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5-01-10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7길 4
02-584-4700
얼큰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전라도식 홍어회와 찜과 홍어탕, 목포에서 매일 직송해 오는 세발낙지와 자연산 민어회와 민어탕, 그리고 전라도식 밑반찬류와 젓갈류(황석어, 고추밴댕이젓, 기타 일체)를 제공한다. 또한 정식 메뉴와 한우사태수육, 고등어구이, 매생이탕, 돼지김치찌개 등 다채로운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남주터미널역 2번 출구에서 62m 거리에 있다.
13.7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60 (청담동)
40년 전통을 이어온 뉴욕에 중점을 둔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아시아의 첫 지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198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로마 등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엘렉스 카츠, 우고 론디노네 등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갤러리이다.
13.7Km 2024-11-19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하남 아이스링크는 2020년 하남시에 처음 준공되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트 그리고 아이스하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성인까지 현대인들의 체력향상을 위한 스포츠 시설이다. 1층 식당가, 2~4층 주차장, 5층 아이스링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스링크 내부는 2개의 링크장과 라커룸, 아이스하키 연마장인 바우어, 슈팅장, 장비샵과 샤워실까지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하남 아이스링크는 평균 300명 정도의 피겨, 스피드 스케이트 수강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으며 강사들은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여 스케이팅 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규 수업이 아닌 방학 특강이나 주말특강, 원데이클래스도 정규 수업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어른 아이, 초보자와 실력자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3.8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6 (역삼동)
일상비일상의틈은 LG U+가 만든 MZ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0년 9월에 오픈했다. 이곳은 제품을 진열한 통신사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주는 콜라보 팝업과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제휴사와의 협업, 앱에서 진행하는 브랜드와의 라이브 방송과 이벤드 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을 연결한다. 일상비일상의틈의 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다른 콘셉트를 선보인다. 지하 1층은 LG U+가 새롭게 제안하는 플랫폼 통신 매장으로, 통신 상담과 함께 콜리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층에서는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와 브랜드 팝업 스토어가 열리며, 2층은 귀여운 키링이 잔뜩 모여있어 구경할 수 있다. 3층은 일본 츠타야 가전 플러스에서 가져온 신기한 제품들과 귀여운 굿주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4층은 라운지로, 소규모 팝업이 열릴 때도 있고, 휴게공간으로 오픈이 될 때도 있다. 5층은 500종류 이상의 K-POP 음반 및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시원한 루프탑에서는 도심 속에서 누리지 못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13.8Km 2024-06-03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1990년에 문을 연 조형예술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2003년에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의 설비로 재탄생하였다. 본관 전체 3층에 총 6개의 전시실과 수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채광에 가까운 광천정 시스템으로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50여 건이 넘는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고대 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회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여 주최한 주요 전시는 <반 아파르트헤이트전>, <유럽공동체신진작가전>, <칸딘스키와 아방가르드전>, <고대 이집트 문명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램브란트판화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오르세미술관 한국특별전>,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쿠사마 야요이전>, <페르난도 보테로전>, <니키 드 생팔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