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
용인시에 있는 갤러리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이다. 묵리는 먹을 만들던 마을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옛 선조들의 섬김의 정신을 담아 정성 가득한 브런치와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한다.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메뉴가 있으며 원두, 차, 컵에 로그를 넣어 판매하고 있다. 넓은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과 커다란 창을 통해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9.5Km 2024-11-2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예직로 24-28
010-3254-4112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담은 예직한옥펜션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거리, 독채형 객실로 편안한 '쉼'을 선물합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쉼'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19.6Km 2025-11-05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양성로 659-25
안성시 양성 이동교 아래 계곡이다. 계곡이라기 보다 냇가에 가깝다. 주펜스가 쳐진 곳을 따라 내려가면 제법 넓은 하천이 나온다. 근처에 경동택배사가 있고 편의점 하나가 있다. 이동교 아래 그늘이 생겨서 그곳 가장자리에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놓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이며, 사유지가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양성계곡은 수심이 얕고 폭이 적당히 넓은 편이지만 비가 온 후에는 수심이 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돌다리가 있어 정겹고 위쪽 둑 근처에는 제법 물이 많아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하기도 적당하지만 정비된 계곡이 아니기 때문에 둑 주변이 이끼로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며 물놀이를 해야 한다. 주차장이 편의시설은 별도로 없다.
19.6Km 2025-10-3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182
은이는 ‘숨어 있는 동네’라는 뜻으로, 천주교 박해 시기에 숨어 살던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형성된 교우촌이다. 산으로 둘러싸여 조용하고 한적한 성지 가운데 작은 마당에는 김대건 신부의 조각상이 서 있고, 안쪽으로 김대건 신부 기념관과 김가항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김대건 신부가 1836년 모방 신부로부터 세례 성사와 첫 영성체를 받은 장소이며, 15세 때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마카오로 파견된 곳이다. 또한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 후 최초로 한국인 사제로서 김대건 신부의 첫 사목지이자 순교 전 공식적으로 마지막 미사를 드린 곳으로, 조선 천주교회 역사 상 방인 사제가 사목한 최초의 본당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에는 김대건 신부가 사제 서품을 받았던 중국 상해의 김가항 성당을 그대로 복원 건립하여 신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성지가 되고 있다. 청년 김대건길은 은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박해의 위험 속에서 밤마다 조심스럽게 삼덕고개를 걸어 다니며 사목활동을 전개하던 길이다. 이 길은 신부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곳으로 청년 김대건이 사제로서 신자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운 길이며 순교 후 신부의 시신을 안장하기까지의 이장 경로이다. 청년 김대건길을 걸으며 민족을 사랑했던 김대건 신부의 삶과 열정을 되새길 수 있고, 시원하게 흐르는 은이계곡을 시작으로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일상에 지친 마음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9.7Km 2025-03-19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안길 47-13
음성잿말고택은 약 300여 년 전 이익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랫동안 거주하였다고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는 전통가옥이다. 음성잿말고택의 사랑채는 건물에 적힌 상량문에 따르면 1901년에 건축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안채는 사랑채와 같은 연대이거나 19세기 중엽 정도로 추정된다. 외부로 개방된 바깥마당에 ‘一’ 자형의 사랑채가 있고 그 뒤편 담장을 경계로 ‘T’ 자형 구조의 안채가 있다. 안채는 특이한 구조로 인해 왼쪽의 안마당, 오른쪽의 뒷마당을 구분 짓고 있다. 집안으로의 출입은 사랑채 왼쪽의 대문을 통한 후 다시 담장에 설치된 일각문으로 안마당에 출입한다. 뒷마당은 부엌을 통해서 집안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게 하였다. 사랑채는 왼쪽부터 대문간, 사랑부엌, 아랫방, 윗방, 대청, 건넌방이 배열되었다. 부엌 앞의 부엌방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모두 앞면에 툇마루를 놓아 연결하였다. 