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칼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장칼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칼집

장칼집

10.8Km    2024-06-27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6길 3

장칼집은 9호선 석촌고분역 3번 출구 해누리중학교 인근에 있다. 가게 외관은 크지 않지만, 빨간 간판이 눈에 잘 들어온다. 매장 안 테이블은 6개 정도로 오픈 전에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 장칼집은 11시에서 3시까지 점심시간만 운영한다. 대표 메뉴는 장칼국수, 들깨칼국수, 왕만두, 명태회 무침이다. 장칼국수는 매운 단계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데 3단계가 덜 매운 맛 1단계가 아주 매운 맛이다. 고추장 베이스에 칼국수, 계란, 감자가 들어가고,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다. 계란은 추가 비용을 받는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와 무채가 나온다. 사이드 메뉴로 참치주먹밥과 물만두가 있다. 가게 인근에 서울석촌동고분군, 송파책박물관, 탄천 유수지가 있어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다.

동촌 보리밥과 돈까스

동촌 보리밥과 돈까스

10.8Km    2025-01-09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마로 22

동촌 보리밥 돈까스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에 있는 돈가스 맛집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5호선 거여역 3번 출구 인근에 있고 자차로 방문했다면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외부는 40년 노포 밥집답게 옛날 흙벽으로 되어 있어 찾기 쉽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와 보리밥이다. 돈가스는 옛날식 왕돈까스로 한 접시에 단무지, 양배추샐러드, 마카로니가 함께 나온다. 돈가스는 양이 많지만 중학생 이상이라면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다. 양은 그릇에 나오는 보리밥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콩나물, 취나물, 건호박, 무생채, 배추 등을 넣어 비벼 먹는다. 된장찌개도 같이 나온다. 식당 인근에 성내천물빛광장과 그린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4게스트하우스(서울 잠실점) (24게스트하우스 잠실점)

10.8Km    2024-1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5

나와 우리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아늑한 공간이다.

송파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

10.8Km    2025-06-20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7길 77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은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책을 주제로 한 전시, 교육,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상설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시, 전문 강연과 학술연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책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층 중앙부에 위치한 어울림홀은 계단식으로 구성된 다목적 공간으로,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평소에는 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체험 전시실인 ‘북키움’, 전시와 연계한 교육이 진행되는 ‘키즈스튜디오’,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인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상설 및 기획전시실, 미디어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송파책박물관은 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책을 매개로 지식과 감성이 함께 자라는 특별한 공간이다.

올리브영 청담사거리

올리브영 청담사거리

10.8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9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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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아구찜

송파아구찜

10.8Km    2024-07-08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44길 50-22

송파아구찜은 개롱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오래된 빨간 간판이 인상적인 송파아구찜의 대표메뉴는 아구찜/탕, 섞어찜/탕, 낙지대하찜/탕 등이 있다. 기본 반찬은 계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물김치, 부침개를 포함 여섯 가지가 나온다. 섞어 찜에는 콩나물, 아귀, 새우, 꽃게, 미더덕 등이 들어간다. 식사 후 볶음밥을 추가하면 남은 양념에 김을 올려 밥을 볶아준다. 전 메뉴 포장도 된다. 이 가게 인근에 오금공원, 두댐이공원, 성내천물놀이장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 좋다.

장수설렁탕해장국

장수설렁탕해장국

10.8Km    2025-01-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48 호성빌딩

장수설렁탕해장국집은 9호선 삼전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가게는 1층으로 앞, 옆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19년 장사한 곳답게 실내 인테리어는 노후됐지만,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고 깨끗하고 넓어 답답하지 않다. 24시 영업하는 맛집이어서 기사님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장수설렁탕은 19년 동안 음식 맛, 가격, 김치 맛을 그대로 유지하며 착한 가격으로 장사해 방송에도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는 설렁탕, 해장국, 도가니탕, 꼬리곰탕 식사 메뉴와 생불고기, 접시수육, 모듬수육 등 안주 메뉴가 있다. 설렁탕을 시키면 기본 김치와 깍두기가 나온다. 반찬은 셀프 리필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테이블에 썬 파와 소금이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설렁탕 안에 국수가 말아져 있다. 식사 후 잠실유수지공원, 아시아공원, 마루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골든블루 키즈빌리지

10.9Km    2024-07-09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189 가락쌍용아파트

온수 해수풀(33~34도)의 키즈 워터파크와 대형 키즈카페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물놀이하고 밥도 먹고, 키즈 카페에서도 놀 수 있다. 30cm, 50cm, 1m 높이의 다양한 풀에서 연령대에 맞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샤워실은 가족 룸 형태로 운영이 되며, 엄마와 남자아이가 와도, 아빠와 여자아이가 와도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씻을 수 있다.

묘각사(서울)

묘각사(서울)

10.9Km    2025-04-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묘각사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낙산 동쪽에 있는 사찰이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창건 이래 현재까지 법화경을 중심으로 수행과 대중 불교 운동을 지향하는 법화 신앙의 중심 사찰이다.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 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낙산묘각사에는 대광명전과 천수관음이 봉안된 원통보전, 마애관세음보살, 석굴암, 산신당, 낙가선원이 보존되어 있으며, 법당의 본존불은 청동불로서 합장한 특이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심 속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관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명상 및 참선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산사체험 프로그램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 6호선 동묘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스시 카이신(鮨海信)

스시 카이신(鮨海信)

10.9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00길 12
02-515-9855

도쿄 5성급 특급 호텔(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출신 일본인 사토 쿄우스케 셰프가 직접 엄선한 자연산 생선만을 사용한 일본 고유 전통 에도마에 스시를 포함하여 정성껏 준비한 오마카세를 제공한다. 일본 긴자에서 접할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의 총 6석의 카운터석만을 운영하는 고급 스시 전문점이다. 일본인 사토 셰프는 일본 츠키지 수산 시장에서의 판매 아르바이트와 2년간의 어부 생활을 통해 다년간 다양한 해산물들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었다. 그 후 일본의 고급 스시 전문점과 도쿄 5성급 특급 호텔(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서 스시 셰프로서 일한 오랜 경력을 살려 2017년 서울의 청담동에 직접 본인의 스시 전문점을 오픈하였다.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의 다양한 루트를 통하여 항상 최고의 자연산 식재료를 엄선하여 직접 이케지메(생선을 즉살하는 독특한 기술)하고 숙성하여 퓨전 아닌 일본 전통 고유의 에도마에식 고급 스시를 선보인다. 식재료 구매부터 손질, 접객에 이르기까지 사토 셰프 혼자서 전 과정을 준비, 진행하여 항상 일정한 수준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카운터 6석만 운영한다. 1인부터 식사 가능하며, 소규모이므로 가능한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사토 셰프는 모국어인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및 영어로도 원활한 접객이 가능하여 식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대화가 가능하다. 특히, 사토 셰프는 수년간 총 12개국(일과 여행 포함)을 두루 다니며 경험한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호기심으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그들과의 대화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