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13번길 6-2
031-653-8295
300도 황토가마의 숯불로 구워내는 삼겹살, 막창, 껍데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평택 통복시장 청년 숲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7.8Km 2024-06-28
경기도 평택시 비전9길 2-30
평택시 소사벌에 있는 달토끼짬뽕 평택본점은 알을 푸짐하게 얹어주는 알짬뽕 맛집이다. 외부는 레트로 감성의 세련미에고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하다. 매운맛짜장, 알짬뽕, 탕수육이 유명하고 깐풍육은 5시 이후에 주문할 수 있다. 알짬뽕은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진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 위에 알과 곤이를 푸짐하게 얹어준다. 매운맛 짜장은 매운 맛, 중간 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위에 계란 반숙을 얹어준다. 탕수육은 두툼한 고기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식사 후 차로 5분 거리의 배다리 생태 공원을 산책하면 좋다.
7.9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비전9길 2-43
031-655-0304
화덕에 구운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피자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7.9Km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비전9길 81
010-2262-7149
다양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파스타다. 평택의 칼조네, 파스타, 피자 맛집이다.
7.9Km 2024-03-27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148번길 16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있는 오래된 국수 맛집이다. 오픈 주방 형태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국숫집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동시 수용인원은 대략 20여 명 정도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 칼제비, 고기만두, 김치만두, 반반만두, 열무국수, 콩국수 등 국수 맛집답게 다양한 종류의 국수가 있다. 겉절이는 1kg짜리 단위로 판매도 하고 있으며, 맛이 좋아 인기다.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마감 된다. 종일 끓이는 멸치육수 특성상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할 경우, 입맛에 따라 약간 짜게 느낄 수도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 배달이 가능하다.
7.9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874-2
031-686-6441
경기도에서 인증한 무항생제 돼지고기의 냉장 등뼈만들 사용한다. 강원도 참숯으로 초벌을 하고 국내산 양구 시레기를 사용하여 조리하는 뼈구이 전문점이다.
7.9Km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 5
031-657-0657
통복시장 근처에 위치한 베트남 맛이 100% 살아있는 식당이다. 다른 식당에는 없는 생선쌀국수, 찹쌀주먹밥, 분억, 분리우, 자몽디젠드 등을 맛볼 수 있는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이다.
7.9Km 2024-02-23
경기도 평택시 평택3로 89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간판 없는 카페, 와일드그라스는 빨간 벽돌의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콘크리트를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마감해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하고, 우드 가구와 곳곳에 놓인 식물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중앙에 쉐어테블이 있고, 안쪽에는 방처럼 분리된 공간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부터 브루잉커피, 에이드, 밀크티 등의 다양한 음료메뉴와 스콘, 브라우니, 마들렌 등의 베이커리류도 판매하고 있다.
8.0Km 2024-10-16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23-12
031-378-7755
‘초우정’은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갈비·냉면 전문점이다. 한우는 산지(횡성)에서 직송하여 신선하게 제공된다. 수입육도 최상급의 갈비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산 식재료만을 사용해 자연의 맛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한다. 40년 경력의 조리장이 이 모든 음식 맛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단체석과 개별 룸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도 좋다.
8.0Km 2024-08-23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산84-14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도심지 근린공원이다. 어린이 공원과 유아 숲 체험장, 맹꽁이 연못, 잔디광장, 야생화 동산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무가 많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운동시설로 갖추어져 있다. 산책을 하다가 독서 쉼터에서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