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산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주산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운주산성

운주산성

18.1Km    2025-07-11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일명 고산산성으로 불리는 운주산성은 백제 시대의 유적으로, 전동면 미곡리·청송리와 전의면 동교리·신정리 경계 지점에 위치한 운주산(해발 459.7m)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성이다. 운주산성은 운주산의 지형을 이용해 축조된 성곽으로, 둘레 약 3,210m, 폭 2m, 높이 2~8m에 이르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치를 자랑하는 산성이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쌓았으며, 북벽과 동벽은 운주산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이어졌고, 남벽은 산봉우리를 감싸는 형태로 축조되었다. 서벽은 서쪽 능선을 가로지르며 형성되어, 전체적으로 북쪽은 해발 고도가 높고 서남쪽은 낮은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서문, 남문, 북문에서 문지(門址)가 확인되지만, 대부분 붕괴되어 원형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운주산성은 내성과 외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고대 산성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성 안에는 성문 터, 건물 터, 우물 터 등이 남아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기우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원형 대지가 존재한다. 또한 성 내부에서는 백제 시대의 토기편과 기와편, 고려·조선 시대의 자기편과 기와편 등이 출토되어 오랜 세월에 걸친 역사적 흔적을 보여준다. 이 산성은 백제가 660년에 멸망한 이후, 풍왕, 복신, 도침 장군을 중심으로 일어난 백제 부흥운동군의 최후 항전지로 알려져 있다. 산성 입구에는 고산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매년 음력 9월 8일이 낀 토요일에는 백제 멸망기의 의자왕과 부흥기의 풍왕, 그리고 백제 부흥운동 중 순국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고산제가 열린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세종전통문화체험관

18.2Km    2025-07-28

세종특별자치시 모롱지로 94 (세종동)
010-3815-3028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뜻에 따라, 우리가 가진 옛것을 널리 알리고 깨우쳐 미래로 나아가는 공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느끼는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전통예술 분야의 전문가 교육과 세종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향유할 수 있다.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체험관은 잠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묵사랑

묵사랑

18.3Km    2025-07-17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1길 42

충북에서 실시한 향토음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묵 전문 식당이다. 초정약수 원탕에서 미원 쪽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데, 고깃집과 닭백숙집들 위주인 초정약수에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당 중 한 곳이다. 이 집에서는 도토리묵을 전문으로 하는데, 매일 아침 옛날 방식대로 묵을 직접 쑨다. 메뉴는 새싹 묵정식. 묵 새싹무침과 묵빈대떡, 사발묵, 묵밥이 함께 나오는데, 색이 아주 곱고 푸짐하다. 또한 묵사골 수제비는 직접 곤 사골국물에 도토리묵으로 만든 수제비가 들어가는데,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독특하다.

초정바베큐캠프

18.3Km    2025-06-26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미원초정로 1274

초정바베큐캠프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있다. 캠핑장을 콘셉트로 만든 음식점으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일반적인 제주 흑돼지가 아닌 난축맛돈 흑돼지를 손질한 숙성 제주 흑돼지 삼겹살이다. 맥반석, 황토, 참숯 향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육즙이 살아 있는 숙성 초벌 삼겹살도 인기다. 이 밖에 제주 흑돼지목살, 뼈목살, 항정살도 맛볼 수 있다.

한솔가든

한솔가든

18.3Km    2025-07-17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미원초정로 1262

초정약수 원탕에서 미원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고개가 시작되는 초입에 한솔 가든이 있다. 진흙구이는 최소 두 시간 전에 예약 주문을 하고 가야 한다. 밤, 대추, 인삼, 잣 등등에 흑미를 듬뿍 넣은 오리를 찰흙에 감싸서 푹 구워낸다. 진흙을 깨고 상에 내놓은 다음, 속을 열어 오리고기를 먼저 양념장에 찍어 먹고 안에 든 흑미밥을 먹는다. 오도독 씹히기도 하고 쌉싸름하기도 한 온갖 내용물이 입안 가득 향기를 머금게 하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오리를 먹고 나면 죽이 나온다.

