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퀘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릭스퀘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브릭스퀘어

브릭스퀘어

13.5Km    0     2024-07-01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1890번길 67-53

브릭스퀘어는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커피가 맛있는 집이다. 아트밸리도 주변에 있고, 이동갈비촌이 가까워 나들이 후나 갈비를 먹고 난 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내비게이션의 안내대로 가다 보면 군부대가 나오는데, 군부대를 지나 더 직진하면 브릭스퀘어에 도착한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실내 좌석도 있다. 실내 공간은 라탄으로 된 테이블과 좌석이 있어 휴양지에 온 분위기이다. 카페는 1층만 운영하며, 2층은 별도 공간으로 접근할 수 없다. 메뉴가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있어 선택이 쉽다. 커피 맛이 좋고 커피와 어울리는 말렌카케이크, 마카롱 등을 곁들일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카페에 강아지가 한 마리 있지만, 반려견을 동반하고 입장할 수는 없다.

강영천효자문

강영천효자문

13.5Km    33960     2023-08-16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402-19

효자 강영천은 진주 강씨로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연일 정씨와 함께 살던 중 7세 때 모친이 병으로 몸 져 눕게 되었다. 나이는 비록 어렸으나 효심이 지극하였던 영천은 병든 어머니의 수발을 들던 중 병이 악화되어 정신을 잃자 자신의 손가락을 문지방에 깨트려 피를 내어 입에 흘려놓고 쓰러지고 말았다. 어머니가 깨어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어린 아들을 발견하여 정성껏 간호한 끝에 깨어날 수 있었다. 정문 앞에 걸린 ‘효자업무강영천지문각 강희 39년 경진 3월 15일 입’이라 새겨진 현판으로 보아 이 효자문은 숙종 26년(1700년 3월 15일)에 건립했음을 알 수 있다. 본래의 건물은 29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멸실된 것을 198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아쿠아틱리조트

아쿠아틱리조트

13.6Km    26321     2023-09-1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호수길 254
033-441-3880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1 급수의 화천호와 파로호를 품 안에 보듬고, 평화의 댐과 함께 비목의 발상지로 이름난 청정 화천의 대자연속, 화천 아쿠아틱리조트는 유럽식 펜션으로, 13개의 복합동과 5개의 독채동이 준비되어 있다. 아침저녁으로 호숫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상고대의 아름다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살아가면서 한 번쯤 가져보고 느껴보고 싶었던 한가로움과 넉넉함의 소중한 시간들을 가져볼 수 있는 최상의 환경과 조건들로 만들어져 있다.

춘천Believing(빌리빙)캠핑장

춘천Believing(빌리빙)캠핑장

13.7Km    0     2024-08-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 600-112

깨끗한 물과 푸르른 산을 끼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춘천 빌리빙 캠핑장은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잔디광장과 카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을 갖추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애니메이션 박물관, 소양호, 소양강댐, 대추나무골 마을, 강원 숲 체험장 등이 있다.

포천이동생태공원 캠핑장

포천이동생태공원 캠핑장

13.8Km    0     2024-07-08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성장로1289번길 63

포천이동생태공원 캠핑장은 이동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곳으로, 일반야영장 외에도 민박과 방갈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은 이동면에서 운영하는 곳이자 주민들이 사용하는 근린체육시설이다. 축구장, 족구장, 운동기구, 게이트볼 등 경기장이 완비되어 있고, 계곡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다. 근처 조롱박터널에서는 자전거를 타도 좋다. 산책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영평천이 나오는데, 이곳은 어린이는 물장구치기 좋고 어른들은 가볍게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캠핑장 곳곳엔 잔디밭이 많은데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포토존이 많다.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고 쾌적해 가족 단위로 조용히 쉬어가기 좋다.