높은 2단 축대 위에 서 있는데, 이는 지체 높은 사대부 집이나 축조연대가 떨어지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이다. 사랑채와 담장을 경계로 하여 뒤쪽에 위치한 안채는 뒷채가 발달한 보기 드문 형태이다. 일각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건넌방과 대청이 보이며 대청의 오른쪽으로 뒷방이 있다. 뒷방은 이 집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오른쪽에 대청과 윗방·아랫방이 앞 툇마루로 연결되어 배치되었다. 안방과 부엌은 뒷방과 연결이 되는 중심 부분에 길게 자리 잡고 있다. 부엌의 오른쪽으로 나 있는 문을 통해 드나드는 뒷마당에는 장독대와 기타 부엌살림이 배치된다. 주부공간인 안공간이 발달되어 있는 건물로 경기지방 사대부 집에서만 가끔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눈에 띄는 정원시설물은 없으나 공간의 짜임새가 인상적이며 아름답다. 특히 중문인 일각문을 통해 안마당에 이르고 부엌을 거쳐 뒷마당에 출입하는 공간구성은 이 집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음
19.7Km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억만리로 140-8
잘란잘란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카페이다. 잘란잘란은 인도네시아어로 '산책하다'라는 뜻이다. 커피와 수제청, 수제 디저트, 생과일을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인테리어 소품들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다. 각각의 테이블도 독특하게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서 자리 선택의 재미도 있다. 6km 거리에 별빛 우주정원 테마파크, 설봉공원, 이천 도예마을, 지산 컨트리클럽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9.8Km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목리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인근에 있는 도드람산(저명산)은 높이 약 349m로 그리 높지 않으나 정상의 3개 봉우리가 이루는 기암괴석이 절묘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아드는 이천의 명산이다. 주능선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 흙길로 등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군데군데 데크가 깔려있어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다. 도드람산은 코스가 1개로 단출하다. 주차장→영보사→제1봉, 제2봉, 제3봉→정상→돼지굴→약수터→주차장을 거치는 코스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약 2.5km의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차장에서 정상까지의 거리는 불과 1.08km지만 평지 없이 경사 구간만 있어 중간중간 뷰포인트가 있어 조망하며 오르다 보면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부는 탁 트여있어 조망이 좋다. 도드람산은 동쪽으로 이어진 설봉산과 함께 등산하는 사람이 많으며, 산행을 마치고 인근의 시내의 안흥유원지 들러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19.8Km 2025-03-10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백야리
울창한 천연림이 우거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백야자연휴양림은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좋고 깊은 산세와 아름다운 능선으로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즐거운 놀이와 이야기로 나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목공체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좋다. 또한,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있는 자연 속 청정 휴식처 백야수목원이 조성되어 있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9.8Km 2023-08-09
흙과 불, 장인의 예술혼이 어우러져 천년을 살아 숨쉬는 영원한 생명 고유의 전통도자기가 있는 고장의 산에 오르는 코스다. 전설을 간직한 도드람산이나 설봉산의 나즈막한 산세와 아기자기함을 등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간 중간 전설이 깃든 바위들을 만나는 것도 등산의 즐거움을 올려줄 것이다.
19.8Km 2025-07-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433번길 5-6
묵리계곡의 정식명칭은 용덕사천으로 묵리에서 시작하여 북서방향으로 흐르다 용덕저수지를 지나 송정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발원지에서 용덕저수지로 흘러 들며 시골마을의 아담한 시냇가를 형성하는데 발 담그기 좋은 계곡이 되어주어 가까운 용인과 동탄에서 가볍게 찾기 좋은 곳이다. 1급수에만 산다는 버들치와 다슬기가 많아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입소문이 나 아는 사람만 방문한다는 묵리계곡이 명소가 되어 여름철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제법 붐빈다. 지도상에 묵리계곡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묵2리(굴암) 버스정류장을 찾아와야 한다. 노지계곡이라 별도의 공식적인 주차장이나 데크로드,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