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Km 2024-07-0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2263
0507-1438-1129
강원도 홍천군 서면 대명 비발디파크 인근에 위치한 SKY비발디펜션은 5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플 및 가족,단체여행까지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만들어져 있다. 개별바비큐가 가능 고객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각 객실에 세탁기및 각종조리도구 티브이 냉장고 에어컨 테라스 욕조등이 있으며 홍천에서 유일하게 온수보일러로 한식온돌을 자랑하고있다. 또한 펜션으로부터 5분 거리에 대명 비발디파크가 위치하고 있어 스키장과 오션월드가 가까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펜션입구에 홍천터미널과 대명비발디파크간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주간에는 군인, 연인들을 위해 주간대실사용도 가능하다.
18.6Km 2025-04-11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291-25
가평 카라반캠핑 농원은 연인산 용추구곡에서 흘러나온 물과 칼봉산 자락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만나는 승안천변에 위치하고 있다. 풍성한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들 옆에 카라반을 배치했으며, 캠핑장 바로 앞에 있는 승안천 개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캠핑지기가 무농약으로 재배한 상추, 고추, 옥수수, 수박, 고구마 등을 직접 따서 먹을 수 있으며, 자전거, 배드민턴 라켓을 대여해주고 있다. 인근에 남이섬, 자라섬, 제이드가든 수목원, 칼봉산 등의 유명 관광지가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18.6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산로 1198-2
노동서원(魯東書院)은 우리나라 사학의 원조인 최충(崔冲)의 영정과 위패, 그리고 그의 아들인 최유선(崔惟善)을 봉안하고 있다. 최충의 12대 손인 최변이 이곳에 낙향하여 자손들이 번창하자 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을 지었다가 후에 노동서원이라 개칭되었다. 서원에 봉안된 두 영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노동서원은 유교적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행사의 장으로도 쓰이며 특히 인근 초·중·고 학생들의 유적순례지로서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본 서원은 원래 홍천군 북방면 노일리에 있던 것을 수호(守護)의 어려움으로 인 하여 1932년 5월에 이곳으로 옮겼으며 6·25 동란에 소실된 동재와 서재 일부를 개축하고 수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 또한 정례행사인 제향을 유림행사로서 받들며 연 1회 봉제사를 올린다.
18.6Km 2025-04-15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57
용추숯불닭갈비는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에 있는 닭갈비와 막국수 식당이다. 단독 건물에 독립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 내부는 갈색톤의 통일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안정적이고 깔끔하다. 좌석 간의 거리도 널찍하고 환풍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쾌적한 느낌이다. 주메뉴는 숯불닭갈비와 막국수지만, 화로구이 삽겹살, 옛날맛 육개장, 된장찌개 등 식사 메뉴와 메밀전병, 메밀만두, 도토리묵 등의 곁들임 메뉴가 있다.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밑반찬은 모두 주인장이 정성껏 직접 만드는 것들이다. 김치맛이 매우 훌륭하다. 가평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해도 좋다.
18.6Km 2024-12-1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785
홍천 오션월드, 비발디파크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점심시간이면 금세 주차장이 만석이 된다. 대표메뉴는 메밀 물막국수와 메밀 비빔막국수이다. 물막국수는 여름철에 먹기 좋게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감칠맛 도는 비빔막국수와 겉은 바싹, 속은 촉촉한 감자전도 인기 메뉴이다. 넓은 실내와 주차장으로 대기가 있더라도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다. 동절기에는 옹심이 칼국수도 주문할 수 있다.
18.7Km 2025-04-1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2-54
033-434-9102
강가촌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있는 한식 맛집이다. 홍천강에서 바로 잡아 올린 민물고기와 물 좋고 공기 좋고 오염되지 않은 농장에서 방목하여 기른 토종닭 등으로 요리를 하므로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민물매운탕, 쏘가리회, 토종닭 백숙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야외테이블도 마련되어있다. 넓은 실내와 의자식 테이블 등 손님 편의 위주의 실내장식이 눈길을 끈다. 강가촌은 팔봉산 관광지 안에 있어서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홍천강 바로 앞에 있어서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게 안에는 노래방기계도 있어서 단체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18.7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2-48
팔봉산은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아름답고 8개의 암릉이 줄지어 있어 등산가들이 즐겨 찾는다.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렀다. 주능선 좌우로는 홍천강이 흘러, 산행 후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팔봉산관광지 야영장은 팔봉산 주차장과 맞닿아 있다. 눈앞으로 팔봉산 봉우리가 보이고 아래로는 홍천강이 흐른다. 그래서 캠핑을 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야영장 옆으로는 풋살 경기장이 있어 단체 관광객의 체육행사를 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장이 있어 공연도 가능하다.
18.7Km 2024-11-14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마음정원은 경기도 남양주, 북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조용하게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바로 옆 물의 정원 자전거길과 산책길로 연결되어 있다. 이름처럼 고요한 마음정원 안에는 남양주시가 아이를 위한 만든 [조안 유아숲 체험원]이 있다. 이곳에는 네잎클로버 평상, 통나무 의자 같은 아기자기한 쉴 공간이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마음정원은 비어 있는 공간 자체가 찾는 이에게 고요한 힐링을 느끼게 해준다. 북한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벤치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간도 시름도 잊혀진다. 강변 한쪽에는 이곳이 과거 나루터였음을 알게 해주는 작은 배 한척이 놓여 있는데 마음정원은 과거, 북한강을 가로질러 조안면 송촌리 일대와 앙평 지역을 연결하는 용진나루터였다고 한다. 전해오는 옛이야기에 따르면 용이 강을 건넜다 하여 (용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다. 이처럼 시간의 깊이를 간직한 마음정원은 북한강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길이 그야말로 계절을 바꿔가며 감동을 선사한다. 벚꽃이 만발한 봄과 녹음이 푸르른 여름을 지나 단풍과 억새밭이 이어지는 산책길 그리고 설경이 눈이 부신 겨울까지, 지치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달래주듯 철을 바꿔 마음의 안식을 선사한다. 이곳은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어류와 수생 식물의 서식지이며 철새 도래지로도 알려져 있다. 호위하는 듯한 운길산과 바로 옆 물의 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가 될 것이다.
18.7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오도치길 6
팔봉참살이마을은 홍천군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북방면 노일리, 서쪽은 두미리, 남쪽은 굴업리, 북쪽은 북방면 구만리가 있는 마을이다. 여덟 개의 봉우리를 갖추고 있는 팔봉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이다. 팔봉참살이마을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팔봉참살이마을은 깨끗한 공기와 자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18.7Km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4
홍천 팔봉산관광지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있는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관광지이다. 홍천강이 있어, 등산의 즐거움과 강변의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팔봉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홍천 9경 중 제1경에 속한다. 여덟 봉우리마다의 비경과 기암괴석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해발 고도 327.4m로 등산로가 기암과 절벽 사이에 있어 재미있는 등산이 가능하며, 각 봉우리에는 소나무가 수석처럼 자라고 있어 마치 병풍 한 폭이 펼쳐진 모양새를 연상할 수 있다. 봄과 가을은 등산객들이,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여름에는 홍천강변과 계곡에서 물놀이와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레저 스포츠가 펼쳐진다. 팔봉산관광지 내에는 데크 39면, 노지(잔디) 3면의 야영장이 있어 텐트를 치고 야영할 수 있으며, 야외공연장, 풋살경기장도 있어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