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주마실길을 걷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천년전주마실길을 걷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년전주마실길을 걷다

천년전주마실길을 걷다

18.0Km    2024-01-18

천년 고도 전주를 만나보는 길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출발해 완산칠봉 아래 자리자은 정혜사와 완산공원, 남고산성을 둘러보는 길이다. 특히 완산칠봉에서 남고산성 일대의 길은 ‘천년전주마실길’ 이라는 이름이 붙은 도보 여행길로 후백제의 견훤이 쌓은 남고산성에 오르면 전주 시내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다이나핏

18.0Km    2024-03-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62

-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 영화의 거리

18.0Km    2024-08-1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객사길과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거리가 하나로 연결된 구역이다. 객사길은 다양한 상점과 아기자기한 카페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건물과 합쳐지며 풍기는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전주 영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유는 옛 전주영화관들이 모여있던 장소였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옛 전주 극장부터 영화 제작사, 메가박스, CGV 등 다양한 영화관이 모여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주 시민 모두 영화를 보기 위해 많이 방문하는 거리이다. 전주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붉은빛으로 물든 거리에 영화를 보기 위해 각지에서 찾아온 인파로 더욱 활기를 띤다.

네파 전주고사

18.0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74-12 (고사동)

-

원흥석불입상

18.0Km    2024-11-06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원흥길 102-6

장수군 산서면 마하리 팔공산 기슭에 있는 원흥사 법당 안에 있는 높이 4m의 거대한 석불 입상이다. 원래 노천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1904년 이 마을에 살던 이처사 부부가 꿈을 꾼 뒤 불상을 만들어 모셨으며, 그 뒤 딸 청신과 손자 김귀수가 현재의 원흥사를 세웠다고 한다. 얼굴은 살찐 모습이며 눈과 입이 작은 편이나 코는 큰 편이다. 목은 매우 짧게 표현되었으며 3개의 주름인 삼도는 분명하지 않다. 신체는 어깨와 하부의 너비가 같아 둔한 느낌을 준다. 양어깨를 감싼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이 거의 노출되었고, 양 소매와 배 아래로는 형식적인 옷 주름을 표현하였다. 손은 양 소매에 넣어 감추고 있으며, 무릎 이하는 땅속에 묻혀 있다. 머리 위에 모자가 얹혀 있었다 하는 이 불상은 손 모양이 특이하며 전체적인 조각 기법으로 보아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흥사(장수)

원흥사(장수)

18.0Km    2024-09-13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원흥길 102-6

백제 무왕 때 창건한 팔성사의 일곱 암자 중의 하나이며, 고려 중기에 창건되어 조선 초기에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절의 폐허 후에도 이곳에는 높이 4m, 둘레 3m의 거대한 미륵입상이 남아 있었다. 노천에 있던 이 불상은 1904년에 원흥 마을에 살았던 이 처사 부부가 현몽한 뒤 불당을 지어 봉안하였다. 그 뒤 부인은 출가하여 운선이라는 법명을 얻어 원흥사의 중건에 착수하였고, 딸 청신과 손자 김귀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현재의 원흥사를 이룩하였다. 원흥사의 문화재인 원흥석불입상은 몸에 비해 얼굴이 크고, 눈과 입은 작고, 코가 크며 귀는 길다. 목은 매우 짧고 양손을 가지런히 배에 대고 옷소매에 넣어 감추고 있다. 본래 머리 위에 관을 쓰고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불상은 크기와 비례, 조각수법 및 형태 등을 고려할 때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법당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 종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1984년 전라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높이는 4m의 원흥석불입상이 있다. 사찰 주변으로 어필각, 압계서원, 호룡보루 등 연계 방문할 만한 문화유적지가 위치해 있다.

천양정

천양정

18.0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37

천양정은 조선시대 한량들이 활쏘기 연습을 위해 활터에 세운 것이다. 숙종 38년(1712)에 다가천 서쪽 냇가에 세웠으나 얼마 후 홍수로 떠내려 가버렸다. 그 뒤 경종 2년(1722)에 다가산 밑에 다가정(多佳亭)이란 정자를 짓고 활터로 사용했다. 순조 30년(1830)에는 이곳에 또 다른 정자를 세우고 옛 이름을 따서 천양정이라 했다. 이후 북향인 다가정은 젊은 한량들 전용으로, 아늑한 골짜기에 남향으로 자리 잡은 천양정은 주로 노인층이 사용하게 되었다. ‘천양(穿楊)’이란 뜻은 버들잎을 화살로 꿰뚫는다는 것으로, 신묘한 활 솜씨로 이름 높았던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제7회 전주가족영화제

제7회 전주가족영화제

18.0Km    2024-05-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62 뉴롯데오피스텔
063-253-4045

전주가족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의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부모님과 함께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한 이주민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영화제이다. □ 공모전명 : 전주가족영화제 공모 □ 주 제 : “가족, 더 가까이” □ 응모자격 : 국내경쟁, 전북경쟁, 전북청소년경쟁, 감독전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18.0Km    2024-09-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2 (고사동)
063-253-4045

올해 슬로건은 ‘ㄷㄱXㄱㄷ(MOVE, MOVIE, MOVING)’이다. ‘ㄷㄱXㄱㄷ’은 동감과 감동으로 먼저 타인의 상황에 동감하고 타인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하자는 뜻으로 슬로건을 정했다. 올해도 MOVE가 들어가면서 움직이는 우리가 되고자 영어 슬로건에 넣었다. 개막식, 개막공연, 지역영화학술대회, 독백전, 전북청소년영화제 수상자, 지역영화 등 국제, 국내 등 총 45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로이드 전주NC웨이브

18.0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