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m 2025-10-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쓸모를 다한 옛 경춘선 철로에 이제는 기차 대신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는 경춘선 전철 김유정역 바로 옆에서 출발한다. 탑승장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대형책 조형물과 오색 우산 조형물 같은 포토존을 비롯해 카페, 짚와이어 등 소소한 즐길 거리가 많다. 김유정역 탑승장을 출발해 옛 강촌역까지 전체 8.5㎞ 코스로 처음 6㎞ 구간은 레일바이크로 나머지 2.5㎞ 구간은 낭만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레일바이크 구간은 주로 내리막길로 이뤄져 힘들지 않고 산과 들, 강이 어우러지는 목가적인 풍경과 갖가지 테마로 꾸민 터널이 이어진다. VR(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구간이 있으며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 가능하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낭만열차는 북한강을 따라 달리며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탑승장으로 되돌아온다. 경강역에서 출발하는 7.2㎞ 코스의 경강레일바이크도 별도 운영한다.
17.6Km 2025-09-1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55
춘천 명동 거리는 서울 명동처럼 번화한 중심가로, 강원도청과 춘천시청 등 관공서와 주요 은행이 위치해 있다. 거리 일대에는 옷 가게, 화장품 가게, 신발 가게,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상점이 밀집해 있다. 중심 거리에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M 백화점, 브라운 5번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쇼핑 시설이 있으며, 중앙 로터리 아래로는 350여 개 점포가 입점한 대규모 지하상가가 조성되어 있다. 명동을 중심으로 닭갈비골목, 육림고개, 춘천 중앙시장이 이어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7.6Km 2025-12-1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965 (사농동)
1975년 개장한 춘천의 역사 깊은 테마파크로 놀이동산, 동물원, 야외수영장, 캠프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가성비 좋은 테마파크이자 레트로 감성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놀이동산에는 바이킹, 범퍼카, 회전그네, 회전목마, 기차 등이 있고 동물원에는 호랑이, 곰, 수리부엉이, 칠면조, 원숭이 등이 살고 있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장도 운영한다. 매점에서 먹이를 사서 양, 사슴, 염소, 토끼 같은 동물에게 줄 수 있다. 캠프촌도 인기다. 육림랜드 개장 시간 동안 소나무 숲 아래 텐트를 치고 휴식하는 공간이다. 간단한 취사를 허용하는데 숯불 사용은 금하고 가스버너만 이용 가능하다. 텐트와 취사 장비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이 뛰노는 동안 어른들은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으니 가족 모두 만족스럽다. 여느 대형 테마파크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알찬 하루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17.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번개시장길 30
춘천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하나로 후평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야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번개시장은 깔끔한 전통시장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젊은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소양강스카이워크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 산책길을 나섰다가 잠시 들러 야시장의 매력도 즐기고 먹거리로 에너지를 보충하기에도 좋다. 미니점포 위주로 운영되며 플리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버스킹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로 시간을 잘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도 주최하니 방문을 원한다면 춘천시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동상이 인근에 있다.
17.6Km 2025-09-1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상길 9
춘천의 오래된 동네 효자동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낭만골목으로 재탄생하였다. 조선 선조 때 효자 반희언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으로, 그의 효행을 기려 세운 효자문에서 유래해 효자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낭만골목 프로젝트’를 통해 이 설화를 담은 조형물과 벽화가 골목 곳곳에 조성되었다. ‘구름빵’ 캐릭터와 고양이 조형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골목 안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담작은도서관’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