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5-01-10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로 12
하남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지역사회의 계발 및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1996년 6월 11일 설립되었다. 지역 고유문화를 계발, 보존, 전승하고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사료의 수집, 보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문화 행사의 개최와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존 및 보급 활동과 지역문화에 대한 사회 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11.6Km 2025-06-10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구의동)
테크노마트는 전기 전자 전문매장이 2층에서 8층까지 총 1,100여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쇼핑몰, 할인상점 등이 연계되어 있는 대형 쇼핑센터이다. 이곳에서는 전자, 전기 제품 상점을 비롯하여 컴퓨터, 음향기기, 이동통신기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A/S도 확실하다. 지하 1, 2층과 1층에는 의류, 잡화, 가정생활용품, 식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0층에 영화관이 자리하고 있어 쇼핑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동서울 종합 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지하 입구에는 안내원이 있어 간단한 외국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11.6Km 2024-03-15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61
02-901-6213
○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 과제를 푸는 체험프로그램이다.
○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 사전절차나 비용없이 누구나 상시참여 가능하다.
○ 북한산 둘레길 1, 2구간을 걸으며 강북구의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할 수 있다.
○ 게임 진행 도중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스마트폰 화면 왼쪽 상단의 전구아이콘을 눌러 힌트를 확인이 가능하다.
○ 2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A코스는 16시, B코스는 18시에 운영종료한다.
○ 최초 1회 완료시 모바일상 설문조사 후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선착순이며, 설문조사 다음 달에 지급된다.)
*공원 남쪽 놀이터 인근에 솔밭숲속문구함이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11.6Km 2025-07-28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61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은 100여 년이 된 1,000 여 그루에 가까운 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선 도시숲으로 공원 전체에 소나무림이 넓게 분포한 자연 그대로의 숲이다. 강북구 대표 지역명소 중 하나이며 북한산 동쪽에 접하여 북한산 등반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산림과 도시를 연결하는 녹지축 역할을 한다. 지하철역(솔밭공원역 외 1개소)과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지역 행사 개최장으로 활용되는 애솔마당, 바둑쉼터, 노송마당, 운동시설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여러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생태연못, 계류를 중심으로 꽃창포 등 수생식물과 지표면 맥문동, 수호초 등의 초화류 등이 식재되어 자연경관을 연출하며, 특히 하기 맥문동 개화 시 경관이 우수하다.
11.6Km 2025-03-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박물관은 고고, 역사, 미술, 민속, 학교역사자료 등 6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종합박물관이다. 1963년 개관 이래 동국정운(국보 제142호), 율곡 이이 선생가 분재기(보물 제477호)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의 기념관으로 상허선생의 삶과 활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학교역사자료와 유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또한 대학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박물관대학(인문학강좌, 문화유적답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장품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특별전시, 역사·문화 교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11.6Km 2025-06-10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84길 5 (수유동)
서울특별시에선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만한 가치가 있는 보물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국립 4·19 민주묘지, 문익환 가옥 등이 여기에 꼽혔는데, 윤극영 가옥은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선정됐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1920~3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윤극영은 동요 ‘반달’, ‘설날’, ‘우산 셋이 나란히’, ‘고드름’ 등을 작곡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반달’을 제작해 '반달 할아버지'로도 불린다. 생전에 그가 머물렀던 가옥은 현재 반달 문화원으로 쓰이며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윤극영의 유품들이 전시된 공간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마치 할아버지댁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은은하게 흐르는 동요 멜로디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