다. 마침내 차의 산업화가 이뤄지고, 여기저기서 차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 중이다. 하동읍에서 최참판댁이 있는 악양으로 가는 길목,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굽어살피며 오른쪽 언덕바지에 자리한 명성다원은 하동차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다원이다. 1996년 문을 연 이곳에는 5000평에 이르는 차밭이 있고, 크고 작은 매실과 감나무 과수원이 있다. 아버지 윤권진에 이어 다원을 이끌고 있는 윤정희 대표는 2005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명차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ISO 인증을 획득. 또 경상남도 추천 상품으로 우전, 세작, 중작 등의 녹차가 지정되기도 하였다. 이곳에는 곶감, 매실 진액, 매실차, 감식초 등을 제조하는 공장이 있으며, 제다 실습과 다도 체험 시설도 갖추었다. 쑥차, 뽕잎차, 매실차 등 우리 차를 생산하고 취, 고사리, 토란대 등으로 산나물 세트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거차뻘배마을

19.8 Km    0     2024-06-13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거차길 57-16

거차마을은 별량면 마산리에 속한 마을로 곽재구 시인이 표현하길 살아가는 것이 거칠거칠해 거차마을이라 했다고 한다. 거차뻘배 체험장은 2헥타르(ha)의 넓은 갯벌체험장에서 뻘배타기, 칠게잡기, 짱뚱어잡기, 갯고동잡기 등 갯벌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대표 체험은 뻘배타기로, 한쪽 무릎을 꿇고 뻘배에 앉아서 다른 쪽 다리로 갯벌을 박차고 나가 미끄러지듯 질주하며 칠게, 조개 등을 캐는 것이다. 양손은 뻘배를 부여잡는다. 뻘배는 어민들이 조개를 캐기 위해 이용하는 널을 체험용으로 제작한 것이다. 어민들이 사용하는 널은 멀리 나가서 조개를 캐기 위해 쉽게 갯벌을 이동할 수 있도록 훨씬 길고 폭이 좁다. 뻘배체험 참가비에는 체험복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다. 체험장 뒤로는 어민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어장이기에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되고, 조개 잡기 체험 등을 할 때는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야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거차마을은 뻘배 체험장과 더불어 캠핑장과 민박을 운영하므로 갯벌 체험과 바닷물을 이용한 얕은 수심의 물놀이 시설에서 수영을 즐긴 후 어촌마을에서 1박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먹점마을

먹점마을

19.8 Km    0     2023-12-05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매화골먹점길 186

먹점마을은 읍사무소에서 서북쪽으로 약 10Km의 거리의 구자산 중턱에 자리한 산골마을이다. 봄이면 하얀 매화꽃들로 별천지 세상이 된다. 먹점마을의 매화나무들은 광양처럼 대규모 농장의 위엄을 자랑하거나 관광객을 위해 잘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시골마을 사람들의 질박한 삶의 향취가 베어난다. 먹점마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이 지점에서 둘레길은 마을을 들르지 않고, 바로 먹점재와 미동고개로 이어진다. 먹점재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강바람이다. 저 멀리 섬진강이 보인다. 임도를 따라 걷는 길이다. 등산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파른 산길을 좋아한다면 구제봉 ~먹점 등산로를 따라 걸어도 된다. 지리산 둘레길의 맛은 인근의 등산로나 걷는 길을 찾아 걷기 계획을 세우면 자신만의 지리산 둘레길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