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5-08-29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67
북한산 아래 수유동의 들깨칼국수 맛집이다. 우이신설선 가오리역 2번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닿는다. 이곳은 강북구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손에 꼽히는 들깨칼국수 맛집이다. 메뉴는 칼제비에서 칼국수 한 가지로 통일했다. 주인의 오랜 세월 손맛이 담긴 칼국수는 맛도 좋지만 양도 많다. 들깨칼국수를 주문하면 반찬과 수육이 함께 나온다. 거기에 함께 나오는 보리밥을 같이 곁들여 먹어도 좋다. 보리밥, 수육, 만두, 들깨칼국수는 포장 판매도 한다.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 둘레길에서 가깝다.
16.0Km 2025-06-2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9-9 (정자동)
경기도 성남시 신분당선 정자역 근처에 있는 일식 이자카야이다. 수원 인계동에 직영 2호점이 있다. 모든 좌석이 깨끗하고 고급진 룸으로만 이루어져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한상차림은 메인인 모둠회를 비롯하여 게살죽, 까르보나라 떡볶이, 소고기타다끼, 뽈락튀김, 오뎅탕 등이 나온다. 그 밖의 다양한 단품들도 즐길 수 있다. 50명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룸도 있어 단체 행사도 할 수 있다. 룸으로만 된 실내 특성상 반려동물과의 동반도 가능하다. 정자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술자리를 겸한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하다. 이를 바탕으로 프라이빗한 시간이 필요한 데이트, 가족 외식, 모임, 회식 등에 안성맞춤이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16.0Km 2025-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브랜드 셀렉트샵 테이크어스트릿(Take a street)은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 시즌 상품 구성의 콘셉트를 정해 이야기가 있는 숍을 보여주고자 한다. 감각적인 브랜드만을 선별하여 신발, 모자, 가방, 시계, 티셔츠 등의 잡화 및 액세서리 품목을 취급하며 각 아이템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코디 서비스도 지원한다.
16.0Km 2025-07-22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05 (학의동)
자가제면 백운동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우동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붓가케우동 외에 다양한 우동을 판매하고 있고 함께 먹을 수 있는 돈카츠와 튀김도 있다. 돈카츠와 계란밥, 우동을 함께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돈카츠 정식도 인기이다. 붓가케 우동은 차가운 면에 특제 쯔유를 붓고 레몬을 뿌려 비벼 먹는 우동으로 직접 뽑아 쫀득한 면발이 특징이다. 1층은 면을 뽑는 공간이고 2층이 식사 공간이다.
16.1Km 2025-09-1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353 (홍은동)
백련산 자락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빼어난 경관 등 산림이 지닌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심 속 휴양지를 지향하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수려한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자락길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 좋은 곳이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396개의 메인 객실과 한국 서비스 레지던스 문화를 선도해 온 그랜드 스위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초대형 컨벤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도심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객실에서 백련산과 홍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는 비즈니스와 휴식 모두를 위한 이상적인 안식처가 될 것이다.
16.1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367-9 (중대동)
계룡한우는 중대물빛공원 근처에 있는 한우정육식당이다. 단독건물로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 테이블이 많고 룸이 있어 회식 및 단체모임을 할 수 있다. 한우 암소 전문 직판장과 함께 있는 이 식당은 옆에 직판장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서 구매 후 식당에서 이용료를 내고 구워 먹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구이 외에도 한우육회, 비빔밥, 한우 차돌박이 된장찌개 등 한우 암소를 원재료로 한 식사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매장 한쪽에는 부족한 반찬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