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현주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현주서원

15.6 Km    195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지사면 계산4길 89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현주서원은 임실군 지사면 현계리에 있는 서원이다. 1704년(숙종 3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능간과 정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07년에 김복흥, 변유, 정견을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이듬해 유림에 의하여 제단을 마련하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광복 이후에 복원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3칸의 강당, 내신문 등이 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2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왕의지밀 순종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왕의지밀 순종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6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6
063-284-1004

전주에 자리한 ‘왕의지밀 순종관’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식 시설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한옥 호텔로, 왕의 침소를 뜻하는 이름처럼 아늑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숙소의 이름은 역대 조선 왕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순종관에는 정2품, 정3품, 정 5품의 금실․은실 등 총 6개의 객실이 있다. 서까래와 통창 너머의 풍경이 한옥의 멋을 더한다. 한옥카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차량 10분 정도면 전주한옥마을 어디든 즐길 수 있다.

왕의지밀 고종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왕의지밀 고종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6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8
063-284-1004

전주에 자리한 ‘왕의지밀 고종관’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식 시설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한옥 호텔로, 왕의 침소를 뜻하는 이름처럼 아늑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고종관에는 정2품, 정3품, 정 5품의 금실․은실 등 총 6개의 객실이 있다. 객실마다 욕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한옥카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차량 10분 정도면 전주한옥마을 어디든 갈 수 있다.

왕의지밀 정조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왕의지밀 정조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10
063-284-1004

전주에 자리한 ‘왕의지밀 정조관’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식 시설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한옥 호텔로, 왕의 침소를 뜻하는 이름처럼 아늑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숙소의 이름은 역대 조선 왕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객실은 총 6개로, 정2품 금실․은실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반응이 좋다. 한옥 카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영조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영조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12
063-284-1004

전주 전주천 부근에 자리한 영조관은 조선 21대 왕 영조의 이름을 딴, 한옥호텔 ‘왕의 지밀’ 11개 동 중 하나다. 영조관에는 정1품 객실 2개가 있는데, 각각 더블베드 2개가 놓인 침실, 리빙룸, 월풀욕조를 갖춘 욕실과 화장실로 구성되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 전통놀이체험을 할 수 있고, 조식은 한옥 레스토랑 향원정에서 맛볼 수 있다. 차량 5분 거리에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왕의지밀 숙종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왕의지밀 숙종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14
063-284-1004

전주에 자리한 ‘왕의지밀 숙종관’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식 시설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한옥 호텔로, 왕의 침소를 뜻하는 이름처럼 아늑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숙소의 이름은 역대 조선 왕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객실은 총 6개로, 정2품 금실․은실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반응이 좋다. 한옥 카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왕의지밀 선조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왕의지밀 선조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7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218-16
063-284-1004

전주에 자리한 ‘왕의지밀 선조관’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식 시설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한옥 호텔로, 왕의 침소를 뜻하는 이름처럼 아늑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객실은 총 6개로 정2품, 정3품, 정 5품에 해당하는 금실(2층)․은실(1층)이 각각 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연로한 투숙객에게는 1층 은실이 적합하다. 한옥 카페, 레스토랑,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

15.7 Km    2413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줄사철나무는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덩굴식물로, 줄기에서 나는 뿌리가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기어오르는 습성을 갖고 있다. 꽃은 5∼6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열매는 10월에 연한 홍색으로 익는다. 사시사철 잎이 푸르러 낙엽이 진 겨울철이면 삭막한 주위환경과 대조를 보이며 장관을 이룬다. 마이산 은수사 경내에서 자라고 있는 이 나무는 마이산 절벽에 붙어 자라고 있으며 다 자란 줄사철나무와 어린 줄사철나무들이 한데 모여 있다. 오래된 나무는 직경 8~12㎝이고 높이 3∼7m쯤 되고 동절기 낙엽 진 계절에도 마이산 바위 벼랑에 붙어서 두터운 상록성을 자랑하고 있는 독특한 모양을 이룬다. 마이산의 줄사철나무 군락지는 우리나라 내륙지방에서 줄사철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 되고, 나무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고 있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인근에 마이산 타포니 지형, 마이산 화엄굴, 마이산 탑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마이산 타포니지형

마이산 타포니지형

15.7 Km    28549     2024-05-16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255

마이산의 대표 격인 암, 수 두 봉우리에는 각기 다른 특이한 동굴을 갖고 있다. 수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 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 동굴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렇듯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폭격을 맞은 듯한 작은 굴들이 보이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마이산의 타포니는 신생대 제4기의 빙하기와 뒤에 온 한랭이기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특히, 암마이봉의 벌집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이사도립공원은 마이산, 산약초타운과 전시관, 홍삼스파와 숙박시설인 홍삼빌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줄사철나무 등의 생태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와 휴식에 적합한 관광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다.

마이산 화엄굴

마이산 화엄굴

15.7 Km    2562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마이산의 중턱 천왕문에서 수마이봉 쪽으로 100m쯤 올라가면 수마이봉 암벽에 화엄굴이 나온다. 화엄굴 내에는 사시사철 약수가 흘러나오며 24절기 중 춘분과 추분에만 약수까지 햇빛이 비치는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고 이 약수를 마시고 지성을 드리면 숫마이산의 정기를 받아 옥동자를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오늘날에도 치성을 드리려는 많은 여성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마이산은 전국에서 기가 제일 센 곳으로 공부하면서 약수를 마시고 기도를 드려 재상 등 유명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지역이기도 하다. 주변에 자연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탑사를 비롯하여, 금당사·은수사 등의 사찰 및 이산묘의 사당이 있다. 마이산의 분수령인 천왕문에서 화엄굴까지는 계단이 조성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낙석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여 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