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0M 2025-01-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간납로 10
010-2625-4336
전주 덕수궁은 한옥마을 초입 건너편 조용한 전통 한옥 숙소이다. 객실에서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공용객실에는 정수기, 필립스 원두머신이 있다. 한복대여, 레일바이크, 난장, 콩나물국밥, 전동스쿠터 등 다양한 제휴업체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다.
474.5M 2024-12-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22
전주 한옥마을 근처 정갈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태조밥상’ 한 가지로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태조밥상’에 온갖 계절반찬과 제육볶음, 낙지볶음이 함께 나오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별실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도 있다.
475.3M 2024-04-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74-9
백년한옥은 100년된 고택으로 전 객실 황토 벽으로 되어있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한옥마을 바로 앞(도보 2분)에 있어서 전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편리하고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벽화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 거리적 장점이 있다. 백 년 된 한옥을 체험해보고싶다면 체험 해보는걸 추천한다.
478.4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74-9
063-282-7744 010-7731-4473
백년한옥은 100년된 고택으로 전 객실 황토 벽으로 되어있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한옥마을 바로 앞(도보 2분)에 있어서 전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편리하고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벽화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 거리적 장점이 있다. 백 년 된 한옥을 체험해보고싶다면 체험 해보는걸 추천한다.
482.1M 2024-11-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간납로 13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카라반, 글램핑장이다. 한옥마을 근처에 있어 도심 한 복판에서 낭만적인 캠핑을 즐기는 특별함이 있다. 전주 한옥마을 관광도 쉽고, 캠핑장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489.1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5길 19-9
전라북도 천년의 명가로 선정된 성미당은 역대 대통령들이 찾은 비빔밥 전문점이다. 건강하고 정갈한 맛이 뛰어난 전통 음식점으로 3대에 걸쳐 5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짜거나 맵지 않은 담백하고 수수한 맛이 일품인 전통비빔밥과 전주전통 육회비빔밥이 주메뉴이고, 전통비빔밥은 황포 묵을 포함한 10여 가지 고명을 넣고 신선한 달걀노른자를 얹은 후 따뜻한 놋그릇에 담아내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50년 삼계탕과 떡국, 해물파전도 많이 찾는 메뉴들이다. 전통의 맛을 잘 지켜가고 있는 성미당의 음식은 건강하고 행복한 한 끼를 약속하고 있다.
494.0M 2024-05-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6
1970년 솔 화랑으로 시작하여 지역민 문화향유를 위한 2021년 ‘사립미술관 솔’을 설립하였고 전북의 자존심인 창암 이삼만의 서예관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오랜 염원을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근대 서화를 중점으로 연구,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 전시 또한 지원하고 있다. 미술관 솔의 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창암서예관(창암 이삼만)과 석지 초상화관(석지 채용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기간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 확인 후 방문하길 권장한다.
503.3M 2024-12-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8-10
063-231-9793
빈스 인 가배몽은 한옥을 개조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볶아 내린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빈스 인 가배몽은 매장에서 커피 원두를 따로 판매한다.
507.5M 2024-05-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59
전주풍패지관은 전주를 찾아온 벼슬아치와 사신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조선시대 숙소이며 보물 제583호이다. 조선시대에는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렸으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는 축하 의식을 거행했다. 이곳의 건물은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는 주관과 숙소로 사용하던 익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관의 처마 아래에 풍패지관이라고 쓴 거대한 편액은 전주객사의 위상을 보여준다. 풍패란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의 고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건국자의 본향을 일컫는데, 전주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본향으로 풍패지향이라 하고 전주객사는 풍패지관이라 한다. 현재 길고 넓은 마루에 앉아 쉬어가기 좋은 휴식처이자 수십 년간 전주시민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으로 전동성당,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등 전주의 손꼽히는 명소들이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들어선 객리단길을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