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4-02-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4-12
할머니의 레시피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이곳은 서울숲 뒤편에 있다 보니 매장 내부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전망이 좋다. 전체적으로 현대적이면서 깔끔한 느낌이다. 메뉴로는 고추장불고기(평일 점심 특선), 버섯 불고기(평일 점심 특선), 쌈밥정식, 비빔 불고기 정식, 한우 떡갈비 정식, 생선구이 정식, 숨뼈국, 간장 돌게장, 강경젓갈 비빔밥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2.7Km 2024-07-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87길 7 현대아파트
청담영양센터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0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전통 있는 삼계탕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삼계탕에 엄나무, 인삼, 대추 등 한약재와 찹쌀, 잣, 밤 등 잡곡류와 견과류를 넣어 만든 보양식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삼계탕, 들깨삼계탕, 전복삼계탕, 통닭구이가 있다. 이외 메뉴로 전복죽, 삼계죽, 해물죽, 소고기 버섯죽이 있다. 주변에 청담근린공원과 삼성목련공원, 봉은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2.7Km 2023-12-05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역 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에 이르는 대로변에는 명품 브랜드 매장이 밀집되어 있다. 패셔니스타들의 주요 쇼핑 장소인 이름하여 청담동 명품 거리. 국내 유일의 패션특구로 최근 청담 패션 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일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대로의 안쪽 골목으로는 유명 레스토랑도 몰려 있다. 근래에는 편집 매장과 갤러리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7Km 2023-11-0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35
대표번호 1877-4326
2008년 9월 17일, 국내에 오픈한 까르띠에메종은 까르띠에 주얼리 컬렉션이 전시 및 판매되는 국내최대규모의 매장으로 고객서비스센터, 스페셜오더 아뜰리에 등이 자리하고 있다.
2.7Km 2023-06-10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93
02-446-1238
2006년 8월에 건물을 새롭게 재건축하여 오픈한 정립회관 수영센터는 지상5층 건물에 4층에 위치한 실내수영장이다. 아차산-워커휠 입구에 있으며 주변에 아차산 체육공원 및 등산로와 가까워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자연 친환경적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
2.7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0-7
엘더버거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노란 차양이 바로 옆 서울숲 공원과 잘 어울린다. 이곳은 매장 앞에 패티를 구울 때 쓰는 장작더미가 쌓여 있고 내부는 초록 식물들로 정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표 메뉴는 엘더클래식이고 이외 베이컨치즈버거, 칠리치즈 버거, 벨리 버거, 포레스트 버거 등 다양한 버거가 있다. 식당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2.7Km 2024-07-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60 (청담동)
40년 전통을 이어온 뉴욕에 중점을 둔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아시아의 첫 지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198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로마 등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엘렉스 카츠, 우고 론디노네 등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갤러리이다.
2.7Km 2024-10-1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405 (장안동)
02-3295-5566
<동대문페스티벌_이동무대>는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이다.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약 30여개의 거리예술을 비롯해 음악 공연과 도시를 새롭게 경험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가 펼쳐지는 장한로 1.2km 왕복 6차선 대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공간이다. 우리들은 신기루처럼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축제의 특별한 장면 속에서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경험할 것이며, 자유와 일탈을 통해 우리의 삶 깊숙히 예술이 스며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