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2025-12-22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9-30
광양시문화예술회관은 1996년에 건립된 광양시의 지역 문화 예술 공간이다. 설립 목적은 광양시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대공연장은 490석 규모로 오페라, 발레,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소공연장은 189석 규모로 소규모의 공연과 연극, 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실은 전시회,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야외 공연장은 야외콘서트, 축제, 행사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5.4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서1길 12 (학동)
여수 돼지국밥은 수육과 돼지국밥만을 판매하는 지역 맛집으로 여수 시내 거북선공원 근처에 있다. 뚝배기 한가득 푸짐한 돼지고기에 콩나물을 듬뿍 넣어 끓인 시원하고 깨끗한 매운맛의 돼지국밥이 사람들 입맛을 돋우고, 잡내 없이 야들야들한 수육은 삶은 부추와 김치에 싸서 먹으면 그 부드러운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깔끔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 쫄깃한 수육이 일품이다.
15.5Km 2025-03-19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061-691-3104
영취산은 3~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매년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되고, 축제 기간 중에는 산신제,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봄이 되면 꽃을 통해 봄의 새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지극 정성한 의례'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도 매년 3~4월 초순경 진달래 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산신제가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이다.
15.6Km 2024-12-18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서3길 7-4
061-691-6615
남도회관은 전남 여수시 학동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대표 메뉴는 두툼한 왕삼겹과 생오리다. 다른 식당에 비해 모든 음식의 양이 푸짐하다는 점이 이곳의 장점이다. 만두전골 해물칼국수 역시 마찬가지다. 모든 음식은 그날그날 만들어서 제공한다. 생삼겹과 생오리를 회전하면서 굽는 바비큐식으로 깔끔하게 구워 옥돌 위에 올려놓고 갖은 채소에 곁들여 먹는다. 불판 위에 굽는 고기와는 차별화되어 손님들이 매우 만족해한다. 고기 드신 후나 메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만두전골, 칼국수, 왕만두는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이다. 특히 왕만두는 직접 만들어서 그 맛이 일품이다. 365일 살아있는 바지락을 제공받아 신선하고 깔끔한 육수로 요리한다.
15.6Km 2025-06-09
전라남도 여수시 도원로 263-1
여수시청에 인접한 여수미술관은 여수시의 문화 창조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글로벌 융합 미술관이다. 여수 미술과 생동하는 국제적 현대미술의 가치의 흐름을 이해하고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복합미술관으로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공간을 지향한다. 해마다 신년 기획 행사로 띠 전을 열며, 꾸준히 기획전과 초대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미술 힐링 프로그램과 인문학 스토리텔링 강의, 저녁 음악회 등 지역민과 공감하고 공유하는 공연과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수시 소라면 복산 2구 경로당 앞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등 미술관 안에서만이 아닌, 밖으로 나가 지역과 소통하는 미술관이다. 여수미술관은 여수 지역 1호 사립 미술관으로 2016년 3월 화인갤러리를 시작으로 2018년 여수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5.6Km 2025-03-19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신재로 110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신재서원은 광양 현감을 지낸 정숙남이 광양고을 출신 최산두와 광양 현감을 지낸 박세 후를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숙종 신미년에 사민이 중건하였고, 이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77년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 최산두(1482~1536)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신재, 본관은 광양으로 광양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때 백운산에 내린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았다 하여 이름을 산두(山斗)로 지었다 한다.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과 사간원을 거쳤다. 박세 후(1493~1550)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인재, 본관은 상주이다. 진사과에 오른 후 별시 문과에 급제, 홍문과 박사, 성균관 전적, 사헌부 감찰 등을 거쳐 광양 현감에 임명되었다. 광양 현감으로 있을 때 학문을 장려하여 사마소를 건립하는 등 크게 유업을 일으켜 훗날까지 칭송을 자자하게 들었다. 관련 유적으로는 신재최산두선생유허비와 봉양사 사적비 등이 있다.
15.6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서3길 18 (학동)
여수 미로횟집은 자연산 대물 생선을 판매하는 횟집으로, 계절별 신선한 어종을 두 가지씩 제공한다. 주문 금액에 따라 다른 어종을 주문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맑은탕, 조개탕, 피조개, 해삼, 멍게, 전복, 문어, 새우, 해삼 등이 나온다. 먹기 좋게 썰어져 나온 생선회는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밥에 채소와 김을 넣고 신선한 회를 얹은 회덮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15.7Km 2024-06-11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서1길 8-12
061-684-1747
진미꽃게탕은 여수시청 인근에 위치해 있는 꽃게탕전문점이다. 진미꽃게탕은 살아있는 꽃게와 낙지 두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한 맛을 푸짐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러 가지 반찬으로 맛을 분산시키는 것을 막고자 반찬보다 내실 있는 주메뉴에 더 신경을 쓴다. 꽃게탕, 꽃게찜에도 산낙지가 들어가 맛이 특별한데 꽃게찜은 담백하면서도 얼큰하다. 된장 국물을 베이스에 청양고추로 맛을 더한 꽃게탕은 시원한 맛이 일품이며 낙지볶음은 칼칼한 매운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꽃게를 다 건져 먹고 국물에 수제비 사리를 넣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암꽃게는 알을 배고 있는 5월~6월에 가장 맛이 있고, 숫꽃게는 찬바람 부는 10월~11월에 맛보는 것이 좋다.
15.7Km 2025-08-19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1길 10
1985년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소형시장으로, 관광객보다는 여수 현지인이 주로 찾는 곳이다. 횟집이 많이 모여 있으며, 포장 판매하는 횟집이 점차 늘고 있다. 시장 위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눈, 비가 오는 날에도 쇼핑이 가능하다. 환경정리가 잘 이루어져 시장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진남종합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과 상품의 질이며, 특히 수산물이 신선하고 맛이 좋다. 그 외에도 떡집이나 채소, 과일, 밥집, 빵집 등 다양한 가게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15.7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서2길 51-8 (학동)
대감게장은 갈치조림정식과 게장정식이 인기 메뉴인 한식집이다. 식당 내부는 여유로운 자리 배치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게장백반, 게장정식, 갈치조림, 갈치조림정식 등의 메뉴를 판매하며, 메인메뉴인 게장백반은 9가지 반찬에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석쇠 구이, 생선구이가 함께 나온다. 꽃게탕과 문어장을 맛보고 싶다면 게장정식을 주문하면 되고,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 중 한 가지를 한 번 리필할 수 있다. 여천 터미널, 여천역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