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m 2024-05-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34
금강산감자탕 방이본점은 한성백제역 4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건물에 위치해 있다. 동네 맛집으로 알려진 곳답게 매장 안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유명 인사들의 사인이 도배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오락실과 놀이방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들도 편히 식사할 수 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감자탕으로, 한방감자탕, 등뼈찜이 있고, 각종 사리와 뼈 추가도 할 수 있다. 1인 메뉴로 해장국과 라면이 들어간 뼈해장국도 인기 메뉴이다. 밑반찬으로 김치, 깍두기, 고추, 당근, 쌈장, 소스가 나온다. 어린이 메뉴로 짜장밥과 왕만두도 있다.
5.0Km 2021-04-0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02-546-9279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퓨전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정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0Km 2024-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49길 53
현우동은 삼전동 시절 이미 유명세를 떨쳤던 우동의 달인 박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 겸 제면소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2024에도 랭크되어 있는 곳으로, 통통하고 쫄깃한 우동 면발과 쯔유로 맛을 낸 국물이 조화를 이룬다. 대표메뉴는 멘타이코앙카케 다마고토지 우동과 템뿌라붓카케 우동이며, 이외에도 카케 우동, 키츠네 우동, 다마고토지 우동 등 일본의 정통 우동을 맛볼 수 있다.
5.0Km 2024-02-13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14길 11
브랜뉴하이몬드는 천호역 6번 출구 롯데시네마 강동점 인근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이 가게는 1979년 몽블랑 베이커리로 시작하여 2004년에 카페드하이몬드로 한번 변경됐고 2019년에 브랜뉴하이몬드로 카페로 변신해 현재위치에 자리 잡았다. 이곳은 8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서울을 모두 겪어낸 역사 속 빵집으로. 대표적인 빵지순례 장소로 식사용 샌드위치, 케이크, 빵, 디저트, 빙수와 카페 음료 등 다양한 메뉴와 넓은 공간,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서울스카이와 롯데뮤지엄이 있다.
5.0Km 2024-02-27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508 제일빌딩
스시미노루는 9호선 한성백제역 4번 출구 앞에 있다. 이곳은 17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식 전문점이다. 주차는 대리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전 초밥을 즐기는 바에는 좌석이 대략 20개, 테이블 석이 5개 정도로 되어있고 모노레일에 초밥이 돌아간다. 접시당 가격이 다 다르다. 제일 싼 연두색 접시부터 제일 비싼 골든 색 접시까지 12가지 색깔의 접시에 각각의 초밥이 담겨 돌아가고, 본인이 원하는 초밥을 먹으면 된다. 추가 별도 주문도 할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해서 방문하길 추천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되고 배달도 된다. 인근에 석촌호수와 미술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0Km 2024-01-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8길 4 I.D.C빌딩
부부횟집은 송파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횟집이다. 사장님이 직접 새벽에 강원도 고성군으로 가서 수협 주관하에 입찰을 한 싱싱한 활어를 가지고 와 손님들 상에 올린다. 대표메뉴로는 새콤 달콤한 가진항 물회가 있으며, 이외에도 100% 자연산 활어인 광어, 도다리, 미역치, 우럭, 감성돔, 쥐치, 참복, 돌 참치, 숭어, 문어, 비단 멍게, 해삼, 성게 등의 활어회와 삼숙이 매운탕, 아구 매운탕, 잡어 매운탕, 도치 두루치기, 곰치탕 등의 메뉴도 있다.
5.0Km 2023-05-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27-2
다크룸 포토매틱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셀프 촬영 스튜디오로, 국내 최초 셀프 스튜디오 ‘포토매틱’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포토매틱’은 ‘타인이 찍어주는 내가 아닌 스스로 포토레이트를 찍는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으며 전문적으로 세팅된 조명과 공간에서 카메라에 연결된 리모컨만 누르면 최고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 독보적인 컨셉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다. ‘포토매틱’의 두 번째 프로젝트 다크룸 포토매틱은 필름 카메라 컨셉이다. 셀프로 촬영한 후 셀프로 스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이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