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당생갈비 의정부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매화당생갈비 의정부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매화당생갈비 의정부점

매화당생갈비 의정부점

7.5Km    2024-02-07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178

경기 의정부시 신흥로에 있는 소갈비 전문점이다. 범골역 1번 출구에서 약 350m 거리에 있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할 수도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선정된 곳이다. 특급 생갈비, 소생 갈빗살, 눈꽃살 등 품질 좋은 소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생갈비 세트를 주문하면 여러 종류의 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식사 후 남은 고기는 진공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고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해 얼마든지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평일 오후 3시 이전에 고기를 주문하면 냉면이나 공깃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단체석이 준비돼 있고 근처에 한길 문화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청학승마클럽

청학승마클럽

7.5Km    2025-05-09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2로11번길 76

청학승마클럽은 2002년 남양주 청학리에 개장한 마사회 공인 인증시설 승마장이다. 서울과 경기북부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이 승마장에서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서정균 감독을 비롯한 각종 대회 수상 이력과 전국체전 시, 도 대표를 지낸 우수한 코치진에게 레슨을 받는다.보유하고 있는 40여두의 마필은 경주용 퇴역마가 아닌 일반인도 편하게 승마할 수 있는 전통 승용 마필로 양질의 승마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전용 면적 9,917m2에 실내, 실외 마장과 락커룸, 샤워실과 휴게실,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승마 입문자부터 전문 마장마술, 장애물 레슨까지 수준별 맞춤 레슨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격증 대비반, 유소년 프로그램이 있으며 전문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레슨까지 다양하다.

롯데마트_삼양점

롯데마트_삼양점

7.5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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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사

성덕사

7.5Km    2024-10-30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109-8

성덕사는 중랑구 상봉동 봉화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주택가가 밀집한 골목에 있다. 1957년에 세운 사찰로 경내 건물로는 대웅전, 종각, 칠성각, 삼신각, 미륵전 등이 있다. 주택가에 있어서 주민들의 신앙생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곳은 원래 애동지 전설이 내려오는 터가 센 땅이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베어도 나무가 다시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탁발시주를 위해 마을에 들렀던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리고 애동지(음력 11월 초순 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지 말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의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아이가 넷인 과부만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치성을 올렸다. 이후 마을에 전염병이 크게 번졌을 때,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1945년 광복 이후 이 일대에 사람이 모여들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공사를 하면 서까래가 무너지거나 기둥이 내려앉았다고 한다. 조계종에서 절을 지을 때도 목재를 실어 나르던 황소가 죽고 인부가 여럿 다쳤을 정도였는데, 절이 완공된 이후에는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를 두고 성덕사가 치성을 대신 드리기 때문이라고 마을 토박이들은 말한다.

외양간한우

외양간한우

7.5Km    2024-01-08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77

경기 의정부시 고산로에 있는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KBS2 생생정보통 971회, SBS 생방송투데이 2379회 등에 소개된 한우구이 맛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선정된 곳이다. 외관 및 내부가 깔끔하여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주차 공간도 여유 있어서 주차도 편리하다. 마블링넘버 9번대인 최상급 소고기를 재료로 사용한다. 고기를 먹고 나서 먹는 능이돌판찌개가 별미다.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하고, 네이버 예약 및 리뷰 작성 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리곤 한다. 민락 IC와 동의정부 IC 중간에 있다. 가까이에 부용산이 있다.

개성설렁탕 본점

개성설렁탕 본점

7.5Km    2024-06-21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177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이다. 설렁탕, 갈비탕, 돌솥우족탕, 얼큰이해장국, 속풀이해장국, 칡물냉면, 비빔냉면, 도가니수육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푹 고아진 육수는 맑은 우윳빛이 나며, 깊은 맛과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매장이 넓고 깔끔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의정부 경전철 범골역 1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근처에 한길문화공원, 백석천 근린공원, 우정 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초대길(역사트레킹 2코스)

초대길(역사트레킹 2코스)

7.5Km    2024-05-30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14

초대길은 서울 강북구의 역사관광 트레킹 코스의 2코스로, 총 거리 1.3km인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이다. 묘역에 묻힌 인물들이 대한민국 근현대사 초대 직위를 역임했기 때문에 ‘초대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묘역에 묻힌 인물들로는 초대 검사 이준, 초대 국회부의장 신익희,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이 있다. 초대길은 우리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역사를 담은 근현대사기념관을 출발하여, 독립운동가이자 건국 초 국회의장을 지낸 신익희 선생의 묘역을 거쳐 신익희 선생의 장남 신하균 선생, 이준 열사 묘역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 한일 합병 후 형제들과 함께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매진했던 이시영 선생 묘역에서 마무리된다.

근현대사기념관

근현대사기념관

7.5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14 (수유동)

근현대사기념관이 위치한 서울시 강북구는 3·1 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묘역 그리고 국립 4·19 민주묘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성지로, 선열들의 높은 뜻을 제대로 기억하고 전파하기 위해 동학농민운동부터 4·19 혁명까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전시에 담았다. ‘자유’, ‘평등’, ‘민주’의 이념이 선열들이 피땀 흘려 체득하고 축적해 온 소중한 가치임을 감동이 있는 서사로 전달함으로써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 ‘사월혁명의 투사들이 소원했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상임을 알리고자 2016년 5월에 개관하였다. 매해 새로운 기획전과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양시장

삼양시장

7.5Km    2024-01-03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삼양시장은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골목 시장으로, 삼양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다. 골목 곳곳에는 식당과 생활용품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서울 의릉(경종·선의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울 의릉(경종·선의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7.6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32길 146-20 (석관동)

조선 20대 경종(재위 1720~1724)과 그의 비인 선의왕후의 어씨의 무덤이다. 경종은 희빈 장씨의 소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하여 왕위에 오른 지 4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일반적으로 쌍릉은 좌·우로 조성하지만 이 무덤은 앞·뒤로 무덤을 조성한 상하이봉릉(上下異封陵)이다. 이처럼 앞·뒤로 만든 것은 풍수지리설에 의한 것으로 효종과 인선왕후의 무덤인 영릉에서 처음 나타났다. 왕릉에는 무덤 둘레에 병 풍석을 세우지 않고 대신 무덤 주위에 12칸의 난간석을 설치했는데, 난간석의 기둥에는 십이간지가 방위에 따라 문자로 새겨져 있다. 난간석 밖으로 망주석·장명등·문무석과 말·양·호랑이가 있다. 무덤의 석물 배치와 양식은 명릉과 같이 규모가 작고 간소한 후릉제도를 택하였다. 왕비릉의 석물 배치는 왕릉과 같으나 무덤 뒤에 담을 두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