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즌오이스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즌오이스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즌오이스터

더즌오이스터

1.0 Km    3     2022-11-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2-7 스타힐스

더즌오이스터는 서울 숲 인근에 있는 최고의 굴요리 전문 식당이다. 특히 싱싱하고 맛있는 석화가 있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Oyster dozen, Oyster halfdozen, Grilled Oyster 등이 있다. 그 밖에 Truffle Scallops, Oyster Fritters, Clam Chowder도 맛있다. 식당 외관은 물론이고 내부도 예쁘게 장식돼 있어 마치 카페에 와 있는 느낌이다. 주차장이 없어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추천한다. 지하철 이용 시 2호선 뚝섬역 하차,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주변에는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좋다.

유가츠

1.0 Km    3     2022-11-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2-7 스타힐스

서울숲 유가츠는 뚝섬역 8번출구에서 걸어올 수 있을 정도로 역과 가깝다. 가는 골목길 사이사이 예쁜 카페들도 많아 구경하기 좋다. 매장이 지하에 위치하여, 잘 보고 가야한다. 가게 내부에는 지하임에도 통창문으로 되어 있으며, 식물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웨이팅이 많고 인기가 많아 미리 전화로 재료 여부의 문의를 넣은 후 가는 것이 좋다. 음식 비주얼이 좋아 입맛을 돋우는데 탁월하다. 맛도 인기있는 집인 만큼 보장한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10.1 Km    3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02-2124-7407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미술관이다. 미술아카이브는 여러 개인과 단체가 남긴 한국 현대미술의 발자취를 쫓아 수많은 기록과 자료를 선별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연구한다. 또한 아카이브를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예술의 틀을 마련한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모음동, 배움동, 나눔동 3세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모음동은 미술아카이브의 보존과 연구,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네 개의 직육면체를 조합한 형태의 이곳은 기존의 경사진 지형을 유지하면서 설계되었다. 경사로에서 이어지는 옥상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이 함께 어우러진 여유로운 정원이자 미술관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한다. 1층과 2층에는 아카이브 라운지와 전시실, 그리고 미술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3층 리서치랩은 미술아카이브의 열람과 연구를 위한 공간이다. 배움동은 미술아카이브를 매개로 함께 배우고 놀이하는 공간이다. 1층의 넓은 계단은 세미나, 강연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2층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배움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두의 교실이 있다. 나눔동은 카페와 다목적홀로 조성된 공간으로 홍제천을 마주한 건물 1층에는 커피와 차,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2층 다목적홀에서는 학술 행사, 공연, 스크리닝 등 공공 프로그램이 열린다.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아트센터

10.1 Km    1     2024-01-22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6길 20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는 평창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어있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관장은 2012년 그로리치 화랑을 인수했다. 70년대 비구상 전문 상업 화랑이던 이곳을 [갤러리 평창동]으로 개명한 뒤 무명의 작가들을 초대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1년 뒤 문을 연 금보성아트센터는 원래 김흥수미술관이었다. 아트센터 입구에는 [창작의 짐을 짊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 플랭카드가 늘 걸려있다. 이곳은 작가들에게는 [갤러리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형편이 어려운 화가나 신인 화가에게 아트센터를 무료로 빌려주고 홍보까지 대행하기 때문이다. 금보성 관장은 다른 나라와 협연을 하며 아크코리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한국 작가의 위상을 위해 [한국작가상]을 제정헸다. 한국작가상은 국내외 60세 이상, 5,000점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큰 금액의 상금도 주어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인 작가에게도 [올해의 창작상]을 수여하여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있다.

상원미술관

상원미술관

10.1 Km    20498     2023-12-07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1길 27

상원미술관은 공예와 디자인 전문 미술관이다. 2003년 9월 개관하여 공예, 사진, 디자인 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공예작가들의 내실 있는 전시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술관에는 작품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수집하여 보존하는 수장고, 자료실 등이 있으며, 연구기관인 민속공예 연구소, 공예디자인 연구소, 디지털 디자인 연구소가 설치되어 있다. 개관 이래 공예디자인 전문 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하게 견지해 왔으며, 부설 민속공예 연구소를 통해 사라져가는 민속공예의 발전적 계승, 모델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개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상설전시관을 포함한 3개의 전시실에서는 완초공예, 박공예 등의 전시회를 지속해서 개최한다. 이 외에도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아트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상품 아트숍도 운영하고 있다.

청하고려인삼[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청하고려인삼[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1 Km    66     2023-03-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80 청하빌딩
02-395-1688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하고려인삼 주식회사는 고려인삼 전문기업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려인삼의 역사와 문화,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본사 건물에는 고려인삼 박물관과 인삼매장, 잡화상품 매장, 은행, 카페 등이 있다. 각 나라 언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있어, 사전 예약시 외국어 담당직원이 박물관 안내, 상품 상담 및 판매를 돕는다.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하고려인삼(주)

청하고려인삼(주)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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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마을즉석숯불구이

풍천장어마을즉석숯불구이

10.1 Km    0     2024-02-19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54 포도청

풍천장어마을즉석숯불구이는 8호선 장지역 2번 출구 송파IC 인근 서울동남권물류단지 인근에 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편하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장어로 kg으로 판매하고 국내산 민물장어만 판매한다. 기본 반찬은 절임 깻잎, 백김치, 생강, 마늘, 쌈장, 콩나물 파무침, 파김치, 장어 소스가 세팅되고 서비스로 배추된장국이 나온다. 장어는 간장 양념과 소금구이가 메인이고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준다. 점심에는 장어탕, 장어정식도 판매한다. 식당 인근에 위례역사수변공원, 위례서일로마을카페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소나무집

10.1 Km    0     2023-11-02

서울특별시 서초구 식유촌길 71

서초구 우면동에서 1977년 개업해 40년간 운영해 온 이 식당은 청국 닭볶음탕이 주메뉴다. 진하고 걸쭉한 국물 한입이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이다. 닭볶음탕을 다 먹고 난 후,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대중교통으로는 이용하기 어렵고 양재동에서 과천 가는 길에 천주교 우면동 성당 뒤편 가정집이다. 주차가 가능하며 방문 1시간 전 예약은 필수다.

평창동 갤러리 거리

평창동 갤러리 거리

10.1 Km    0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평창동 갤러리 거리는 1980년대 후반부터 미술관과 화랑이 평창동에 줄줄이 들어서면서부터 평창동 갤러리 거리가 형성되었다. 한국 현대조각의 선구자인 우성 김종영 선생을 기념하는 김종영미술관, 갤러리와 카페가 함께 있는 키미(KIMI)아트 외에도 갤러리세줄, 디방, 아트 스페이스 풀, 자하미술관 등 독특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갤러리가 많다. 1992년 토탈미술관이 개관한 데 이어 이응노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도자기 전문의 셀라뮤즈박물관도 선보인 지 오래되었다. 화랑으로는 국내 최대인 가나아트센터가 98년에 평창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평창동은 미술과 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북한산이 보이는 조용한 동네 일대에 갤러리와 음식점, 카페 등이 모여 있어 미술을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이곳의 편한 분위기를 즐기며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동네다. 그래서 평창동 일대에 사는 미술인이 100명이 넘고 도심의 문화예술 거리인 인사동까지의 접근성도 좋아서 전시회나 그림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