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5M 2024-02-29
경기도 평택시 세교6로 12-47
디엔오는 평택 세교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다. 외관은 통창으로 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내부는 화이트와 그레이색이 주를 이루고 테이블 사이가 널찍널찍해서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 수도 넉넉하고 룸도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가족 나들이에 이용하면 좋다. 버터스카치, 오렌지비앙코, 슈크림라테, 바닐라빈라테 등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커피와 음료 및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650.7M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비전6길 2
031-651-4988
숙성된 김치와 진한 육수로 만든 감자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감자탕이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건강하고 깔끔한 맛으로 이미 입소문을 탄 맛집이다.
732.8M 2024-07-17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845
031-652-0327
두껍고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한 조각만 먹어도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대표메뉴는 돈까스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고소하고 바삭한 수제돈까스를 제공한다.
764.9M 2024-07-05
경기도 평택시 비전1로 44
메종드멜라는 평택 비전동에 있는 빈티지무드 넘치는 예쁜 카페다. 외관 모습부터 유럽의 어느 골목에 온 것처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난다. 내부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에 빈티지한 소품과 테이블, 의자가 멋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곳곳이 포토존이다. 오픈 주방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주고 주문은 태블릿을 이용해 자리에서 하면 된다. 시그니처 메뉴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바게트에 훈제 햄을 얹어서 이즈니버터와 함께 주는데 주문 즉시 만들어준다. 커피메뉴와 샐러드, 샌드위치, 조각케이크, 주스 등의 메뉴도 있다. 친구와 브런치 먹으며 사진찍기 좋은 카페다. 반려동물 출입 불가, 노키즈존이며, 주차 공간도 협소하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862.0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비전4로 164
031-656-3456
파주옥은 수요미식회 및 다수 방송에 출연한 맛집이며, 사골 국물은 조미료, 소금 등 어떤 첨가물 없이 오직 사골과 고기로만 국물을 만든다. 처음 맛 그대로 변함없이 유지 계승하는 게 파주옥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 최고의 음식으로 감동을 드리고자 하는 음식점이다.
969.8M 2023-10-10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 105
평택에 위치한 곰탕 전문 음식점이다. 뽀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며, 고기가 부들부들하고 뜨끈한 국물은 시원하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깍두기, 양파 간장 절임이 곰탕과 잘 어울린다. 식사 후에 돌솥에 구수한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 반찬 셀프코너가 있어 자유롭게 갖다 먹을 수 있다. 곰탕에는 꼬리곰탕 외에도 진곰탕, 갈비곰탕이 있고, 소 도가니가 들어간 도가니탕과 수육이 있다.
1.1Km 2024-06-28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762-4
클라시커커피는 평택 소사벌에 있는 카페다. 외관은 이국적인 느낌이 나며, 1, 2층 건물 전체가 클라시커 카페 공간이라 넓고 개방감이 있다. 뒤쪽 테라스에는 야외 테이블석도 준비되어 있다. 실내로 들어가면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넓은 실내에 큰 나무 테이블과 곳곳에 화분이 놓여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한쪽에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의류와 신발 그리고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2층은 중앙에 큰 테이블과 밖이 훤히 보이는 통창이 있다.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두 가지 원두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오레그랏세라는 시그니처 메뉴는 연유 우유와 콜드브루의 조합이다.
1.2Km 2024-08-23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산84-14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도심지 근린공원이다. 어린이 공원과 유아 숲 체험장, 맹꽁이 연못, 잔디광장, 야생화 동산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무가 많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운동시설로 갖추어져 있다. 산책을 하다가 독서 쉼터에서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
1.2Km 2024-08-05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754-8
경기 평택시 죽백동에 위치한 해장국 전문점이다. 홀에 들어서면 ‘처음 오는 손님 인연 맺어 반갑고, 다시 오신 손님 구면이어서 반갑고, 자주 오신 손님 가족 되어 반갑네’라는 문구가 반긴다. 콩나물과 우거지가 들어간 해장국이 맛있는 집이다. 내장탕을 반쯤 먹다가 밥을 말아먹으면 찰랑거리며 고소한 맛이 나는 선지가 입안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