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586번길 3 (삼가동)
용인 시청 근처 이면 도로에 있는 이북식 만두와 소바 전문점이다. 만둣국을 시키면 밤새 우려 고아낸 사골 국물에 큼지막한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떡을 넣어 푹 끓인 다음 뚝배기에 담아낸다. 소바는 살얼음이 있는 소스 국물에 파, 고추냉이, 무즙을 넣어 먹으면 더위를 날릴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삼가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4.9Km 2025-12-23
경기도 안성시 남파로 117 (당왕동)
안성 비룡중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천안문은 다양한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천안문에서 만드는 모든 면류는 순수 우리밀을 사용하여 만든다. 기본적인 짜장면, 짬뽕, 우동, 울면부터 볶음밥, 덮밥류, 탕수육, 닭고기, 새우를 주재료로 한 요리, 그리고 만두와 딤섬까지 준비되어 있다. 마파두부덮밥이나 해물삼선짬뽕, 미니 탕수육도 인기가 많다. 각종 모임이나 대규모 회식도 가능하며, 단독룸에는 명 입실이 가능하고, 단체룸은 36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있다.
14.9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자연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온천 스폿이다. 찜질방, 사우나, 목욕탕, 불한증막, 워터파크가 모여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온천으로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복합 온천문화 공간이다. 목욕과 온천욕을 즐겼던 로마인들이 영국을 지배하며 만든 공중목욕탕이 고대 도시 바스(Bath)의 기원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국민속촌, 한택식물원, 와우정사, 백남준아트센터 등이 있다.
14.9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장지안길 70 (장지동)
지안커피는 화성시 장지안길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시골길을 따라 가면 조용한 분위기의 구옥에 자리 잡은 지안 커피를 만날 수 있다. 레트로 감성의 할머니 집 같은 분위기이다. 구옥을 개조해서 마당은 돌과 잔디를 깔아 외부에서 차를 마실 수도 있고,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도 있다. 첫 번째 건물은 예쁜 찻주전자가 가득한데, 이곳에서 커피도 만들고 주문도 받는다. 에이드는 수제청으로 만드는데 모두 직접 만든 것들이다. 두 개의 건물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꾸며져 있다. 대문 바로 옆에는 사랑채 같은 건물도 있다. 화이트 톤으로 리모델링한 카페는 여기저기 놓여 있는 오래된 나무 소품들과 잘 어울리며 깔끔한 분위기다. 마당 뒤편은 잔디 정원이 있어 야외 테라스로 만들었다. 실내외 모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레트로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라 만차인 경우 주변을 활용해야 한다.
14.9Km 2025-06-17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걸미로 724-10
안성토속청국장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계리에 있는 한식당이다. 청국장, 콩비지, 순두부, 콩나물해장국 등의 식사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청국장으로 나물, 김치 등의 밑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보쌈, 삼겹두루치기, 토종닭백숙, 생삼겹살과 같은 고기류도 판매한다. 단, 토종닭백숙과 생삼겹살은 예약해야 한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며 입식 테이블이다.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4.9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왕배산1길 3-16 (목동)
농가의 하루는 화성시 동탄 빌라촌에 있는 생면 파스타 맛집이다. 주변에 동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식기 세트나 어린이 의자 등 편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넓고 깨끗하며 차분한 분위기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고 여유가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생면을 이용한 파스타 종류와 피자가 주 메뉴이다.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다면 세트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14.9Km 2025-09-22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미륵당길 32-2
안성 봉업사지 인근에 있는 높이 3.9m의 보살상이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높은 원통형의 보관에 사각의 보개(寶蓋 ; 인도에서 귀인의 외출 시에 사용하던 양산을 불상의 머리 위에 갓처럼 씌운 것)까지 얹은 표현은 고려 전기 불상의 양식적인 특징이다. 보개는 이후 변형을 이루면서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불상에 많이 나타나는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이다. 방형의 넓적한 얼굴에는 가늘게 뜬 눈이 수평으로 표현되고 짧은 코에 작은 입을 표현하였다. 얼굴의 세부 표현은 높은 관과 더불어 이 작품의 시대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둥근 어깨에는 왼쪽 어깨에만 다소 두꺼운 법의를 걸쳤는데, 왼쪽 어깨로부터 신체 전면을 덮으며 내려오는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U자형 주름이 계단식으로 표현되었고, 이는 다시 양쪽 다리에서 각각의 U자 모양을 이루며 발끝까지 이어진다. 보살상답게 양 손목에는 팔찌를 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내보인 상태로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고 있고, 손등을 밖으로 한 왼손은 배에 대고 있다. 원형 보관과 보개로 이루어진 머리장식과 돌기둥 같은 신체 표현 등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유행한 대형 석불의 계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15.0Km 2025-11-05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150 (금산동)
경기도 안성시 금산동에 위치한 솔밭공원은 안성고등학교 후문 근처 주택가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이다. 산책로 주변에는 계절마다 피는 국화와 여러 가지 꽃들이 어우러져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걷는 내내 기분 좋은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공원 한편에는 벤치와 정자, 작은 운동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운동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또한 솔밭공원 인근에는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들를 수 있다.
