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m 2024-12-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2-12 (풍남동3가)
0507-1478-0503
전주한옥마을의 중심인 태조로에 위치한 "여가"는 80여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여느한옥 여염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입니다. 고즈넉하고 여유있는 우리만의 옛스러운 한옥 "여가"는 한옥마을에 위치해 있어 번화가로 유동이 편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한옥독채에서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과 삶을 재충전하세요.
9.5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2-17
010-2640-0300
연우당은 따뜻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있는 전주 경기전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한옥마을 주변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반면, 공방 공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다.
9.5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1-3
010-5119-2659
한옥 숙박체험 “다래헌”은 전주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 명소와 맛집을 도보로 10분 내에 즐길 수 있다.
9.5Km 2024-05-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59
전주풍패지관은 전주를 찾아온 벼슬아치와 사신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조선시대 숙소이며 보물 제583호이다. 조선시대에는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렸으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는 축하 의식을 거행했다. 이곳의 건물은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는 주관과 숙소로 사용하던 익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관의 처마 아래에 풍패지관이라고 쓴 거대한 편액은 전주객사의 위상을 보여준다. 풍패란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의 고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건국자의 본향을 일컫는데, 전주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본향으로 풍패지향이라 하고 전주객사는 풍패지관이라 한다. 현재 길고 넓은 마루에 앉아 쉬어가기 좋은 휴식처이자 수십 년간 전주시민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으로 전동성당,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등 전주의 손꼽히는 명소들이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들어선 객리단길을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9.5Km 2024-12-2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47-8
010-2604-7358
삼락헌은 한국관공공사 품질인증 프리미엄등급 최우수한옥이다. 투숙객들에게 한복 체험 할인을 하고 있다. 무료로 흑임자죽, 토스트를 제공한다. 복층구조의 독특한 한옥으로, 객실 당 개별 화장실이 있다.
9.5Km 2024-12-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30 (풍남동3가)
010-7595-2252
전주한옥마을 숙박 교동 스테이(구.나들방)은 한옥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조그만한 한옥입니다. 많은 손님을 모시기 보다는 소중한 인연을 귀하게 생각하고 정성껏 모시는 ‘교동스테이’가 되겠습니다.
9.5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112-3
010-5332-3673
고현당은 80년의 역사가 깃든 전통 한옥 고택으로 전주 한옥마을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한옥 체험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에 천연 목재, 황토, 한지와 같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 한옥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으며 더불어 모든 방에는 현대식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어 여행의 편안함을 더욱 느낄 수 있다.
9.5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1-11
010-4493-1234
전주 한옥마을숙박 홍시는 한옥마을 최고 메인거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한옥마을뿐만 아니라 풍남문, 남부시장, 야시장, 벽화마을, 오목대, 경기전, 전동성당 등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모든 객실에는 tv, 에어컨, wifi, 세면용품, 드라이기, 고데기, 개별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전주한옥마을 공영주차장 50%할인권 스쿠터 5,000원 할인권 한복 할인권과 셀프조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9.5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전주 산성벽화마을은 남고산성 아래에 자리한 조그만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2011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담장벽화 사업을 추진한 이후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건물 벽과 담장에 그려진 갖가지 재미있는 그림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벽화길은 총 3구간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테마를 품고 있다. 산성마을 입구에서 시작하는 1구간에는 아시아 태평양과 한국, 그리고 전주의 문화가 아기자기한 벽화 속에 담겨 있다. 신호등을 사이에 둔 2구간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남고산성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하늘색 아파트부터 시작되는 3구간에는 갤러리 형식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산성마을에 흐르는 산성천을 가로지르는 31개 다리는 서민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