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미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미미향

미미향

9.3Km    2025-01-16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3

미미향은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중국집이다. 수요미식회에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이제는 예약이 어려운 중식당이 되었다. 전국에서 이곳의 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예약을 못 하면 식사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곳의 비법으로 튀겨낸 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소스는 깔끔하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원하지 않으면 주문할 때 따로 달라고 할 수 있다. 양장피도 유명한데 야채를 볶지 않고 채를 썰어 내는데 깔끔한 겨자 맛이 특징이다.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한다. 메뉴는 일반 중식당에서 하는 식사와 요리가 가능하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있으니 이용하면 된다.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이동강변갈비

9.3Km    2024-02-13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215

이동강변갈비는 이동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이동갈비 전문점이다. 식당 옆쪽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 강변에 옆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곳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식당으로, 반려견을 동반한 손님들에게는 잘게 썰어 간을 하지 않은 반려견용 고기를 별도로 제공한다. 반려견과 같이 고기를 즐길 수 있어 반려견을 키우는 손님들이 많이 방문한다. 이동강변갈비의 대표메뉴는 이곳만의 비법양념으로 재운 이동갈비이며, 고소한 본연의 소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동생갈비도 인기가 많다. 고기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냉면, 동치미소면, 된장찌개 등의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부들부들하게 삶아진 소면에 동치미 육수를 넣은 동치미소면이 후식 메뉴로 인기가 많다.

갈비1987

9.3Km    2024-01-04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5-1

갈비1987은 차별화와 세련됨을 추구하는 메뉴와 분위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갈빗집사장이었던 아버지의 토양에 소믈리에 아들이 꽃을 피운 곳이라고 표현한다. 100년 가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 사장님의 목표라고 한다. 달달하고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와 어른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다. 또한 대접받는 듯한 서비스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글램핑클럽레스피아 in포천백운계곡

9.3Km    2024-11-2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글램핑클럽레스피아 포천백운호수점은 다양한 글램핑과 카라반, 편안한 내부, 가성비좋은 시설, 모든 물건을 판매중인 매점, 바로 앞에 위치한 깨끗한 계곡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캠핑장 입구가 계곡을 건너야 들어갈 수 있는 위치이며, 푸른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글램핑과 함께,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힐링할 수 있다.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별 영화상영이 가능한 스크린이 갖춰진 글램핑도 가능하다. 60여개의 많은 글램핑장이 있지만 객실과 공용화장실, 샤워실의 청결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도 주변 볼거리 중에 하나이다.

창안산산림욕장

창안산산림욕장

9.4Km    2025-04-0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산52

창안산은 해발 541.8m의 높이를 가진 산으로 시가지에서 가까워 두류산과 함께 등산객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이다. 종합안내판, 방향표지판, 수목표찰 등의 안내시설이 있어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으며, 온몸 노젓기, 하늘 걷기, 마라톤 운동 등 8종의 체력단련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에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욕장에는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팔각전망대와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대성사에서 출발하여 창안산 정상까지 가볍게 오른 후에는 해발 993m 두류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까지도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다.

화악산황토펜션

화악산황토펜션

9.4Km    2024-10-3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수피령로 102-58
033-441-2255

황토는 항생작용과 항균작용에 뛰어나기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주며, 우리 신체의 독소를 없애주는 해독작용,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피로해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화악산황토펜션은 이러한 효능과 건강을 생각하여 모두 황토로 지어진 웰빙 펜션이다. 모두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에는 따뜻함을, 여름에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화악산황토펜션은 사창리 시내와 인접하여 앞으로는 물이 흐르고, 뒤로는 두류산 줄기가 푸르게 펼쳐져 있다. 펜션 마당에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한적한 산책로와 창안산 산림욕이 바로 뒤에 있어서 경치 구경을 하며 계곡을 따라 산책 및 산림욕 하기에 좋다. 또한 사창리 시내도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다니기에 좋고, 여름에는 토마토축제, 가을에는 이기자축제, 겨울에는 산천어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축제에 참여해 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로 남을 수 있다.

물안골스머프펜션

물안골스머프펜션

9.4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12-64
033-441-2422

화악산 청정계곡이 펜션 앞을 흐르고 객실 창을 열면 물소리, 새소리, 다람쥐들의 발비비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총 5개 동으로 되어 있으며 스머프펜션답게 방 이름은 가가멜, 허영이 등의 스머프 이름으로 되어 있다. 취사를 할 수 있게 주방과 취사도구도 준비되어 있다. 펜션 앞마당엔 계곡이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펜션 주위로 꽃들을 심어 펜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다. 또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든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

포천 이동갈비마을

9.4Km    2024-11-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1길 14-2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포천이동갈비의 원고장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에 있는 포천이동갈비마을이다. 포천 이동갈비마을은 1960년대 초반 [이동갈비집]과 [느타리갈비집]이 문을 연 후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1980년대 국망봉을 등반한 산학회 회원들이 식사를 하러 들렀다가 그 맛이 알려져 이동갈비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지명을 따서 이동갈비라고 불리지만 이동갈비는 갈비와 갈비의 나머지 살을 이쑤시개에 꼽아서 연결시켜 만드는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포천 이동갈비촌이 이동갈비의 대명사가 되게 한 포천 이동갈비의 맛의 비결은 질 좋은 한우 중에서 암소고기를 선별하고, 이를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갖은 양념을 해 하루밤 재워둔 다음 참나무 숫불에 구워내는 데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높은 원가와 물량부족으로 한우 대신 수입소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지만 독특한 맛을 내는 비법만큼은 변함없다. 이동갈비 외에도 단맛과 어우러진 톡쏘는 맛이 일품인 이동막걸리도 포천의 명물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비둘기낭 마을, 자인사, 흥룡사, 운악산자연휴양림, 포천향교 등이 있다.

이동느티나무갈비

이동느티나무갈비

9.4Km    2024-12-11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9
031-532-4454

이동느티나무갈비는 경기도 포천시 포천이동갈비촌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은 한자리에서 60년 전통을 지키고 있으며, 건물 외관에 지붕 위로 400년 넘은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동느티나무갈비는 엄선된 고기만을 이용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기 맛을 느낄 수 있고, 직접 농사지은 재료들로 만든 반찬들을 제공한다. 건물 옆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이동느티나무갈비집에서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아보자.

송영선할머니갈비집

송영선할머니갈비집

9.4Km    2024-01-31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97

경기도 포천시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은 포천시 이동갈비촌에 있는 갈비 맛집이다. 전주 손맛 할머니의 솜씨와 연하고 부드러운 이동갈비의 궁합이 탄생시킨 식당이다. 이곳의 고기는 미국산인데 블랙앵거스이다. 24개월 미만의 송아지 중에서 1++ 등급만을 사용하고 있다. 식물 사료로만 키우고 수입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전염병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고기이다. 할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밑반찬은 정갈하고 깔끔하며 감칠맛이 있다. 식당 내부는 널찍해서 이용하기 편리하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다.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해서 이용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