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4-12-1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매일 새로움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규모와 시설, 매장과 브랜드, 스토리와 디자인 등 모든면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프리미엄 라이프를 실현한다. 엔터테인먼트와 체험을 즐기는 스마트 쇼퍼, 플레이 쇼퍼들을 위한 곳으로서 트렌드와 문화의 흐름까지 이끌어 가는 공간이다.
3.7Km 2025-03-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잠실동)
국가유산체험센터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장은 국가·시도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쇼룸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판매도 하고 있으며,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제작한 DIY 키트도 준비되어 있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다양한 공예 체험과 공연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방문하기에도 좋다.
3.7Km 2024-12-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잠실동)
02-2077-6923
정관장 에브리타임 셀럽 페스티벌은 ‘사랑하자 내가. 나를.’ 이라는 슬로건으로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준비한 이어엔드 파티이다. 아이스링크 이용 뿐만 아니라 특별한 칵테일과 '셀럽' 유형테스트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2024년 마지막 주말 이틀 간 진행되며, 참가는 구매 고객 대상 초청 및 네이버 사전예약 신청으로 진행된다.
3.7Km 2025-0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144
수서청소년수련관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세상에서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운영 목적은 세계화, 지식정보화, 문화화의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개방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 창의적 사고를 갖추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곳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매월 1일 부터 말일까지이며 신규회원 신청은 신청 기간에 따라 방문 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를 해야 한다.
3.7Km 2024-12-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9길 21
02-543-1450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여운이 남는 레스토랑이다. 압구정역 1번 출구 조용한 아파트 단지 사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트렌디하지 않지만 진솔한,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이 행복을 전하는 특별한 h' 450이 있다. 대표 메뉴인 알리오올리오는 탱글탱글한 면발과 조개 육수의 깊은 맛, 노릇하게 볶은 마늘이 조화를 이룬다. 싱싱한 시금치와 새우가 들어간 시금치새우파스타, 버섯 향 그윽한 풍기피자, 다양한 브런치와 매일 아침 굽는 스콘,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까지 모든 음식이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긴다.
3.7Km 2024-06-28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8길 31-2
미나미는 2, 3호선 교대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 공간은 넓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곳은 메일 소바를 취급하는 일식집이다.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된 맛집으로 기본 웨이팅이 있다. 매장은 크지 않고 아담하다. 미나미는 소바 요리는 물론 각종 튀김요리와 사시미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메인 소바 요리는 차가운 소바, 따듯한 소바로 나뉘며 토핑에 따라 메뉴가 달라진다. 인기 메뉴는 온 소바는 장어가 들어간 아나고 소바, 청어가 들어간 니신 소바, 냉소바는 소스에 무와 파, 고추냉이를 섞어 담가 먹는 텐세이로 소바가 있다. 기본 테이블 세팅으로 메밀소바를 튀긴 라면 같은 과자가 나온다. 식당 인근에 인도박물관, 강남역 지하쇼핑센터, 한전아트센터 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7Km 2024-09-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키자니아란 만 3세에서부터 16세 어린이들이 현실을 재현한 도시에서 어른들의 활동을 롤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들은 경찰관, 승무원, 소방관, 요리사 등의 실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직업 체험을 하고 난 후 키조(KidZo)라는 가상 화폐를 지급받으며 키조를 키자니아 내 은행에 저금하거나 키조로 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이곳에 있는 상점, 빌딩, 레스토랑, 방송국, 자동차, 거리의 가로수 등 모든 것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물의 2/3사이즈로 축소되어 있다. 실제 도시 환경을 모방한 키자니아에서는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며 연일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소방관은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하고 신문기자는 화재 현장 취재 후 기사를 작성해 키자니아 신문에 내며, 119 구조원은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구급차를 타고 응급처치 하고 택배회사는 운송물을 운반한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키자니아에서의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게 되며 사회와 경제를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