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느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느날

어느날

18.2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11번길 12-4

어느날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유린기다. 이 밖에 사천탕면, 트러플 크림짬뽕, 어느날 마파두부 등 여러 가지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18.2Km    2024-10-02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 100 서구청
042-288-2742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빛과 문화예술의 항연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色다른 예술, 대전 서구로 향하다 "라는 주제로, 최신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문화예술축제이다.

회덕향교

회덕향교

18.2Km    2024-06-07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1397번안길 126

회덕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회덕향교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0년(선조 33)에 다시 짓고 1812년(순조 12)에 수리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 동무, 서무 등이다. 지금의 모습은 1969년에 전반적인 보수가 이루어진 모습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서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 초하루와 보름에 제사를 지내는 기능만 남아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향토사 연구에 가치가 있는 판본 18종 25책, 사본 20종 24책의 서적을 소장하고 있다. 회덕향교 대성전은 국도 17호선에서 대전로1397번길로 접어들어 진입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및 신탄진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가 가깝다. 주변에는 회덕향교 외에 계족산, 계족산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유성즉석떡볶이

유성즉석떡볶이

18.2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동서대로735번길 104

유성즉석떡볶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떡, 어묵, 라면, 쫄면, 당면, 물만두를 넣은 즉석떡볶이다. 우삼겹즉석떡볶이와 부대즉석떡볶이도 인기가 많다. 떡볶이를 모두 맛본 후에는 볶음밥이나 눈꽃치즈볶음밥을 볶아 먹을 수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풍전삼계탕

18.2Km    2024-11-29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73번길 37 (둔산동)
042-631-3838

대전 둔산동에 있는 풍전삼계탕은 대전시청과 서구청 사이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이 음식점은 사계절 으뜸 보양식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으로, 최고로 엄선된 국내산 재료와 정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인삼은 대전 인근 금산에서 생산된 인삼을 취급한다. 반찬 중 김치 겉절이와 오이초절임은 닭의 밋밋한 맛을 보완한다. 풍전이라는 이름은 풍요로운 대전이 되었으면 하는 기원을 담은 이름으로, 동구 용전동에서 둔산으로 이전하여 30년 전통 풍전삼계탕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주변에는 샘머리공원,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한밭종각, 보라매공원, 갈마공원 등이 있어 식사하고 둘러보기 좋다.

회덕향교 대성전

회덕향교 대성전

18.2Km    2024-10-16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1397번안길 126

회덕향교 대성전은 대전 대덕구 회덕향교 내에 있는 건물이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회덕향교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것을 1600년(선조 33)에 다시 짓고 1812년(순조 12)에 수리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 동무, 서무 등이다. 그중 대성전은 공자와 그의 제자들을 비롯한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인근에는 회덕향교 외에 계족산, 계족산성 등의 관광지가 있다.

리트리빈

18.2Km    2025-03-06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청정로 14
070-4115-2229

청주 가로수길 외곽에 위치한 리트리빈은 원두를 도매로 팔던 커피 로스팅 공장이었으나 카페도 겸해 운영하게 되었다. 각국의 원두와 커피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커피를 주문하면 샘플 원두를 주는데 카페의 핸드드립 코너에서 직접 원두를 갈아보고 커피를 내려 시음해 볼 수 있다. 커피 메뉴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파니니 등 식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굿모닝레지던스호텔휴

굿모닝레지던스호텔휴

18.3Km    2024-10-02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73번길 21
042-489-4000

대전 둔산로에 위치한 굿모닝레지던스호텔휴는 밝고 편안한 객실과 맛있는 조식을 제공하고, 장기고객을 위해 취사 시설, 세탁기 및 각종 가전제품을 갖췄다. 시청역이나 고속버스 대전 정부청사 터미널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숙박할 수 있다. 세미나실(회의실)도 있어 기업체나 협회에서 회의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꽁뚜식당

18.3Km    2024-12-04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36번길 111
042-483-9999

대전 대덕구 연축동에 위치한 꽁뚜식당은 북경오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대전 외곽의 계족산 자락 저수지변에 위치하여 여유를 느끼며 북경오리 등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북경오리 외에도 꿔바로우, 곤드레 나물밥, 치킨커리&난 등의 메뉴가 있는데, 북경오리류와 인도요리류를 나눠서 취급하고 있다. 꽁뚜식당은 국도 17호선 신탄진로에서 계족산 진입로를 따라 접근할 수 있다. 대중교통은 대전 시내버스 74번, 311번, 611번, 701번, 703번, 711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계족산 외에 회덕향교가 있다.

청안사(세종)

18.3Km    2025-01-20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사찰, 청안사 * 금성산과 작성산, 국사봉 등이 에워싸고 있는 산속, 가느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50m 가량 올라간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대한제국 광무4년(190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가는 길 주변에 전의나무 마을이 있어 필요한 과실수나 약초 등을 구 할 수 있어 좋다.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 작은 소나무 숲이 있어 맑은 정취를 자아내며 사찰 주변 풍경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천수답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좌우로 큰 참나무 군락이 있어 늘 청설모와 다람쥐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수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전면에 나지막한 법당이 있다. 아직 단청이 되지 않은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법당에 들어서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경전들이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어 잠시 부처님 말씀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개 들면 가까이 계신 부처님과 서원 크신 지장보살님을 닮으리라 다짐하며 돌아서 법당을 나오면, 우측 높다란 돌계단 위로 작은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은 산의 주인인 산신, 홀로 깨달으신 독성, 자식의 인연을 맺어주는 칠성 세분이 계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면 3층 석탑과 맞은편 산이 눈높이에 걸린다. 탑을 돌아 산책로 가는 길에는 돌 틈 사이로 갖가지 야생화와 보라색 용담, 노랑 들국화가 소담하게 피어 있는 왼편에 돌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야트막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에 올라 내려오기 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로가 끝나는 곳에 원두막이 있어 차 한 잔 하며 멀리 보이는 계룡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청안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청안사는 대한제국 광무4년(1900)경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청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기도 하며 일설에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한 현 사찰지에 신라시대의 불당이 있었다고 전해기기도 하고 주변지명이 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1900년경 스님들이 살기 시작하여 1950년경 곽재순씨가 요사터에 법당을 다시 지었고 1987년 법진스님이 법당을 현재 위치에 개축하였다. 청안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불교태고종 성불사(成佛寺)였다. 그러나 2001년 3월부터 주지로 부임한 청현(靑峴)스님에 의해 2002년에 현재의 이름인 청안사(淸眼寺)로 개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으로 종단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