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소리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밤소리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밤소리글램핑

밤소리글램핑

10.3Km    2024-06-13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신정리길 109-9

밤소리 글램핑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다. 아산시청을 기점으로 12km가량 떨어져 있다. 곡교천로, 충무로, 신정리길을 차례로 거치면 되는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이다. 캠핑장 진입로가 공원처럼 조경이 잘 되어있다. 이어서 나타나는 호수의 멋진 풍경도 이곳의 특징이다. 수영장, 탁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 운동시설이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4개 동이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장 등이 있어 편리하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바비큐 시설이 완비되어있다. 소형 반려견에 한해 캠핑장 출입이 허용된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온라인 실시간과 현장 예약을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아름다운골프, 영인산자연휴양림 등 가볼만 한 관광지가 많다. 자동차로 5분 거리에 한식, 중식, 육류 등을 파는 음식점들이 있다.

참솔국밥

참솔국밥

10.4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48
031-683-7900

뜨끈한 한국식 국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머리국밥이다.

조가네부대찌개

조가네부대찌개

10.4Km    2025-01-02

경기도 평택시 정암로 4
031-668-7177

조가네부대찌개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리역 인근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단골이 많아 항상 붐비는 곳이다.

장춘닭개장평택점

장춘닭개장평택점

10.4Km    2024-07-01

경기도 평택시 원도일길 84

장춘닭개장은 송탄IC 바로 앞에 있고 주차 공간이 넓다. 메뉴는 얼큰닭개장, 맑은닭곰탕, 닭볶음탕, 부추전이 있다. 기본 반찬으로 백김치와 깍두기가 나온다. 얼큰닭개장은 파와 고사리, 숙주나물을 베이스로 깊게 우려 끓여 나온 닭개장으로 칼칼한 맛이지만 더 매운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요청하면 된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맑은 닭곰탕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다. 닭볶음탕은 1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식사 후 차로 11분 거리에 고덕수변공원을 방문하면 좋다.

올리브영 평택고덕로데오점

10.4Km    2024-06-11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6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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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리 전통시장

서정리 전통시장

10.5Km    2024-07-23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47번길 14-1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되면서 서정리역이 영업을 시작했고 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것이 서정리 전통시장이다. 시장의 역사만도 100년이 훨씬 넘는 곳으로 경기도 혁신시장으로도 선정되었다. 평소엔 상설 시장으로 운영되지만 2, 7, 12, 17, 22, 27일에는 오일장이 열린다. 채소, 과일, 육류, 수산물, 건어물 등의 음식재료와 의류, 그릇 등 생활용품, 국밥, 족발, 도넛 등의 먹거리 식당도 많다. 아케이드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공영주차장은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1시간 30분 무료이다. 직접 캔 나물이나 신선한 농산물이 많아 시골 인심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성숯불갈비

오성숯불갈비

10.6K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36번길 97
031-667-4546

3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송탄 대표 맛집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다.

cu남서울대학생회관점

10.6Km    2024-06-10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대학로 91 (매주리) B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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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송탄점

롯데하이마트 송탄점

10.6Km    2024-03-24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 107 36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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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 안재홍 선생 생가

민세 안재홍 선생 생가

10.6Km    2025-01-10

경기도 평택시 계루지1길 7 (고덕동)

해방 전후의 대표적인 민족운동가이자 언론인이며 정치가인 민세 안재홍 선생이 살던 집이다. 안재홍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주필로 재직하면서 신간회와 물산장려운동을 이끌었으며, 고대사 연구와 문자보급에 앞장선 민족지사이며 학자였다. 이 집은 전형적인 경기도 지역 전통가옥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특히 누마루가 설치된 사랑채는 고고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원래 대문간채까지 있었던 것이나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 있다. ‘ㄱ’자형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ㄷ’자형 배치를 이루고 사랑채의 동쪽으로 대문채가 위치한다. 20세기 초 생활상의 변화를 반영하여 전통가옥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유리창을 설치하는 등 시대적인 변화를 적절히 가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