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릳츠 양재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릳츠 양재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릳츠 양재점

프릳츠 양재점

10.7 Km    0     2024-02-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11 서림빌딩

프릳츠 양재점은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2번 출구 사도감 어린이공원 방향 100미터 지점 주택가에 있다. 주차는 불가능하다. 매장 인근 유료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다. 주택가의 3층 진한 갈색 벽돌 마감의 다세대 주택을 매장으로 사용 중이다. 평범한 주택가에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내부는 빈티지한 소품을 주로 사용하고 조명 커버를 달리하여 이국적인 느낌도 든다. 층마다 각각 다인용 테이블과 2~4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롱블랙, 플랫화이트, 브루잉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문어스토리해천 본점

문어스토리해천 본점

10.7 Km    1     2023-08-3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15-3

문어스토리 해천 본점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있는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광교 카페거리에 본관과 별관이 나란히 있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4인, 6인, 8인, 12인의 룸 좌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좋다. 단체석 전용 별관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특별한 날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매일 아침 살아있는 해산물을 공수해 싱싱하고 푸짐한 해물 요리를 완성한다. 특히 통문어숙회와 제주딱새우모듬찜이 인기고 해물, 문어, 닭 한 마리가 통째 들어가는 해천탕도 별미다. 그밖에 전복버터구이, 문어숙회무침, 간장새우 등이 있고 주차는 무료 발레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해산물에 따라서 먹는 요령을 사장님이 직접 설명도 해주고 먹기 좋게 손질도 해준다.

한누리아트홀

한누리아트홀

10.7 Km    0     2024-01-1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101 (조원동)

한누리아트홀은 2006년 개관하여 1층 349석 2층 150석 총 499석을 확보한 장안구청 안 장안구민회관에 있는 공연시설이다. 장안구민들의 문화와 행복을 이어주는 공연시설로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뮤지컬, 영화 상영 등에 이용되고 있고, 넓은 객석과 주차시설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어른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장안구민회관에서 운영 중인 올망졸망 놀이방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문화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안전하고 유익한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장 내에서는 음료수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1년 365일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밀알미술관

밀알미술관

10.7 Km    20622     2023-12-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90

일원동 밀알아트센터에 있는 밀알미술관은 1999년 설립자인 홍정길 대표가 각별한 마음으로 수집한 작품들을 모은 것이 계기로 시작된 미술관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미술을 통하여 사랑을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문화의 장으로 기틀을 마련하고자 계획하게 되었다. 밀알미술관의 전시와 컬렉션에는 3가지 특색이 있다. 첫째 북한의 그림들을 모으고 복원하여 한국 미술사에 잃어버린 시간을 작품을 통해 연결하고 있으며, 둘째, 중국, 러시아, 동유럽권에 이르기까지 매년 뛰어난 해외 작가들과 교류하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셋째, 마지막으로 재능있는 신인 작가와 장애 작가들을 발굴하여 전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밀알미술관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원역 7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카나디안 랍스터

카나디안 랍스터

10.7 Km    17002     2023-08-29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85
02-585-9624

카나디안 랍스터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바닷가재 전문점으로 전문 조리사들이 요리를 해준다. 바닷가재 사시미, 버터, 칠리, 찜, 그라탱, 그릴 및 계절별 크랩 찜, 전복 회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10여 개국 100여 가지 와인도 준비되어 있다. 예술의 전당 근처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도곡점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도곡점

10.7 Km    0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53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도곡점은 지하철 3호선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1953년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처음 문을 연 정통 미국식 팬케이크 전문점의 한국 분점이다. 매장 내 좌석은 많지만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 웨이팅이 자주 있다. 주차는 건물 내부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170시간을 숙성시킨 버터밀크 팬케이크와 신선한 계란을 듬뿍 넣고 오븐에서 구워 공처럼 부푼 더치 베이비가 대표 메뉴이다. 그 밖에 계절과일 팬케이크, 콥 샐러드, 계절과일 와플, 계절과일 프렌치토스트, 계절과일 크레페, 더치베이비도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식기류 까지 미국 방식이라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매장 인근에 매봉산, 독골공원, 목련공원, 도곡 까치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세라믹 팔레스 홀

10.7 Km    17444     2024-06-03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90

세라믹팔레스홀은 강남구 수도권 지하철 일원역 7번 출구에서 약 210m 떨어진 곳에 있다. 장애 청소년 교육시설인 ‘밀알학교’ 내 복합문화공간인 ‘밀알 콤플렉스’ 지하 2층에 있으며, 전문 연주자와 음악 애호가 그리고 지역 사회를 향해 활짝 열린 고품격 연주 홀이다. 2003년 10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타 콘서트홀과 달리 실내 음향에 영향을 주는 내부 확산체를 세라믹 도자기로 장식했다. 총 좌석수는 2층 발코니석을 포함해서 440석으로 성악, 실내악, 40인 안팎의 하이든, 모차르트 등의 관현악곡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그리고 따사로운 공간을 증명하듯 휠체어를 이용한 장애인이 앉아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애인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세라믹 팔레스 홀에 들어서면 도자기의 재료인 세라믹 소재로 구워낸 입체 타일로 장식한 벽체가 예술작품처럼 아름답다. 세라믹팔레스홀은 소리를 다루는 사람과 공간을 다루는 사람, 그리고 흙을 다루는 사람이 만나 완성된 국내 전무후무한 음향공간이다. 세 명의 전문가는 음향적 제한과 건축공간과의 조화, 그리고 설치 후의 안전성의 문제를 함께 고심하며 그 해답을 찾아나갔다. 그리하여 작은 소리든 큰 소리든 모든 연주자가 명료하게 잘 전달되어 연주의 폭을 넓혀주어 연주자들이 무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자신을 구사할 수 있는 편안한 공연장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예촌 본관

10.7 Km    0     2023-10-2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2-1

예촌은 일명 신가예촌으로 불리는 한정식집이다. 내곡동 소재 예촌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고, 보리굴비 역시 영광 법성포 소재에 있는 ‘예촌건조장’ 조기를 구입한 후 ‘신한소금’으로 정성껏 간질 하여, 자연 해풍에 3~4개월 위생적인 건조장에서 직접 말려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위생과 청결을 중점을 두는 식당이다.

나무모텔

10.7 Km    20316     2023-10-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창훈로80번길 18
031-258-8118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나무모텔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수원 화성’과 경기도의 명산인 ‘광교산’, 그리고 ‘경기대’에 근접한 거리에 위치한 모텔로서 2012년 10월 18일에 오픈하였다. 2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 서비스로 테이크 아웃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 종류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마끼아또 등을 제공하며, 전 객실에 wi-fi가 완비되어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식당

군포식당

10.7 Km    26549     2023-04-18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556번길 6
031-452-0025

정성 들여 우려낸 양지탕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수육, 거기다 보쌈김치를 곁들인 양지보쌈은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 들려 더욱 유명해진 군포의 맛집이다. 50년 전통의 역사가 묻어나는 낡은 건물의 외관부터 뚝배기에 말아져 나오는 구수한 밥맛까지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깊게 농익은 훌륭한 장인정신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