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고개부대찌개

349.0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39-1
031-666-2768

스테이크를 부대찌개에 샤부샤부처럼 넣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부대찌개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찜했소

352.4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밀월로15번길 83-12
031-664-1922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갈비찜을 판매하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갈비찜이다.

김네집

357.0M 2023-09-26

경기도 평택시 중앙시장로25번길 15
031-666-3648

평택시 신장동 국제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다. 외관이 다소 허름하지만 맛이 좋아 찾는 손님이 많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픈시간 전부터 대기할 정도다. 느끼함 없이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을 먹어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참고로 브레이크타임에는 포장 주문만 받는다.

무대소극장

364.6M 2024-07-30

경기도 평택시 중앙시장로12번길 4
070-8865-0811

무대소극장은 ㈜무대가 만든 두 번째 카페로, 미군기지 앞 옛 이태원의 모습을 닮은 이국적인 상권에서 독보적인 한국의 미로 이색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카페이다. 뮤지컬 배우와 무대연출가 부부가 만든 무대소극장은, 공연의 언어로 한국화를 공간에 담아내어 그 안에서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바리스타가 배우가 되고 한국화 속 선비의 모습이 되며 그 모습을 객석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민화 속 호랑이를 따라 계단에 올라 일월오봉도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도 연출되기도 하며, 작은 공간 안에서 한국화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주악,연과,정과 등 한국적인 디저트는 물론 이색적인 논커피류, 다양한 원두의 브루잉을 맛볼 수 있다.

춘천하우스

379.1M 2024-06-21

경기도 평택시 밀월로35번길 34

춘천하우스는 송탄 송신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미군부대 쪽으로 직진하면 나온다. 테이블은 모두 좌식으로 되어 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대패삼겹살, 돼지 숯불구이, LA돼지갈비다. 기본 밑반찬으로 간장게장이 나오는데 이 반찬 때문에 춘천하우스에 온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솥뚜껑 불판 위에 마늘과 버터를 올려주고 싱싱한 쌈채소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돼지 숯불구이는 숯불향이 강하고 간이 그리 세지 않아서 쌈 싸 먹기에 좋은 맛이다. 주차는 식당 주변에 해야 한다.

미쓰리햄버거

384.6M 2022-12-01

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33
031-667-7171

1982년 4월 23일 노점으로 시작해 지금의 점포까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소스부터 패티까지 직접 만드는 원조 수제 미스리 햄버거이다.

BRIX

442.0M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14
031-662-8603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피자다.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정통 씬도우 브릭오븐 피자이다.

영빈루

493.6M 2023-11-10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341

손님을 귀하게 모신다는 뜻의 영빈루(迎賓樓)는 1945년에 개점한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짬뽕 맛집이다. 해물과 야채와 어우러져 깔끔하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또한 기존에 알고 있던 짬뽕과 달리 고기 고명이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탕수육도 인기가 많다.

개화식당

502.4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신장1로23번길 3
031-666-3767

1984년부터 국밥을 판매한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머리국밥이다.

미스진햄버거 송탄본점

518.3M 2024-02-02

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3-1

평택 미군 부대 앞에 있는 미스진햄버거는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햄버거 맛집이다. 주문하고 음료는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서 햄버거를 받을 때 같이 계산하면 된다. 이 집의 메뉴는 햄버거 외에 샌드위치와 핫도그도 있다. 불고기 치즈버거는 굵게 썬 양배추 위에 불고기 패티와 치즈 한 장을 덮고 그 위에 계란 프라이를 얹었다. 스페셜 B는 계란이 두 개 들어가 있고 양배추 양이 많아서 크기가 꽤 크다. 빵이 부드럽고 추억의 햄버거를 먹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