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4-07-0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2
웍셔너리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학동사거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조금 생소한 아메리칸 식 중화요리를 하는 중식당이다.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몽골리안 비프 맛집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대표 메뉴는 갈릭 프라이드 라이스, 차오미엔, 오렌지 치킨, 몽골리안 비프다. 이외 메뉴로 쿵포오 치킨, 페퍼 스테이크 앤 쉬림프, 스파이시 시푸드 차오미엔, 시추안 콘 프라이즈도 있다. 식당 주변에 압구정카페골목, 압구정 로데오거리, 청담동 명품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6Km 2024-07-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이치에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주차장(대리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해도 편리하다. 이곳은 캐주얼한 일식집이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를 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일본 요리와 일본 술을 즐길 수 있다.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 모둠생선회, 고등어회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매장 내부는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사시미모리아와세(모둠생선회), 혼마구로, 아나고텐푸라(바다장어튀김), 멘치카츠가 있다. 이외 메뉴로 시메사바, 야키사바차항, 노도구로시오야키가 인기다. 식당 인근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6.6Km 2024-11-18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지하 270
02-779-7902~4
서울 둘레길의 4코스는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대모산, 구룡산, 우면산을 거쳐 사당역에 도착하는 총 18.3km 길이의 코스로 8시간 소요된다. 본 코스는 대부분 산행코스지만 높지 않은 고도로 수월한 트레킹이 가능하며 산림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서울시 조망이 매우 좋다. 또한 구룡산과 우면산 사이의 여의천, 양재시민의 숲, 양재천을 경유하는 길은 주변 경관이 좋으며, 평탄한 하고 아늑한 산책로로 간편한 트레킹이 가능하다.
6.7Km 2024-0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1길 30
피양콩할마니는 2호선,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운영해 온 비지 전문점으로 두부를 빼지 않은 되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맷돌로 직접 간 국내산 콩만을 사용하며, 모든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 콩비지와 피양 만두가 이곳의 대표 메뉴지만, 할머니가 옛날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어내는 비지전골 또한 이 집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찬으로 콩과 비지와 어울리는 양념게장, 두부조림, 김치, 깻잎, 연근 등이 나온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랭크되었다.
6.7Km 2023-07-21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로45길 23
마천시장은 마천중앙시장으로도 불리는 전통시장으로 송파구 관내에서는 유일하게 개설된 지 30년이 넘는 건물형 재래시장이다. 일반주택, 아파트, 소형상가 등 주거지역 한복판에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장 활성화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장 정비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TV프로그램 <생생정보>에 방영된 가마솥 치킨집과 입소문 난 족발집 등 가격 경쟁력과 맛집으로 소문난 점포들이 있다.
6.7Km 2024-01-18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1길 43
인생한우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건물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매장 안은 넓고 테이블도 많아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1++등급의 고기를 이용한 한우티본스테이크, 엘본스테이크, 꽃등심, 채끝등심 등이 있다. 고기류 가격은 변동이라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사 메뉴로 한우육회, 갈비탕, 육개장, 냉면 등이 있다. 주변에 남산 서울타워, 왕십리 곱창거리, 청량리 통닭골목, 신당동 떡볶이타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