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논산딸기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논산딸기축제

논산딸기축제

11.0 Km    51515     2024-04-29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 270 (내동)
041-730-2983

제26회 ‘2024논산딸기축제’는 2027 세계 엑스포를 향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딸기 모형의 무대’, ‘딸기 디저트 카페’,‘가족들간의 쉼터를 위한 피크닉 존’, ‘어린이들의 재미를 위한 과학체험키즈존, 타이탄 퍼포먼스 그 외 키즈프로그램’ 등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육군항공학교와 함께하는 ‘헬기 탑승 체험, ‘헬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국방친화적인 논산의 특화 콘텐츠로 특별히 마련되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적산한상

향적산한상

11.1 Km    23997     2023-06-05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 광석향한길 223
042-841-5557

향적산한상은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향적산 줄기의 아늑한 향한리 마을에 자리한 곳으로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하여 요리한다. 실내 및 실외석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 및 가족 회식장소로 적당한 곳이다. 대표 메뉴는 대부분 정식 메뉴로 보리굴비정식, 불고기정식, 코다리정식을 제공한다. 정식은 메인 요리와 수육, 된장국, 돌솥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무상사, 연지리 카페 등이 있다.

바닷물손두부

바닷물손두부

11.2 Km    5     2024-04-01

충청남도 계룡시 양정향한길 218-6

바닷물손두부는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순두부와 모두부가 유명하지만, 청국장과 불고기 백반, 보리밥, 수육, 묵맛도 별미이다. 밑반찬이 푸짐하고 집 밥처럼 간이 세지 않아 찾는 이들이 많다. 홀에는 입식 테이블이, 방안에는 좌식 테이블이 있다.

코이비꼬

코이비꼬

11.2 Km    3     2023-02-08

충청남도 논산시 강산길 84

코이비꼬는 충청남도 논산시 강산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임금라떼유이며, 이 밖에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모카, 카페라테, 카푸치노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순수우유 케이크, 티라미수, 크루아상 샌드위치, 몽테이토 등 다양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통창을 통해 보이는 자작나무 숲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다. 서논산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관촉사와 탑정호 출렁다리가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관촉사(논산)

11.4 Km    57378     2023-12-09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로1번길 25

관촉사(논산)은 논산 시내 남부 반야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논산 8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명승지다. 관촉사에는 독특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중 으뜸은 [은진미륵]이라 불리는 석조미륵보살입상이다. 높이 18m의 석불이 온화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어 [백제의 미소]로 표현되곤 한다. 은진미륵 앞에 선 석등과 오층석탑, 석문 등도 귀중한 유물이다. 불경을 넣어둔 윤장대의 축을 잡고 돌리면 경전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한다. 관촉사에 있는 유물 중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국보, 석등은 보물, 석문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석조비로자나불입상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관촉사 앞마당에 서면 풍요로운 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부여 청마산성

11.5 Km    21120     2023-01-11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 백제산성 중 가장 큰 산성, 부여 청마산성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陵山里)에 있는 백제 때 산성. 부여 능산리 명월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골짜기를 성 안에 두고 산 능선을 따라 돌로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계곡의 물이 흐르는 서쪽 성벽에 수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방어를 목적으로 쌓은 성이라 남문이 없다. 현재 성안에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 높이 쌓은 망대와 각시우물이라 전하는 우물터, 경룡사터, 의열사터와 건물터가 남아있다.

* 청마산성의 의의 *

백제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석성산성·성흥산성·증산성과 함께 부여를 보호하기 위한 외곽 방어시설로서 의미가 크다.

논산한옥마을

논산한옥마을

11.5 Km    1     2023-11-07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

논산한옥마을은 충남 논산시 동부 연산면 돈암서원 인근에 조성된 한옥마을이다. 전통적인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조성되어 한옥체험관, 한옥민박집, 그리고 유물전시실과 강당 등을 갖춘 예학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고유의 주거문화 체험을 통하여 마음을 힐링하고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논산한옥마을은 국도 1호선과 바로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고속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논산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양촌하이패스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호남선 철도 연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돈암서원 외에 탑정저수지, 계룡산국립공원, 대둔산도립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갑사

갑사

11.6 Km    55015     2023-12-09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갑사는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내 계룡산 북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던 명찰이다.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예로부터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자랑한다. 백제 구이신왕 원년인 420년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이 이 절의 시초이다. 갑사는 계룡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리었으며, 그중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甲)고 해서 갑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에서도 열외가 되고 오히려 왕실의 비호를 받아 [월인석보]를 판각하기도 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전소되다가 1604년(선조 37) 대웅전과 진해당 중건을 시작으로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러한 역사 덕분에 지금도 사찰 내부에 각종 귀중한 문화재가 보존되고 있다. 사찰 주위에는 용문폭포, 수정봉, 천진보탑, 군자대 등 수려한 경치의 명소들이 줄지어 있으며 특히 남쪽 계곡은 이른바 9곡을 이루어 절경으로 소문나 있다. 일반인은 사찰에서 열리는 법회와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다.

갑사계곡

갑사계곡

11.6 Km    58635     2023-12-04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225

갑사계곡은 계룡산국립공원 내 산 북서쪽 자락 갑사방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계룡산국립공원에 있는 7개의 계곡 중 가장 빼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만큼 시원하다. 5리숲이라고 불리는 갑사 진입로는 가을이면 단풍으로 벌겋게 달아올라 장관을 이룬다. 사찰 입구에 철당간지주, 부도, 동종 등 문화 자원이 많이 있다. 용추교에서 용문폭포 구간은 탐방로와 계곡이 인접해 있어 산행할 때 즐거움을 더한다.

공주 갑사 철당간

공주 갑사 철당간

11.6 Km    20364     2023-09-13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보물인 갑사 철당간·지주는 당을 다는 철깃대와 기둥이다. 당간은 절 앞에 세우는 깃대인데 부처나 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표시하고 사악한 것을 내쫓는 기능을 가진 당이라는 깃발을 달기 위한 깃대이며, 당간지주는 당간을 좌우에서 지탱하기 위한 버팀기둥을 말한다. 갑사 철당간은 지름 50센티미터의 철통 24개를 이어 놓은 것으로 당간의 높이는 약 15미터이다. 그러나 1893년에 4개의 철통이 부러져 처음보다 낮아졌다. 이 철당간·지주가 만들어진 시기는 갑사가 신라 의상대사가 일으킨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다는 점과 받침돌 측면에 새겨진 안상조각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시대로 추정된다. 갑사의 철당간 지주는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 당간 형태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노송과 느티나무숲이 우거진 계룡산의 서북쪽 기슭에 위치한 절이다.공주에서 19km 떨어져 있고, 동학사에서 도보로 3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에 있다. 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암시해 주듯이 갑사의 가을 단풍은 더없이 아름답다. 삼국시대 초기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 화상이 창건하였다. 갑사는 계룡 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려 왔으며, 통일신라 화엄종 10대 사찰의 하나였던 명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