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애월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애월담

애월담

14.7Km    2024-01-10

충청남도 금산군 실학로 529

애월담은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에 있다. 제주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이 찾는다. 각종 커피와 음료 외에도 딱새우 비스큐 로제 파스타, 통영 조개찜 파스타, 제주도 돼지 루꼴라 피자를 비롯하여 귤피바스크치크케이크, 돌하르방빵 등 특색 있는 애월담만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안영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전오월드, 뿌리공원, 뿌리공원캠핑장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백년가게] 금수장

[백년가게] 금수장

14.9Km    2025-05-1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청남로 16
042-932-5454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청주에서 40년 이상 된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장어구이집이다. 오랜 세월을 거쳐 탄생한 금수장만의 개발소스와 장어 굽는 석쇠를 이용해 초벌구이하여 맛과 풍미를 높인 장어구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만점이다. 장어양념구이, 장어소금구이와 함께 새우매운탕 장어국밥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여 반찬 및 장류는 직접 만들어 제공하여 관내에서 건강 먹거리 점포로써 인지도가 매우 높다. 전국 향토 음식 경진대회에서 2회 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50여 대 주차 가능한 넓은 자체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월계곡

동월계곡

15.0Km    2025-01-09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월1길 238

동월계곡은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공주에 사는 사람들은 물론, 인근 대전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만 있어도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보고만 있어도 지친 마음을 힐링해준다.

서대산

서대산

15.1Km    2023-11-22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서대산은 충남 금산군과 충북 옥천군의 경계에 솟은 해발 905.3m의 산이다. 충청남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금산군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조선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서대산은 금산의 깊은 산중으로 인식되었다. 에 따르면 조선 초기 이전에 서대산에 3개의 서대사가 있었으며 서대사의 서편 기슭 현재의 원흥사 터에 서대사가 있었다. 우람하고 홀로 우뚝 솟은 산으로 바위 봉우리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경관도 매우 아름답다. 지금은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여러 산행코스가 있고 정상에서는 금산, 옥천 뿐만 아니라 멀리 대전까지 보이기도 한다.

명성각

15.2Km    2025-01-02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하마전로 64

명성각은 금산 추부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매운맛이 강한 짬뽕이다. 이 밖에 짜장면, 우동, 볶음밥, 국밥, 짬뽕밥, 쟁반짜장, 쟁반짬뽕, 탕수육을 판다. 물과 반찬 추가를 원할 경우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한다. 평일엔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2시 30분에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인근에는 추어탕을 맛볼 수 있는 추부추어탕마을, 널찍한 데크 사이트가 특징인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산림욕을 즐기기 좋은 만인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농심테마공원

농심테마공원

15.3Km    2025-01-20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동이로 234

겉으로만 봐서는 공원인지 긴가민가 할 수 있지만, 공원 안으로 들어서면 예쁜 농심정(정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아름다운 경치가 주변에 펼쳐져 있다. 공원에 핀 노란꽃들은 마치 하나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산책로를 따라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걷다보면, 산책하시는 분들을 위해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계룡 사계고택

계룡 사계고택

15.3Km    2025-03-19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사계로 122-4

계룡 사계고택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이자 예학자였던 사계 김장생 선생이 말년에 살았던 집으로 후학 양성과 학문에 전념하던 곳이다. 현재 충청남도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2800여 평의 넓은 대지에 남쪽으로부터 대문채·은농재·행랑채·안채, 그리고 그 뒤에 가묘가 일곽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또 안채의 왼쪽 편에 나 있는 협문을 지나면 다시 안별당 건물이 있고 그 앞쪽으로 큰 연못이 있는데 이 주변에는 많은 괴목들이 우거져 풍취를 더 하여 주고 있다. 뒤쪽으로는 왕대산까지 이어지는 사계 솔바람길이 있어 선생의 발자취도 느껴보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호송어장

금호송어장

15.3Km    2024-07-0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노산하석로 166 금호송어장

금호송어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에 있다.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내부에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송어회이며, 이 밖에 송어비빔회, 송어탕수육, 매운탕 등을 판다. 신탄진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금강로하스대청공원, 노산리솔밭자연유원지가 있다.

청풍정

15.4Km    2025-03-05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청풍정’은 산수가 좋고 바람이 맑아 고려시대 때부터 선비들이 자주 찾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조선말기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정변이 실패로 돌아가자 청풍정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곳이다. 물이 굽이쳐 흐르는 절벽 위에 정자 하나, 청풍정에는 김옥균과 명월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1884년 12월 4일 우정국 개업식 연회를 기회로 김옥균은 박영효, 홍영식 등과 함께 사대당 거두들을 죽인 뒤 신정부를 조직하고 호조참판 겸 혜상공국당상이 되었으나 청나라가 군대를 보내 정변을 막는 바람에 삼일만에 실패로 돌아갔다. 정변에 실패한 김옥균이 이곳 청풍정에 내려와 은거했다. 이때 김옥균은 명월이라는 기생과 함께 청풍정으로 내려왔다고 전해진다. 정변에 실패한 후 김옥균은 청풍정에서 울분을 달래며 정치적 야망을 키우며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명월이가 절벽 아래 물로 떨어져 죽는 일이 발생한다. 명월이는 짧은 글을 남기고 죽었는데 그 유서에는 "김옥균과 함께 소일하고 있던 세월이 일생에 영화를 누린 것 같이 행복했지만, 자기로 말미암아 선생이 품은 큰 뜻에 누를 끼칠까봐 몹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난 김옥균이 이 사실을 알고 시체를 거두어 장사를 치룬 뒤 청풍정 아래 바위 절벽에 ‘명월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고 한다.

대전반려동물공원

15.6Km    2024-12-09

대전광역시 유성구 금고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