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이의동)
한우갑은 광교신도시 초창기부터 광교에서 성업 중인 한우 전문점이다. 이곳은 최상 1++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 생등심, 치마살, 업진살, 꽃등심, 안심, 살치상, 뭉티기, 한우육회등 다양한 부위 뿐만 아니라 홀 그레인 머스타드 등 다양한 소스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맛의 향연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칠리새우, 잡채, 연어샐러드, 참나물무침, 콘샐러드 등 기본반찬도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하여 끊임없이 식욕을 자극한다.
4.0Km 2025-07-23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이의동)
미소텐동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웃음이 오고 가는 텐동 전문점이다.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정통 텐동 요리로 만족스러운 미식을 제한한다
4.0Km 2025-01-0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57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일호점미역’은 미역탕을 대표메뉴로 한다. 미역탕이란 완도 미역의 아삭함을 무쇠솥에 볶아 갈무리한 후, 한탕 한탕 균형감을 유지하며 각각 따로 끓여내는 음식이다. 이 외에 메뉴로 간장숯불돼지불고기 정찬, 바싹 불고기정찬, 활전복무침, 육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삶에서 가장 익숙한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 창조하는 음식철학이 있다.
4.1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하동)
텔온은 광교 원천호수 공원 근처 광교 SK뷰 레이크 타워 37층에 있는 카페이다. 차량 이용 시 주차는 A동 업무시설 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할 수 있고 무료 주차는 3시간으로 매장 직원에게 주차 할인 요청을 해야 한다. 내부는 흰색 배경에 천장이 노출되어 층고가 높고 전면에 유리창으로 개방감이 좋으며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 카페는 어린이를 동반할 수 있는 케어 키즈 존이며 반려동물은 이동장이나 가방을 지참 시 동반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4.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0
고기동에서 예쁜 맛과 감성을 자랑하는 카페이다. 입구를 찾아 카페가 있는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고기리 계곡과 맞닿아 있어 실제로 계곡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입구에서는 지하처럼 느껴지나 실제로는 지상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실내에 계곡과 숲을 즐길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와 마당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차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커피나 베이커리 단품 외에 브런치 세트 메뉴가 인기 있다.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아 대기할 경우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4.1Km 2025-05-2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 18 (조원동)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1970년에 개관한 경기도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지역의 정보·교육·문화센터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청도서관으로서 교육공동체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교육사업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에서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와 한국화 및 자녀 독서지도 강좌를 하고 있으며, 방과후 학교에서는 역사논술, 독서, 창의력, 한국화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별관에는 어린이 자료실이 있고, 약24만 여권에 이르는 도서관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서,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진로, 진학에 큰 도움을 주는 교육도서관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4.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68 (고기동)
아로스토는 경기도 용인시 석기천 옆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1층은 카페, 지하 1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다. 이곳의 주메뉴는 파스타, 햄버거, 피자 등이다. 피자는 매장에 화덕을 설치하고 벌겋게 타오르는 화덕에서 바로 구워내어 제공한다. 계곡을 끼고 있는 테라스의 분위기가 좋아 인기가 좋은 장소이다.
4.1Km 2025-07-17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54 (고기동)
순메밀 막국수에 담양식 화덕으로 구운 100% 한우 떡갈비와 돼지갈비 전문 식당이다. 고기를 화덕에서 구워 옷에 냄새가 배지 않으며, 숯 향이 살아있어 옛날 할머님이 연탄불에 구워주는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순메밀은 직접 도정하고, 한우 1마리 분량의 뼈를 고아 육수로 사용한다. 양념 맛이 아닌 메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메밀국수는 또 다른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