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우렁이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골집우렁이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시골집우렁이쌈밥

시골집우렁이쌈밥

8.5Km    0     2024-06-1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84번길 10-8

시골집 우렁이쌈밥은 수원시 팔달구 팔달공원 근처에 있는 우렁이쌈밥 전문점이다. 식당 바로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식사 손님은 한 시간, 오마카세 손님은 세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식당 1층은 입식 테이블이 2층은 좌식 테이블로 꾸며 놓았다. 대표메뉴는 경북 영주시 송현농장에서 생산하는 우렁이와 국내산 콩으로 직접 쑨 메주로 담근 된장을 이용한 우렁이쌈밥과 우렁제육쌈밥이다. 양이 푸짐하고 밑반찬도 맛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또, 각종 회, 튀김, 술, 요리가 무한리필 되는 오마카세가 있어 가족외식이나 동료들과의 회식으로도 좋다. 식사 손님은 2인분 이상만 주문 할 수 있고, 오마카세는 예약주문으로 운영한다.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로 선정된 식당이다.

수원통닭거리

수원통닭거리

8.5Km    2     2024-08-0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16

수원 팔달구 팔달로 100m 길이의 작은 골목에 있는 수원통닭골목은 1970년부터 문을 연 원조 가게부터 신생 가게까지 11곳 정도의 가게가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곳이다.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것이 수원통닭골목의 전통으로, 메뉴는 프라이드와 양념뿐이지만, 요즘 치킨과는 다른 고소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통닭골목에서는 1970년대 좌판에 닭장을 놓고 손수 닭을 잡아 튀기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통닭골목을 지켜오고 있는 ‘매향통닭’ 할머니와 이 골목에서 유명한 ‘용성통닭’과 ‘진미통닭’ 등을 만날 수 있다. 통닭의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없으며, 푸짐한 양과 독특한 맛에 학생들부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전국 각지의 손님들로 붐빈다.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

8.5Km    24564     2024-08-0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수원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수원역사박물관, 한국서예박물관 등 2개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오감으로 즐기고 배우는 어린이체험실,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소장유물은 수원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구입 및 기증받은 유물 등으로 48,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수원역사박물관은 수원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과거·현재·미래의 시점과 주제별로 구성하였으며,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 전시관은 ‘수원의 자연환경’, ‘선사·역사시대의 변천사’, ‘수원로의 개설’, ‘60년대 수원 만나기’, ‘근대 수원의 문화’로 과거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현대의 발전하는 역동적인 수원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서예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건립한 서예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서예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유물의 시기와 특성에 따라 각각의 전시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조선시대 사랑방이 재형 되어 있다. 중요 작품으로는 영조와 정조가 쓴 어필첩 등이 있다.

[백년가게](신)대원옥

[백년가게](신)대원옥

8.6Km    0     2024-07-1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6-3
031-255-7493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1979년 개업해 36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수제 평양냉면 집이다. 순메밀가루와 순고구마가루만을 배합하여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면과 대원옥만의 특별한 육수와 비빔소스로 만든 평양냉면은 독특한 맛과 모양으로 전통식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다. 전통기업느낌의 인테리어와 곳곳에 흑백의 예전 수원과 대원옥 사진이 붙어 있어 이 집이 정말 오래된 맛집임을 느낄 수 있다.

넘버25 수원화성행궁점

넘버25 수원화성행궁점

8.6Km    2     2024-01-2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10번길 20

넘버 25 화성행궁 점은 수원 남수동에 있는 숙박업소이다. 2021년 4월에 오픈한 이곳은 5분 거리에 화성행궁이 있으며 수원 통닭 거리 중심에 있다. 건물 1층 정문 옆에 1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객실당 차량 1대씩만 주차할 수 있다. 셀프 체크인 기계로 운영 중이며 1층 입구에는 정수기와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얼음 기계 등이 구비되어 있다. 스타벅스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무제한 물과 음료수도 셀프로 이용할 수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객실에서 최신영화 및 넷플릭스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근처에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있으며, 팔달문의 자랑 영통시장이 가까이 있다.

방방게스트하우스

방방게스트하우스

8.6Km    3     2020-04-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41번길 16
031-241-3525, 010-3792-352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65년 8월 18일에 세워진 덕형여관이 50년 세월을 이겨내고 게스트하우스 방방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기자기하며 방이 많은 공간이다. 게스트하우스 방방에서 트램폴린처럼 폴짝폴짝 신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무료 가이드도 진행되고 있다.

수원음식문화박람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

8.6Km    3     2024-09-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매향동)
수원시 위생정책과 031-228-2233

수원의 특색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수원의 국제자매도시의 조리사를 초청하여 자매도시의 대표음식을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볼거리, 즐길거리, 맛볼거리, 특산품이 가득한 수원음식문화박람회이다.

팔달사(수원)

팔달사(수원)

8.6Km    25972     2024-06-0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68

팔달사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의 사찰이다. 수원시의 최대 번화가인 팔달문 주변에 있어 하루에도 수만 명의 사람들이 오간다. 도심의 중심은 언제나 어수선하고 시끄러우나 도심 한 가운데에서 팔달사 일주문을 들어서는 순간 이러한 번잡함이 모두 사라지며, 아늑한 사찰을 마주하게 된다. 팔달사는 금강산 유점사의 비구니 윤홍법당 스님이 도심에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이곳에 최초로 사찰을 건립했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대지에 있는 작은 사찰이었으나, 현 주지인 범행스님이 부임한 이후 사찰의 정문인 일주문이 건립되었고, 위쪽 대지에 있는 대웅전도 이 시기에 건립되어 현재와 같은 커다란 사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86년에는 범종이 건립되었는데, 범종각 역시 같은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산신각에 모셔져 있는 석가모니후불탱화는 1989년에 조성되었다고 화기에 기록하고 있어 이 당시에 새로운 불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게 해주며, 조사당의 영정도 제작되어 이 당시에 조사당의 건립이 있었음을 알게 해준다. 팔달사는 정조 때 만들어진 화성과 그 주요 건물들이 건립된 팔달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어 화성 문화재들과 어우러져 수원시 중심의 풍광을 한껏 고풍스럽게 만들고 있다.

화성어차

8.6Km    43436     2024-08-2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103번길 8 (매향동)

화성어차는 수원화성의 주된 관광 포인트를 순환하는 관광열차로, 순종이 타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의 가마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다. 연무대에서 출발하여 수원화성의 주요 군사시설을 둘러본 뒤 연무대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동력차 1량, 객차 3량 등 총 4량으로 운영된다. 화성어차의 주행속도는 시속 약 20km 내외로 한 회 운행 시 승차인원은 36명 내외이다. 화성어차 운행 중 한국어 해설이 지원되며, 좌석마다 비치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어폰 미지급) <출처: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정조의 마음을 따라 화성을 걷다

정조의 마음을 따라 화성을 걷다

8.6Km    3134     2023-08-09

수원 화성의 성곽길은 유장한 역사 속을 걷는 감흥을 여행자에게 선물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화성의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먼저 둘러본 후 본격적인 수원 화성 걷기에 나선다. 백성과 나라를 생각했던 정조대왕의 꿈을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