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제리아 라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핏제리아 라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핏제리아 라따

핏제리아 라따

8.0Km    2025-07-22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393 (학의동)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에 위치한 핏제리아 라따는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정직한 식재료와 바른 조리법으로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제노베제 피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피자를 판매하는데,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규정하는 8가지 기준에 의해 엄격히 만든다. 이탈리아 현지 나폴리 핏제리아에서 사용되는 산마리자노 토마토, 피오르 디 라테, 모차렐라 부팔라만 사용한다. 또한 100% 이탈리아 밀가루를 매일 직접 반죽하여 72시간 저온 숙성시킨 도우를 사용하고, 자연산 천연치즈만 사용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만든 수제 특제 소스와 수제 피클도 맛볼 수 있다. 피자 외에도 파스타, 샐러드, 수프 등 다양한 메뉴와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

8.0Km    2025-01-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469번길 47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는 경기 용인에 있는 친환경 세탁서비스업체 어반런드렛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티하우스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는 국내 로컬 농장에서 직접 재배되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건강과 힐링을 위한 차뿐만 아니라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 한쪽에서 천연비누 등의 친환경 제품들을 판매한다. 도심 속에 있지만 내외부에 나무와 실내 식물들을 많이 배치해 숲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으며 수인 분당선 죽전역과 구성역 사이에 있다.

오리마을

오리마을

8.1Km    2025-06-26

경기도 의왕시 청계로 137 오리마을

의왕시 청계사 입구에 위치한 오리마을은 특허받은 자동회전식 숯불오리구이 전문점이다. 연기가 나거나 타지 않으며 적당량의 지방분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월등히 높게 유지하여 맛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숯불회전구이를 먹으면 오리탕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20분 전 미리 예약이 필요한 단호박 유황훈제구이, 유황훈제찜, 오리탕 등 다양한 오리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모임이나 회식장소에 손색이 없는 식당으로 각종 모임 시 이곳을 추천한다.

송이향한정식

송이향한정식

8.1Km    2025-07-21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413 (학의동)
031-426-9181

백운호수 부근에 위치한 송이향한정식은 1984년 개업한 이래 오랫동안 전통의 맛을 지켜온 한정식 전문점이다. 청계산과 백운호수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있어 경치가 좋고 상견례, 돌, 백일잔치와 같은 특별한 날에 가족, 친지,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식사 장소는 좌식, 입식, 단체 및 연회석 등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식사 인원 및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모임 참석자들끼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다. 평촌IC, 4호선 인덕원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백운호수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청계산, 관악산, 광교산, 안양예술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등이 있다.

신분당선 숯불구이

신분당선 숯불구이

8.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82-6 (상현동)

신분당선 숯불구이는 용인시 수지 상현동에 있는 돼지갈비와 자가 제면의 함흥냉면 맛집이다. 돼지갈비를 목살과 뼈가 붙은 돼지갈비를 재워 만드는데 모두 한돈 1등급의 고기만을 사용한다. 양념이 잘 밴 돼지갈비를 숯불에 구운 후 수제 함흥냉면과 같이 먹는 맛이 훌륭하다. 양념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생갈비도 판매하며, 소갈비도 함께 판매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8.1Km    2025-04-11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계산로9길 1-7 (신원동)

BW 프리미어 컬렉션 브랜드인 오라카이 청계산호텔은 도심 속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어반 힐링 라이프’ 컨셉의 호텔입니다. 편안한 객실과 트렌디한 레스토랑, 청계산 인근의 유일한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갖춘 저희 호텔은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을 선사합니다. 인근에 위치한 청계산과 판교와 강남을 잇는 지리적 특성으로 기업 워크숍, 세미나, 행사 고객부터 가까운 곳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레저 고객까지 다양한 마켓의 고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는 펍 앤 레스토랑 LEVEL B1과 남,여 각 4개의 탕과함께 건,습식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호텔식 사우나가 위치해 있다. 또한 각종 연회행사나 가족연 등의 가족모임을 할 수 있는 연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운보트장

백운보트장

8.1Km    2025-01-02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06-1

경기도 의왕시의 백운호수 내에 위치한 백운 보트장에서는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백운호수의 전경을 만끽하며 보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각종 보트에 탑승할 수 있으며, 페달보트와 모터보트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편의시설로 휴게실과 매정이 있어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의왕백운호수축제

의왕백운호수축제

8.2Km    2024-08-29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031-345-2565

<2024 의왕백운호수축제-즐기고! 엿보고! 빠져들고! 백운호수, 탐!탐!탐!>가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백운호수제방공영주차장에서 2일간 펼쳐진다. 2003년 '백운호수 하늘로 솟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의왕백운예술제는 2022년 '의왕백운호수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20회째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의왕시 대표 가을 축제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시민참여 열린무대부터, 사회단체 및 관내 음식점이 참여하는 음식마당, 백운호수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백운호수 탐방 트레킹, 백운호수 올림픽까지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8.2Km    2025-06-17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모락산길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이들이 걷던 길이다. 백운호수와 연결된 이 길은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묘역을 지나 모락산 동쪽으로 이어진다. 오매기마을을 지나 의왕 시가지 쪽으로 길을 잡으면 정조 임금 능행차길의 중요한 지점인 사근행궁터(의왕시청 별관)를 지나 골사그내로 갈 수 있다. 사근행궁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남쪽으로 길을 잡아도 통미 마을을 지나 골사그내로 갈 수도 있다. 골사그내에서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를 넘으면 삼남길은 수원에 이르게 된다.

백운호수

백운호수

8.2Km    2025-07-28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26 (학의동)
031-240-4810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부근에 있는 1953년에 준공한 인공호수이다.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청계산과 백운산, 모락산이 만나는 지점의 평지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다. 이 호수는 원래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지역의 산업화, 도시화로 농지가 사라져 지금은 호수가 되었다. 백운호수에는 약 3㎞의 백운호수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고요하고 한적해 여유롭게 산책하며 물멍 할 수 있고, 2023년 호수 내 개장한 무민공원에서는 놀이터와 매일 저녁 다채로운 영상이 상영되는 직경 6m 크기의 아트볼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기 좋다. 잘 정돈된 대형 주차장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호수 순환 도로, 모터보트와 오리보트를 즐길 수 있는 선착장, 호숫가에 늘어선 다양한 맛집과 라이브 카페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해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다. 또한 매년 9월 중 의왕백운호수축제가 개최된다. 평촌 IC, 4호선 인덕원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