송영선할머니갈비집

송영선할머니갈비집

13.9Km    1     2024-01-31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97

경기도 포천시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은 포천시 이동갈비촌에 있는 갈비 맛집이다. 전주 손맛 할머니의 솜씨와 연하고 부드러운 이동갈비의 궁합이 탄생시킨 식당이다. 이곳의 고기는 미국산인데 블랙앵거스이다. 24개월 미만의 송아지 중에서 1++ 등급만을 사용하고 있다. 식물 사료로만 키우고 수입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전염병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고기이다. 할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밑반찬은 정갈하고 깔끔하며 감칠맛이 있다. 식당 내부는 널찍해서 이용하기 편리하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다.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해서 이용이 편리하다.

포천 이동갈비마을

13.9Km    26233     2023-10-2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78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포천이동갈비의 원고장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에 있는 포천이동갈비마을이다. 포천 이동갈비마을은 1960년대 초반 [이동갈비집]과 [느타리갈비집]이 문을 연 후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1980년대 국망봉을 등반한 산학회 회원들이 식사를 하러 들렀다가 그 맛이 알려져 이동갈비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지명을 따서 이동갈비라고 불리지만 이동갈비는 갈비와 갈비의 나머지 살을 이쑤시개에 꼽아서 연결시켜 만드는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포천 이동갈비촌이 이동갈비의 대명사가 되게 한 포천 이동갈비의 맛의 비결은 질 좋은 한우 중에서 암소고기를 선별하고, 이를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갖은 양념을 해 하루밤 재워둔 다음 참나무 숫불에 구워내는 데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높은 원가와 물량부족으로 한우 대신 수입소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지만 독특한 맛을 내는 비법만큼은 변함없다. 이동갈비 외에도 단맛과 어우러진 톡쏘는 맛이 일품인 이동막걸리도 포천의 명물이다. 포천시 이동면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 주관해서 열리는 [포천 이동갈비바베큐 축제]는 이동갈비와 바베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운영하는 도리돌 마을의 여름축제이다. 축제장은 식당이 아니라 체험행사장이라서 기존식당에서 이동갈비를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해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비둘기낭 마을, 자인사, 흥룡사, 운악산자연휴양림, 포천향교 등이 있다.

영안청소년수련원

13.9Km    20947     2023-08-02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403번길 41

영안청소년수련원은 2006년 5월에 개원하여 국내 최고의 자연환경과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체육, 수련, 여가활동의 전당을 마련한다. 초/중/고등학생 300명 내외의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심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인간과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며 건전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수련시설로는 생활관 본동을 비롯하여 생활관 A,B,C동이 있으며, 교육시설로 대강당과 세미나실, 잔디운동장과 대운동장 등의 체육시설과 식당, 원두막과 바베큐장,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대강당은 400명을 한번에 수용할수 있으며 빔프로젝트, 대형스크린, 음향시설 등 각종 악기가 구비되어 있어 기업 연수나 대규모 단체 모임 등도 가능하다.

갈비명가할머니집

갈비명가할머니집

13.9Km    17868     2024-07-2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00
031-531-1700

갈비명가할머니집의 원래 이름은 이동갈비촌에 있는 느티나무할머니집이다. 1996년 현재 건물을 새로이 지어서 현재 영업 중이다. 갈비명가할머니집은 모든 야채를 직접 농사를 지어 유기농 채소를 손님에게 제공한다. 고기 접시에 고기를 절반 정도 먹은 후 수한을 병목을 잘라서 고기 양념에 담근 후 구워 먹으면 간이 적당히 배여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

느티나무갈비

느티나무갈비

13.9Km    17809     2023-05-2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9
031-532-4454

느티나무갈비는 경기도 포천시 포천이동갈비촌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은 한자리에서 60년 전통을 지키고 있으며, 건물 외관에 지붕 위로 400년 넘은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느티나무갈비는 엄선된 고기만을 이용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기 맛을 느낄 수 있고, 직접 농사지은 재료들로 만든 반찬들을 제공한다. 건물 옆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느티나무갈비집에서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