초정행궁 전통찻집

초정행궁 전통찻집

18.3Km    2025-11-24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851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있는 초정행궁 전통찻집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한옥 카페이다. 초정약수로 유명한 초정행궁 내부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직접 달인 전통식 건강 차에 노른자가 동동 떠 있는 수제 쌍화차이다. 그 외에도 손으로 직접 대추를 으깨어 달인 걸쭉한 수제 대추차, 계피와 생강을 오랜 시간 달인 수제 곶감 수정과, 각종 한약재와 생강을 갈아서 달인 수제 생강차 등 여러 수제 전통차를 맛볼 수 있으며, 아메리카노, 유자차, 미숫가루, 초코라떼 등 다양한 커피와 음료도 함께 판매 중이다. 약과 등 전통 다과도 준비되어 있어 차 또는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초정약수

초정약수

18.3Km    2025-04-10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초정약수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있는 약수터로, 지하 100m의 석회암층에서 인체에 무해한 각종 미네랄이 포함된 무균의 탄산수가 하루 약 8,500L 솟아난다. 미국의 샤스터, 독일의 아폴리나리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꼽고 있으며 약 6백 년 전에 발견되었다. 초정 약수터는 수도를 틀어 물을 마시거나 떠갈 수 있도록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으며 동절기를 제외하고 족욕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일찍부터 차가운 천연 탄산수가 나오는 영천으로 전국에 알려졌으며, 와 에 기록돼 있다. 세종대왕이 행차하여 60일간 이곳에 머무르며 안질을 치료한 바 있는 유서 깊은 약수터이다. 현재는 이 지역에 2개의 약수 음료 공장이 있으며 초정약수를 이용한 천연 음료수가 제조, 판매하고 있다. 초정약수가 이렇듯 효험이 탁월한 것은 물속에 포함된 다량의 라듐 성분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눈병 등 안질환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주변에는 초정약수를 이용한 온천들이 운영 중이고 초정 문화공원과 초정 행궁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진천공예마을

진천공예마을

18.3Km    2025-11-03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충북 진천군 문백면 공예촌길 일원에 도자기, 목공예, 천연 염색, 한지공예 등 각 분야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진천공예마을이 있다. 공예가들이 사는 마을답게 집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처럼 특색 있다. 마을 곳곳이 하나의 갤러리이자 야외 전시장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고가, 황토집, 서구식 가옥 등 개성 넘치는 집들이 모여 운치 있는 공예마을을 이룬다. 작가들의 작업실로 이용되는 공간에서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작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체험을 할 수 있어 더 흥미롭다.

초정행궁

초정행궁

18.3Km    2025-11-24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851

초정행궁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자리 잡고 있다 있다. 목욕, 질병 치료, 휴양 등을 목적으로 지은 행궁으로 세종대왕이 눈병 등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짓고 머물렀던 행궁이다. 조청약수 체험관, 전통찻집, 천문 과학관, 수라간, 독서강, 집현전 등 다양한 시설에서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은 훈민관, 초정관 등의 이름으로 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면서도 한옥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용암골

용암골

18.4Km    2025-10-23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613-2

1996년부터 세종 고복저수지 곁에서 오랜 전통과 정직함으로 자리를 지켜온 ‘용암골’은 숯불 초벌과 재벌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돼지갈비의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국내산 최상급 돼지고기만 엄선하여 12가지 재료로 빚어낸 비법 양념에 재운 석갈비는 은은한 숯불 향과 풍부한 육즙이 입 안 가득 퍼지며, 한 번 맛보면 잊기 어려운 특별한 풍미를 선사한다. 주인장이 정성스럽게 손수 담근 보리김치와 고소한 가지튀김 등 다양한 반찬은 고기의 맛을 한층 돋우며, 따뜻한 온기를 더해준다. 최근 매장 리뉴얼을 통해 넓고 쾌적해진 공간은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유대감을 쌓는 행복한 식사 시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