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889

7.3Km 0 2024-07-2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435

루트889는 BBQ 형태를 상징하는 숫자 889와 바비큐를 즐기러 오는 길, 바비큐 문화가 퍼져 나가는 길을 의미하는 ROUTE의 합성어다. 바비큐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며 즐거운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 중심지이다. 냉동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가장 미국적인 감성의 인테리어와 함께 BBQ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고기구워먹는마당

7.4Km 0 2024-01-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곡로75번길 5

21년째 운영 중인 고기구워먹는마당은 1++소고기 중에서도 9등급 만을 취급하는 한우 전문점이다. 오로지 질 좋은 소고기 등심과 살치살, 채끝살만 판매하는 곳이다. 다른 식당과는 달리 밥을 먹고 싶으면 즉석밥을 데워 먹어야 하며, 후식은 라면이 전부이다. 이곳은 통유리창과 지붕이 열리는 돔형식 건물로 실내에서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형근씨갑오징어짬뽕

7.4Km 1 2023-12-2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447

‘형근씨 갑오징어’ 에서 에버랜드 근처 주차장이 넓은 곳으로 이전하면서 ‘형근씨 갑오징어 짬뽕’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넉넉하고 갑오징어를 주 재료로 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갑오징어 볶음과 주먹밥 우동사리, 감자튀김이 한 판에 들어가는 갑오 플레이트 메뉴도 있다.

화성 동탄 치동천로에 위치한 가족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식당이다. 야외 테이블은 마치 유럽 여행을 온 듯한 노상 카페 분위기이다. 실내는 가정집에 초대받은 것 같이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장식이 적절하고 여유 있게 배치되어있다. 음식은 각자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한다. 야외 테라스는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떠먹는 피자는 인기 메뉴이다.

양지석쇠불고기

7.5Km 0 2023-12-0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로 4

숯불에 구워 풍미가 좋은 석쇠구이 돼지 불고기, 오징어 불고기를 맛 볼수 있다. 밥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밥을 불고기와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바 있다.

인더밸리

7.5Km 0 2024-01-1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47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인더밸리는 아름다운 산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원 카페다. 잔디밭이 넓어 어린이들과 반려동물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유기농 우유와 음료도 판매한다. 겨울에는 장작 비용을 내면 불멍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때, 주말에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 때 이곳, 인더밸리에 방문하여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

처인성문화제

7.5Km 3 2024-05-2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로 673
031-324-9600

처인성문화제는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고려시대 처인승첩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이다. 매년 6월 초에는 처인성전투의 역사적 현장에서 고려와 몽골 전통문화 체험, 활쏘기체험, 다례제, 전통공연, 처인성 해설,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공연·전시·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금성

7.5Km 20489 2024-09-0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6
031-338-3366

청국장, 손두부를 100% 국산콩으로 만드는 오랜 전통의 토속음식점이다. 청국장이 유명하지만, 토종닭이나 오리 메뉴도 인기가 좋다.

콩마당

7.5Km 28040 2023-12-1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8
031-338-0821

100% 국산콩으로 주인이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만 사용하는 콩요리 전문점으로 매일 바뀌는 7~8가지 밑반찬과 도토리전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금성식당

7.5Km 0 2024-07-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6

3대째 이어져 온 36년 전통의 직접 만든 손두부, 청국장, 토종닭백숙 전문점이다. 36명 룸, 32명 룸, 16명 룸, 10명 룸, 8명 룸을 갖추고 있다. 새벽부터 만든 뜨끈뜨끈하고 보드라운 옛날 손두부를 맛볼 수 있다. 청국장은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비지는 무료로 제공된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면서 청국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