15.0Km 2025-12-15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비봉산 자락의 죽산면 죽산리에 있는 봉업사지는 1966년 경지정리 작업을 하다가 출토된 향완과 반자에서 이곳이 봉업사였음을 말해주는 명문이 발견되어 비로소 봉업사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절의 명칭이 중요한 이유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말하는 [고려 태조의 진영을 모셨던 비봉산 아래의 봉업사]가 바로 이곳임을 밝혀주는 것으로, 사찰의 중요성이 증명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태조의 진영을 모셨다는 것은 이곳이 진전 사원이었다는 의미인데 진전 사원이란 왕실의 의지에 따라 죽은 왕의 진영을 모시고 위업을 기리며 명복을 비는 사찰로 태조의 진전 사원은 전국의 이름난 사찰(개성의 봉은사, 논산 개태사 등)에 두었다. 지금은 그 터만 남아있어 황량하지만 봉업사가 결코 만만한 사찰이 아님을 밝혀주는 것이다. 봉업사지 5층 석탑은 고려 시대 초기 탑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경기도 내의 탑들 중에 가장 조형미가 뛰어난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특히 1968년 복원공사 때는 사리 장치와 유물이 발견되었다. 사지의 석불입상은 죽주산성 아래 쓰러져 있던 것을 봉업사지로 옮겨와 세웠다고 하는데 고려 초기에 유행했던 지방 불상 양식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몸체를 약간 뒤로 젖히고 가슴을 내밀어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이 매우 당당하다. 봉업사지 삼층석탑은 밭 한가운데 서 있는데 기단 면석 아래는 땅에 묻혀 온전한 모습을 알기 어렵고, 혜소 국사와 연관이 있다고 전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마을 사람들은 석불과 삼층석탑을 기자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던 같고 가까운 곳의 태평미륵과 함께 곳곳이 기자 신앙의 흔적인 것으로 추측된다. 2023년 7월까지도 봉업사지는 사적 지정을 위한 문화재 조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15.0Km 2025-09-22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안성 죽산리 당간지주가 서 있는 봉업사지(奉業寺址)는 여러 번에 걸친 발굴 조사 결과 신라 말기에 화차사(華次寺)로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 들어와 크게 중창되면서 봉업사로 절 이름을 바꾸어 번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당간지주는 5층 석탑과 같은 공간에 있는데, 원위치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당간지주는 동서로 마주 서 있는데, 두 지주를 사각형 기둥처럼 동일하게 다듬어 세웠다. 각 면에 정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 거친 수법을 보이고 있다. 당간지주의 모서리는 경사지게 깎아 부드럽게 하였으며, 정상부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가면서 곡선을 그리도록 다듬어 다소나마 장식적인 기교를 엿볼 수 있다. 당간지주 안쪽 면에 별다른 흔적은 없으며, 꼭대기에 사각형으로 판 간구를 마련하여 당간을 고정할 때 연결하는 간을 끼우도록 했다. 이처럼 안성 죽산리 당간지주는 전체적으로 거칠게 다듬어 정연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규모가 상당히 크고, 봉업사를 크게 중창할 때 함께 제작한 것으로 보여, 고려 초기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당간지주는 기단부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고려 시대 들어와 세련되고 장식적인 외관보다는 안정적이고 기능에 충실한 당간지주를 건립하는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