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카페 예이제448(예이제448)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옥카페 예이제448(예이제448)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옥카페 예이제448(예이제448)

한옥카페 예이제448(예이제448)

12.4 Km    0     2024-05-16

대전광역시 유성구 북유성대로487번길 37

한옥카페 예이제 448은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자리 잡고 있다. 한옥 외관이 아름다워 예쁜 카페로 이름났다. 대표 메뉴는 생망고 빙수다. 이 밖에 흑임자 빙수, 인절미 빙수, 예이제 크로플 등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 아메리카노, 솔티드 땅콩 슈페너, 애폴 시나몬 에이드 등의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성곡사

성곡사

12.5 Km    24386     2023-12-08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성곡길 371

성곡사는 고불산에 자리한 사찰로 1982년 주지 관묵이 불사를 시작했다. 여러 성인들이 주석하고 있는 골짜기라는 뜻의 이름으로 풍광이 뛰어나 개인적인 기도뿐만 아니라 관광을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대웅전, 종각, 삼성각, 명부전, 나한전, 천불전, 지장전, 명부전, 와불전, 약사전에 이어 2006년 관음전을 건립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천불전 중앙에는 높이 18m의 좌불이 있는데,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좌불이다. 좌불 주위로 석가모니의 10대 제자상이 있으며, 그 뒤로는 동판에 새긴 금강경이 병풍처럼 둘려 있다. 또, 약사여래불, 미륵불, 지장보살불, 와불, 아미타불 등 10m가 넘는 거대한 불상이 있으며, 대부분 전각 없이 노천에 있어 일반적인 사찰 배치와는 다른 독특한 구조를 볼 수 있다. 한 개인의 서원(誓願)을 담는 원불(圓佛)로 천불전에 야광여래 333,333불을 모시고 있어 참회기도 도량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리틀그레이프

12.6 Km    0     2024-01-04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서면 도신고복로 (605)

리틀그레이프는 보라색, 자연, 포도를 키워드로 세종시에는 볼 수 없는 미국 하이틴 콘셉트를 인테리어로 한 카페이다. 바로 앞에 고복저수지가 있어 시원시원한 뷰를 선사한다. 카페 내부가 넓고 야외공간도 있어 원하는 곳에서 리틀그레이프만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는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좋다. 보라색 인테리어와 보라색 식기, 보라색 디저트까지 온통 보라색이다. 리틀그레이프는 보라색을 좋아하는 보라덕후들에게 소문난 포토존 맛집으로 유명하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12.6 Km    0     2024-03-15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쌍류송암길 76-36
010-8374-0191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마을기업으로, 세종 연서면 쌍류리의 포도나무정원 농촌체험장과 과수농가들이 주축이 되어 조합을 결성하였다. 계절별 농산물과 자연환경을 테마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고령화된 마을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공동체이다.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의 팜파티나 발표회, 연주회 같은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포도나무정원농촌체험장

12.6 Km    4     2023-08-23

세종특별자치시 쌍류송암길 76-36

포도나무정원은 포도 농사를 짓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쌍류포도정 협동조합’을 만들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기업이다. 포도나무정원은 포도를 생산하는 곳이 아닌 포도 터널이 주인공이라고 한다. 200M 포도 터널 아래 세모 지붕의 오두막에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도 하고 팜크닉을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다. 오두막은 10개가 있고 냉난방은 안 되지만 조명과 미니 테이블이 있고 6인용 야외테이블과 해먹 등이 있다. 간단하게 고기와 밑반찬 등을 준비해 오면 바비큐와 불멍도 즐길 수 있다. 방갈로와 찜질방도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농장 체험(텃밭 무료) 및 계절별로 다양한 유료 체험(유료)도 할 수 있으며 하루에 10팀 이내로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100%로 예약제로 진행된다고 한다. 포도나무정원 근처에 있는 고복저수지는 둘레가 데크로 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유명 맛집과 카페들도 많다.

용암골가든

용암골가든

12.7 Km    1     2023-07-25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613-2

용암골가든은 고복저수지와 연이어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식사를 전후로 고복저수지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 이 음식점은 KBS 생생정보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참숯 향이 은은하게 밴 돼지갈비다. 이 밖에 곁들여 먹기 좋은 냉면과 동치미국수도 맛볼 수 있다.

에브리선데이 본점

에브리선데이 본점

12.7 Km    2     2022-10-18

세종특별자치시 안산길 76

에브리선데이 본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멋지고, 외부에도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콜드브루, 스파클링 레몬, 순수 우유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정안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고복저수지, 고복자연공원과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있다.

번암반점

번암반점

12.8 Km    3     2022-11-11

세종특별자치시 허만석로 13-5

번암반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번암리에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바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간짜장이며, 탕수육과 갈비군만두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옥산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조치원 테마거리와 고복자연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이 수월하다.

부용체육공원

12.9 Km    3     2023-04-27

세종특별자치시 금호선말길 1

금강변에 위치한 부용체육공원에는 봄마다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어 그 관경이 아름답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사람은 적고 꽃은 많은 곳이다. 연인, 가족, 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하기 좋으며, 자전거도로도 잘되어 있어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다.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을 세종에서 만나보자.

연화사(세종)

13.0 Km    23207     2023-08-24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화사길 28-1

연화사는 조치원읍에서 서쪽으로 약 2km 지점에 낮은 구릉을 등지고 서향하고 있다. 연화사는 1988년에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으며, 1897년 보호각을 건립하고 1999년에 오층 석탑과 석등을 조성했다. 가람 배치는 무량수전, 삼성각,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다. 법당은 맞배지붕에 앞면 3칸, 옆면 2칸의 구조로 안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우측 무인명석불상부대좌, 좌측으로 칠존석불상 외에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아미타 후불탱화·관음 탱화·지장 탱화·신중 탱화가 있다. 삼성각 안에는 칠성탱화·독성 탱화·산신 탱화가 있다. 현 위치는 고대 사원지와는 관련이 없다. 다만 와즙 1동의 법당이 있었으나 보물로 지정된 무인명석불상부대좌가 발견됨에 따라 문화재 관리국의 지원을 받아 한식와즙으로 개량하였다. 무인명석불상부대좌는 장방형인 돌로 측면은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사다리꼴 형태를 이루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보물 칠존석불상을 봉안하고 있다. 이 불상은 비암사 석상, 정안면 석상과 함께 고대 미술의 판도를 새롭게 정리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現 연화사의 창건자인 홍문섭씨의 꿈에 현몽이 있어 그곳을 파보니 두 개의 석불이 나와 석불을 모셔다가 사찰을 건립하였다 한다. 1988년에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1987년에는 보호각이 건립되었다. 사찰 주변에는 복숭아, 배 과수 단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연화사의 창건 시기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전해지는 창건 설화는 다음과 같다. 조선시대 말, 참선수행을 하던 수행 승려들이 나라의 공역에 동원되어 스님들이 안심하고 수도할 수 있는 사원이 없어 여기저기 만행 생활을 하다 운주산에 인연이 되어 머물면서 아미타 100일 기도를 하였다. 수도 생활을 할 수 있는 인연터를 발원하였는데 100일 기도 마치는 날, 어느 날 꿈속 부처님께서 어느 한 곳을 정해주시고 그곳을 파보라고 하여 파보니 땅속에서 아미타불이 출토되었다. 그중에 무인명석불상부대좌(戊寅銘石佛像附臺座:보물)와 칠존석불상(七尊石佛像:보물)이 있었다. 그 후 무인명석불상부대좌를 모시고 수행한 곳이 연화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