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역사를 찾아가는 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전의 역사를 찾아가는 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전의 역사를 찾아가는 길

대전의 역사를 찾아가는 길

11.1Km    2025-05-20

비암사 절마당에 서면 810년 된 느티나무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역사는 이 땅 어디에나 깃들어 있다. 길 위의 돌멩이 하나, 나무 한 그루가 품고 있는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길을 찾아본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동원정

동원정

11.1Km    2025-06-24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541 동원정

동원정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에 있는 닭과 오리 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구수한 누룽지와 싱싱한 닭으로 정성껏 요리한 누룽지닭백숙이며, 이 밖에 누룽지오리백숙, 뼈 없는 닭발 등이 있다. 당일 준비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영업을 마감하기 때문에 오후 늦은 시간엔 방문 전에 문의하는 게 좋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전망대, 불당동유적공원유아숲체험장, 아산지중해마을이 있다.

전의향교

전의향교

11.1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북촌1길 5-18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읍내리 있는 조선시대 관립 교육기관이다. 1416년 (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임진왜란 중에 소실되었다가 1684년 (숙종 10)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고, 1867년, 1891년, 1938년, 1958년, 1970년, 1972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향교 건물은 전학후묘 (앞쪽에 학업용 건물을 뒤쪽에 사당을 배치)식 배치이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제향공간인 대성전과 강학공간인 명륜당, 내·외삼문, 홍살문 등이 있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5성과 송조 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판본 4종 8 책, 사본 3종 3 책 등 총 7종 11 책이 있으며, 이 중‘선안(仙案)’, ‘재임록(齋任錄)’, ‘훈사(訓辭)’등은 이 고장의 향토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전의향교는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맡고 있다.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11.2Km    2025-12-19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4길 115-5

천흥사지오층석탑은 천흥사터에 서 있는 고려 시대의 탑이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각 면마다 7개씩의 안상[眼象]이 촘촘히 조각되어 있다. 위층 기단의 4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몸돌은 4면의 모서리에만 기둥 모양을 뚜렷하게 새겨놓았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이 비교적 완만하다. 지붕돌은 얇고 너비가 좁으며, 밑받침이 3단으로 매우 얕게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돌의 구성에도 규율성이 있다. 특히 탑신에서 보이는 완만한 체감률은 온화하고 장중한 느낌을 더해준다.(높이 6m) 천흥사지 당간지주는 고려 태조 4년(921)에 창건되었던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천안시 천흥리 마을의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고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양지주는 60㎝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당간과 지주를 받고 있었던 것이나, 기단과 간대석 모두 파괴되어 흩어졌다. 기단은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였는데 기단 주위에 안상[眼象]을 새겨 넣어 당간지주의 장식화된 측면을 보이고 있다.(높이 3m)

진천 연곡리 석비

진천 연곡리 석비

11.2Km    2025-03-17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641

연곡리 사지는 진천읍 연곡리 비립 마을 바로 뒤에 있으며, 삼층 석탑이 남아 있고, 인근의 연곡리 석비를 통하여 고려 때 절터로 추측된다. 현재 이곳에는 삼선 포교원의 보탑사가 있다. 진천 연곡리 석비는 발견 당시 비석에 비문이 없어 일명 백비라고도 하며, 원래는 비문이 있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쳐 지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그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형 형식으로 보아 고려 초기 또는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진천 연곡리 석비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좌대는 거북 모양이고 이수는 아홉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물려고 하는 모습인데 그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석비 옆에는 석불 좌상과 사리탑으로 추측되는 삼층 석탑이 남아 있다. 현재 이 앞에는 전통적인 공법으로 목탑을 재현하는 등 현대의 불교 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보탑사가 건립되어 많은 참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백년가게]큰댁

[백년가게]큰댁

11.2Km    2025-06-26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중4길 30
041-555-8107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큰댁은 어머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1989년 ‘장군식당’으로 시작했다. 2001년에 400평이 넘는 넓은 공간으로 매장을 옮김과 동시에 ‘큰댁’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전통 한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과 맛을 살려 요리한다. 국산 콩 메주로 만든 조선간장, 재래 된장을 이용하여 음식의 간을 한다. 제철 재료를 엄선하여 밑반찬을 직접 담가 계절마다 달라지는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 ‘큰댁정식’은 계절 죽을 시작으로 충청도식 김치와 육회, 떡갈비, 보쌈 등의 일품요리가 순서대로 제공된다. 방문 전 예약을 통해 외국인 맞춤형 식사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광명만두

광명만두

11.2Km    2025-06-24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중4길 1 코리아숯불바베큐

광명만두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수제 만두 전문 음식점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다. 이 밖에 군만두, 비빔만두, 만둣국, 떡만둣국, 쫄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군만두에 탕수육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탕수만두는 이색메뉴이자 인기메뉴이다.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11.2Km    2025-04-2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중4길 29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 자리한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능력 개발 및 자아실현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펼쳐주는 평생교육기관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전시실, 강의실, 대강당, 휴게실 등의 주요 시설이 있다. 학습관에서는 한식조리 기능사, 제과 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꽃꽂이 등 자격증 취득 강좌와 서양화,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등 취미 강좌, 의류수선, 요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강좌까지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또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전시 및 공연을 열고 있으며, 문화 예술 대중화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대관 서비스도 한다.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를 건너다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를 건너다

11.2Km    2023-08-08

진천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가 있다. 돌무더기 여러 개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농다리는 돌을 쌓아 만든 다리로 동양 최고로 알려져 있다. 진천은 신라통일의 일등공신인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고장으로 탄생지의 뒷산인 태령산은 김유신의 태를 묻었다고 전해지는 산이다.

보탑사(진천)

보탑사(진천)

11.3Km    2025-11-0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641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보탑사는 연곡리에 자리하고 있다. 연곡리 절터는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에 이르는 큰 절터로만 전해 왔는데, 그 중심에 삼국 시대 목탑 건축의 전통을 잇는 삼 층 목탑을 세움으로써 새롭게 되살아났다. 천왕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범종각과 법고각이 나란히 멋스러움을 뽐내고 그 안쪽으로는 이곳에서 자랑하는 목탑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진천 연곡리 석비가 있다. 보탑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 목탑을 모델로 한 삼 층 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상륜부를 제외한 목탑 높이가 42.73m이며 목탑을 떠받치는 기둥만 29개에 이른다.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끼워서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했다. 1층에 사방불, 2층에 경전, 3층에 미륵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신라시대 이후 사라진 목탑을 재현했다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