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Km 2025-01-16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35-4
02-2275-3118
송원은 서울 중구 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이다. 이곳은 4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20여 가지의 천연 재료로 양념하여 그 맛이 독특한 소양념갈비와 불고기 등을 취급하는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메뉴는 양념갈비, 불고기, 가마솥밥정식, 갈비탕, 돌솥비빔밥 등이 있다. 프라이빗 한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시내에 위치하여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관광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7.3Km 2024-11-12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210
02-488-5911
발리 관광호텔은 50개의 객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30여 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강동구의 유일한 관광호텔이며 둔촌동역과 공항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한 호텔 주변에 둔촌 전통시장이 있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하다.
7.3Km 2021-05-2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11-12
010-9291-99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더메이포레스트빌은 넓고 예쁜 정원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과 3호선 동대입구역 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문 쇼핑센터, DDP, 동대문 시장, 광장시장과 가깝고 명동이나 강남에서도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접근성이 좋은 숙박업소다.
7.3Km 2025-06-11
서울특별시 송파구 헌릉로 793 (장지동)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5개 동 40,024.87㎡ 규모의 자원순환공원은 종합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과 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테마공원이다. 장지동 일대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 처리시설과 대형 폐기물 및 생활 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춘 곳으로, 첨단 시설 처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자원순환 홍보관에서는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상시 체험과 전시공간이 있다.
7.3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55 일신빌딩
사당역 주변에 위치한 비건 식당인 남미플랜트랩은 비건을 즐겨 하지 않은 일반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다양한 비건 메뉴가 있지만 야채가 듬뿍 올라간 야채 피자와 웨지감자, 뇨끼 등 이 집만의 인기메뉴이다. 비건 음식을 처음 접하기에 쉬운 식당이며 또한 비건 음식을 다 즐기고 난 후 근처에 비건 카페가 있어 비건 코스로 좋은 곳이다.
7.3Km 2024-07-3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8길 14 (광희동2가)
010-4972-6903
리재는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앞 한양도성이 집 앞에 펼쳐진 곳에 위치한 단독주택이다. 오래된 목조주택을 고치고 또 고쳐 현대 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리모델링하였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머무는 동안 도시의 번잡함은 사라진다. 원목으로 마감된 벽면 덕분에 집 전체적으로 나무향이 은은히 나고, 집 앞의 탁트인 조망과 뷰가 시원함을 자아낸다. 호텔 하우스키핑 매니저가 클리닝을 관리해 매 순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7.3Km 2025-04-24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525 (과천동)
과천 한성 칼국수는 양재천 가까이 자리 잡은 음식점이다. 칼국수 집이지만 최고급 한우 양지 육수에 칼국수와 만두, 각종 버섯과 채소 등을 넣고 끓여 먹는 얼큰한 전골류가 인기로 만두전골, 곱창전골, 수육전골 등이 있다. 비조리 상태로 택배 주문이 가능하고 포장의 경우 할인 혜택도 주고 있다. 매장 내부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알맞은 식당이다.
7.3Km 2025-08-08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3동 448-49호 (천호동 마을마당 내)
독립운동가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적을 기려 강동구청 주관으로 천호동에 동상을 건립하였다. 해공 신익희선생은 1894년 경기 광주 출신으로 1910년 한성관립외국어학교 졸업 후, 1912년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에 입학하여 유학생 통합단체인 학우회를 조직하고 기관지 학지광을 발간하며 민족정신과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1913년 귀국하여 고향에 동명강습소를 열어 신문화와 개화사상을 보급하였으며, 1919년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며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그 해 일경의 체포령을 피해 상해로 망명,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여 내무차장, 국무원비서장, 외무총장 서리, 내무부장 등을 역임하시고 조국의 광복을 맞아 귀국하였다. 귀국 후 민주당 최고위원 및 국회의장을 역임하고 195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다 유세 가던 중 열차에서 뇌내출혈로 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