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키즈풀빌라&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뚜뚜키즈풀빌라&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뚜뚜키즈풀빌라&글램핑

뚜뚜키즈풀빌라&글램핑

10.8Km    2025-04-11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태봉두밀로406번길 14-27

뚜뚜키즈풀빌라&글램핑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다. 이곳은 두밀리 펜션 단지 안에 있는데, 바로 아래쪽에 계곡이 흐르고 맞은편으로 대금산이 보이는 풍광 좋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타원형으로 지어진 수영장이 반기고 안쪽으로 펜션 건물과 잔디 마당, 작은 정원이 있다. 글램핑은 잔디 마당 가장자리 계곡과 도로 쪽으로 배치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풀장과 야외 수영장, 토끼 사육장, 놀이터, 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을 운영 중이다.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

11.0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324

구곡폭포 국민 여가 캠핑장은 강촌 구곡폭포 바로 아래에 있다. 구곡폭포 매표소 안쪽에 있어 주차장과 캠핑장의 거리가 멀다. 그러나 전동카트로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어 이동이 고생스럽지는 않다. 이곳은 사이트마다 개별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펜션으로 운영되던 시설을 사이트마다 서비스 시설로 제공하는데, 침대를 제외한 주방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식기 세트, 요리 도구들이 다 갖춰져 있다. 캠핑장에서 구곡폭포까지는 걸어서 10여 분. 봄과 여름엔 시원한 계곡을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단풍과 겨울철엔 빙벽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캠핑장으로 춘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알프스벨리 사계절썰매장

알프스벨리 사계절썰매장

11.0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 322-65

알프스 밸리는 강원도 춘천에 있는 사계절 놀이동산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맑은 계곡물에서 워터슬라이드도 타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눈썰매장에서 썰매를 탈 수 있다. 펜션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을 이용할 경우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다. 계곡 수영장을 끼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평상이 마련되어 있으며 따로 추가 요금을 내고 정자를 대여해서 편하게 쉴 수도 있다. 음식은 따로 준비해 와도 상관없으며 알프스 밸리에서 닭백숙과 닭볶음탕의 식사를 주문해서 먹어도 된다. 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다. 간단한 간식과 물, 음료 등을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있다. 알프스 밸리까지 가는 드라이브 길도 매우 아름다워 일석이조의 여행코스로 손색이 없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겨울에는 눈앞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설경의 산을 바라보며 눈썰매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계절별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집다리골자연휴양림

11.0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화악지암1길 129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집다리골자연휴양림은 춘천 근교 1,468m의 위용을 자랑하는 화악산 자락에 응봉(1,436m)과 촉대봉(1,125m)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춘천호로 파여 내린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맑고 깨끗한 풍부한 물과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계곡과 천연 활엽수 원시림이 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봄에는 온 산이 짙은 녹음과 봄꽃으로 가득하고, 한여름의 더위에도 계곡에서 10분 이상 있으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시원하며, 가을에는 오색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천연 원시림에는 희귀한 야생초화류와 수목들이 있으며 신선한 공기, 맑은 물과 함께 다람쥐와 청설모가 수시로 도로를 가로질러 다니는 청정 자연의 보고이다. 또한, 휴양객을 위한 숙박시설, 운동시설, 등산로, 산책로 시설을 조성하여 사계절 가족 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시골밥상닭갈비

11.0Km    2025-02-0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춘로 1793
031-582-9809

모범음식점인 시골밥상닭갈비집은 통나무로 지어져 항아리로 장식되어 토속적인 분위기를 주며, 건물 내부는 시골의 정취가 담긴 아늑한 분위기이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유기농의 신선한 채소와 국내산 쌀과 배추, 닭, 돼지고기, 한우만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절대로 국, 밥, 반찬을 재활용하지 않고 있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정성이 가득담긴 푸짐한 상차림으로 맛있고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봄내길 2코스] 물깨말구구리길

11.1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254

춘천의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인 봄내길은 실레이야기길, 석파령너미길, 물깨말구구리길, 의암호나들길, 소양호나루터길, 품걸리오지마을길 등 총 10개 코스로 이뤄졌다. 봄내길 2코스는 물깨말구구리길로 경로는 구곡폭포 주차장→봉화산길(임도)→문배마을→구곡폭포 주차장이며 거리는 8.1㎞이고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구곡폭포

11.1Km    2025-07-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254

춘천 봉화산 기슭의 높이 약 50m짜리 폭포로 강촌 지역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아홉 굽이를 휘돌아 떨어지는 폭포라 구곡폭포라 이름 붙였고 일명 구구리폭포라고도 부른다. 기암괴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무더위를 씻어주고 겨울철에는 거대한 빙벽이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겨울이면 빙벽 등반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매표소에서 구곡폭포까지 가는 길은 완만하고 도보 20분 정도 소요된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편안한 산책 코스다. 꿈, 끼, 꾀, 깡 등 쌍기역(ㄲ)으로 표현한 아홉 가지 ‘구곡혼’을 담은 나무판을 하나씩 찾으며 걸어도 재미있다.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난 깔딱고개를 따라 약 40분 정도 올라가면 분지에 터를 잡은 문배마을이 나타난다. 산행 후 이곳에서 맛보는 산채비빔밥과 토속주가 꿀맛이다. 구곡폭포관광지 내 조성된 국민여가캠핑장에서 하룻밤 편안하게 쉬어가도 좋다.

대나무집

대나무집

11.1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문배길 4
033-262-2356

우리나라 칡국수의 원조집이라 할 수 있는 춘천 구곡폭포의 대나무집이다. 옹골찬 고집과 정성으로 타업소와 차별화 된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요리차원의 칡요리 개발하였다. 메뉴중 칡닭찜 ('95. 4.25.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에 소개)은 토종닭에 칡, 대추, 밤, 마늘, 황귀 등의 한약재와 찹쌀을 넣어 요리한 칡닭찜은 닭냄새를 없애주므로 닭요리를 꺼리는 사람에게도 건강보양식으로 권할만한 음식이다. 칡국수 ('89년 MBC 토요정보의 맛 자랑에 소개. ‘96년 SBS 이경실의 세상을 만나자’ 소개)는 타 업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을 내는 비결은 순수한 칡녹말에 일정량의 밀가루를 섞어, 주문을 받고서야 즉석에서 가루를 반죽하여 면을 만들어 내는 데에 있다.

빠지에빠지다수상레저

빠지에빠지다수상레저

11.1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567

이곳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수상레저 시설이다. 가평역 및 가평 터미널에서 가까우며, 왕복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이곳은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외에 자이언트 워터슬라이드, 밴드웨건, 블로점프, 땅콩, 바나나보트 등의 다양한 수상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남이섬 보팅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제휴 펜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페와 푸드 코너,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며 무제한 바베큐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외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입문자를 위한 강습과 보트 투어도 있으니 취향껏 선택해서 신나게 즐기면 된다. 이 밖에 이용요금과 패키지 상품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방문하도록 한다.

문배마을

11.2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 잡아 40여 분 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이다. 20,000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마을의 시골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마을의 형태가 마치 짐을 가득 실은 배모양을 해서 문배마을이라고 한다. 옛 화전민들의 마을인 문배마을에서는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토속음식점에서 산채비빔밥과 손두부 등 등산 중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즐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