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나눌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나눌터

나눌터

938.5M    2024-07-03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1길 4

나눌터는 순천만 국가정원 근처에 있는 도토리 요리 전문점이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벽돌집에 창문에는 커다랗게 프린트된 도토리 그림, 나무로 된 인테리어로 마치 어느 숲속의 집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눌터라는 이름 역시 정겨운 음식과 더불어 사랑과 행복 등의 감정을 모두 함께 나누어 가지는 공간이라는 뜻의 음식점으로, 도토리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메인으로 한다. 토속전과 묵무침, 묵 보쌈, 도토리 탕수 등을 코스처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검은깨 도토리로 만든 수제비인 흑임자탕과 들깨 도토리로 만든 수제비도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요리다. 표고버섯 탕수와 도토리 쟁반국수도 독특한 식감과 감칠맛 있는 소스로 인기 있는 메뉴이다.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으며, 주변에 무료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순솝

순솝

949.4M    2024-07-24

전라남도 순천시 덕암삼거리길 2 (덕암동)

순솝은 순천 관광두레 지역 사업체 ‘더감동협동조합’에서 만든 브랜드로 순천의 순간을 담은 비누를 제조하고 판매하며, 체험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역 뒤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습지, 국가정원, 선암사 등 관광명소가 담겨 선물용으로 제격인 디자인 비누는 물론, 지역 내 로컬 디자이너와 창작자들이 함께 만든 비누와 같이 사용하면 좋은 곁들임 제품들도 구경할 수 있으며, 순천만에 사는 동식물 DIY KIT를 통해 비누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방문 전 연락, 체험 예약은 필수이며, 체험의 경우 여수 투어패스를 통해 비누체험 예약 이용이 가능하다.

사우스마켓(남쪽동네)

사우스마켓(남쪽동네)

977.3M    2024-01-04

전라남도 순천시 역전광장1길 6

‘로컬푸드 큐레이션 샵 - 사우스마켓’은 로컬푸드 스토리를 콘텐츠화하여 음식을 통해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로컬을 여행 온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로컬푸드 기념품을 제조,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판로를 찾기 힘든 지역주민들에게는 안테나샵이 되어 주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한 곳에서 다양한 로컬상품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사우스마켓은 순천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순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한다. 순천에서 떠나는 여행객들과 그들의 소중한 사람에게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되고자 하는 사우스마켓은 순척역과 종합버스터미널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싱싱오리

싱싱오리

1.0Km    2021-03-13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1길 14
061-741-5001

건강에 좋은 오리 보양 요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오리탕이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돈참 풍덕

돈참 풍덕

1.1Km    2021-03-12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새길 22
061-746-5222

여행 중 편하게 들릴 수 있는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돈까스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호텔여기어때 순천점

1.1Km    2024-09-04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2길 25
0507-1323-5601

순천만국가정원인근에 위치한 호텔여기어때 순천점은 신축 호텔로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순천만 생태공원 차량 5분 거리 내 위치해 있는 등 주변 관광지와 근접해 있다. 또한 가족, 연인, 비즈니스 손님에게 맞는 다양한 타입별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식 서비스로 음료수와 샌드위치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체크인할 때 프론트에 신청하면 된다. 전 객실은 금연으로 관리되고 있어 실내공기가 깨끗하며 넷플릭스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입구에 있는 자판기의 음료수와 냉동고의 아이스크림이 1인 1개 무료로 제공되어 호텔을 방문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프론트 맞은편에는 무료 향수존이 있어 취향에 맞는 향을 시향 할 수 있다. 호텔 주변으로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며, 순천의 대표적 관광지와도 가깝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도보 4분, 순천만생태공원은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1.1Km    2024-09-24

전라남도 순천시 오천동
061-727-2272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땅 전남에서 열리는 영화제 남도영화제는 ‘남도 Everything’을 슬로건으로 남도의 모든 것에 흠뻑 빠져 즐기는 영화축제다. 또한 남도의 생태, 음식, 역사, 예술 등 남도의 자연과 문화를 영화와 엮은 로컬영화제로서 한 상 가득 차려진 남도한정식처럼 보고, 먹고, 힐링하면서 영화도 보는, 남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영화제다. 올해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개최하는 남도영화제는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콘셉트로 영화 상영과 대화, 공연을 드넓은 오천그린광장과 향기로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즐길 수 있다. 일상과 삶, 자연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감수성과 미적 시선을 담은 영화들을 만나고, 남도의 문화와 풍경을 느끼고, 영화와 어우러진 공연과 행사를 즐기는, 남도영화제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남도영화제는 ‘N개의 남도영화제’ ‘남도 로컬프로그래머 양성’ ‘남도영화제 컨퍼런스’ 등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곳곳에서 영화와 함께 문화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영상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영화제가 되고자 한다.

농가밥상 여미락

농가밥상 여미락

1.1Km    2024-12-13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162-11 (풍덕동)

농가밥상 여미락은 순천에서 농부의 땀과 어머니의 손맛으로 차려낸 정성 가득한 한식 농가뷔페입니다. 국내산 및 순천산 농산물과 축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매주 월요일, 명절 당일, 근로자의 날은 휴무이며, 고객 상담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합니다. 여미락은 지역의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풍성한 한식을 선사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1.1Km    2025-03-17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의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 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되어 있다. 봄이 되면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룬다. 또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이 일렁인다. 시는 주요 동선에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5만 주를 심어 자연 그늘막을 만들었다. 순천만 정원과 순천문학관 구간(4.64㎞)을 오가는 소형 무인궤도 열차(PRT)도 운행을 하고 있다. 정원을 충분히 둘러본 탐방객은 PRT를 타고 문학관으로 이동해 하차한 뒤 순천만 초입 무진교까지 1.2㎞ 거리를 갈대열차로 옮겨 타 이동하면 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이어주는 하늘택시 스카이큐브 등 친환경 교통수단도 운영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배틀트립2> 동갑내기 친구 ‘구구단’ 미나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무 살 봄꽃 여행을 테마로 떠난 장소다. 순천 여행을 직접 계획했던 유정은 튤립, 유채꽃이 가득한 정원을 거닐다 소품으로 준비해간 비누방울을 불며 인생사진을 남겼다.

순천만국가정원 지구동문

순천만국가정원 지구동문

1.1Km    2025-01-08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152-55

순천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그중에서도 순천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의 가치를 존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 국가 정원은 지구 동문과 빛의 서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지구 동문은 지표를 뚫고 올라온 지구의 기운을 상징하는 문으로, 우뚝 솟은 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크스가 순천시의 지형과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디자인했다. 방문객이 땅의 에너지를 듬뿍 받으며 박람회장에 들어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공간이다. 사람이 자연이 되고, 자연이 사람이 되는 순간을 느끼고 싶다면 순천만 국가 정원 지구 동문의 문을 두드려보자. 자연경관과 생태의 신비로움을 그려낸 지구의 풍경화 같은 순천만 국가 정원 지구 동문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