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4-01-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2길 13
조인바이트는 지하철 9호선, 수·인분당선 선정릉역 2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다. 대리 주차를 할 수 있고 유료이다. 사이프러스 나무로 장식된 매장 입구는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킨다. 퓨전 레스토랑 조인바이트는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와인,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로 런치 & 디너 하루 두 번 고객을 맞는다.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그에 맞춘 와인 페어링을 서비스하는 공간으로, 라스베이거스 [조엘 로부숑] 외 뉴욕, 시카고 등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10kg 미만의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서울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 테마 놀이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7Km 2023-07-04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지하철 2호선 · 7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 로데오거리를 지나 한강 둔치 방향으로 50m 정도 걸어 내려가면 일명 ‘양꼬치 거리’로 유명한 중국음식문화거리를 만나게 된다. 중국 동포들이 운영하는 양꼬치 전문점들이 즐비한 이곳은 ‘신 차이나타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어보다 중국어 간판이 더 많은 곳으로, 양꼬치 전문점이나 퓨전 중국요리점 등이 있어 서울에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4.7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43
0507-1311-9884
한국인이 좋아하는 내장 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소금구이막창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7Km 2024-01-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48
숯불부자곱창은 서울시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곱창전문점으로 직접 수급해 오는 100% 한우곱창만을 사용한다. 숯으로 초벌 한 돼지 곱창 특유의 냄새를 제거해서 곱창을 처음 맛보거나 냄새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도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숯불향이 가득하여 향으로 한번 먹고 쫄깃한 식감으로 두 번 느낄 수 있다.
4.7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406
둔촌동 백제추어탕본점은 지하철5호선 둔촌동역 1번 출구에서 가깝다. 유명 맛집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추어탕 맛집이다. 추어탕 종류는 통추어탕, 해죽순 추어탕, 담양죽순추어탕 등 6가지나 된다. 1인 솥 밥이 제공된다. 추어탕에 부추와 나물을 넣어 밑반찬과 함께 먹는다. 저녁 메뉴로는 추어모듬튀김이 인기다. 추어탕 대신 어린이 메뉴로 수제 등심돈가스, 수제 치즈돈가스가 있어 가족모임하기 부족함이 없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리하다. 주변에 올림픽공원과 일자산천문허브공원, 길동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4.7Km 2024-07-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60 (청담동)
40년 전통을 이어온 뉴욕에 중점을 둔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아시아의 첫 지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198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로마 등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엘렉스 카츠, 우고 론디노네 등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갤러리이다.
4.7K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32
청담25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우 구이와 한우등심 미역국이 있는 한식당이다. 넓은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모임 등 단체 회식을 하기 편리하다. 주차는 발레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런치 메뉴로 옥돔구이, LA갈비, 한우불고기전골, 곤드레솥밥이 있고 세트 메뉴는 2인 기준과 4인 기준에 차이가 있지만 정지녕간장게장1마리, 한우등심 미역국, 제주갈치구이, LA갈비찜, 육전등이 나온다. 식사류는 미역국이 포함된 옥돔구이정식, 간장게장정식, 제주갈치구이 등이 있는데 메뉴마다 미역국이 준비돼 있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생일상차림으로 좋다. 4인 룸부터 16인 룸까지 있고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