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063-223-5651
국립전주박물관은 2025년 을사년 맞이 제 29회 작은문화축전을 실시한다. 축제기간동안 민속놀이와 대장장이와 함께하는 대장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민화만들기와 도예체험은 예약접수를 통해서 체험참여가 가능하다.
※ 2025.01.29 설당일휴관
5.9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월암길 20
밀의 온도는 전라북도 완주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5,000평의 정원이 펼쳐져 있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2층으로 되어있어 좌석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다. 외부에는 넓은 정원에서 아이들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따로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야외 바비큐장이 있어 캠핑을 하는 것 같은 이색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로 명인이 만든 108겹 식빵과 사과 빵 등을 맛볼 수 있다.
5.9Km 2024-04-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17
국립전주박물관과 전주역사박물관 인근에 위치한 송가는 참나무 돼지 통갈비 전문점이다. 송가는 통갈비를 단일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냉면이 있다. 통갈비는 숯불에 직접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먹기 편하다. 두께가 통통하고 양념도 달콤 짭짤해서 감칠맛이 난다.
5.9Km 2024-02-1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
전주 덕진구 호성동에 있는 두루미밥상은 넓은 대형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가성비 좋은 한정식 맛집이다. 물 좋고 산 좋은 진안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최소한의 좋은 재료만을 넣고도 충분히 맛을 내는 것이 유일한 비법이라 소개하며, 1~2만 원대의 가성비 좋은 특별한 한정식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이 넓어 돌잔치, 생일 모임, 환갑 모임 등을 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서 제철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두세 가지 기본 찬이 변경될 수 있다.
6.0Km 2025-04-2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상리로 50
7~8가지 약재를 우린 물로 밥을 짓는 ‘약용비빔밥’이 대표 메뉴다. 약용 비빔밥에는 기본적인 비빔밥 재료 외에 밤, 대추와 같은 맛은 물론 몸에도 좋은 한약재가 함께 얹어져 나온다. 비빔밥에 넣는 고추장도 직접 담그는데, 사과와 배, 양파를 넣고 발효시켜 기분 좋은 달큰함이 느껴진다.
6.0Km 2024-11-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로 59
전주한지박물관은 국내 제지업계의 선두 주자로 신문 용지와 출판 용지를 생산하는 전주페이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전통 한지 문화와 현재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지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여, 일반인들에게 한지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고 한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7년부터 종이 박물관에서 전주한지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지공예품, 한지 제작 도구, 고문서, 고서적 등 한지관련 유물을 다시 소장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한지의 색다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하여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전주한지박물관 홈페이지)
6.1Km 2024-06-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붓내1길 19
문화살롱(주)은 그동안 사회적 가치 활동을 하며 평소 탄소중립(제로웨이스트)과 업싸이클링에 관심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한 고민속에서 나오게 된 프로그램이 있다. 어느 지역에서나 가능한 단순 체험으로의 끝이 아닌 전주를 상징하는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환경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다.
6.1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신복6길 13-2
‘MBC 빈집살래3’ 1호 집 나무솥밥은 돼지감자와 비트, 늙은 호박 등 흙에서 뻗어 나온 자연의 건강함을 가득 담은 ‘솥밥’과 마세 콩가루를 이용하여 콩의 영양분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전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셰프의 특별 레시피에 한식당을 10년간 운영하며 쌓아온 어머님의 손맛을 담아 매일 솥밥을 지어내며 깔끔하고 다채로운 자연의 맛을 선보인다. 익숙한 메뉴의 메인 재료를 두부로 바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두부요리들과 고소하고 영양이 가득한 콩비지가 함께 담김 총 5가지의 솥밥 항상이 대표메뉴이다.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허브 묶음인 ‘스머지스틱’을 활용하여 솥밥 맛의 풍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