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4M 1 2023-01-2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커피프릭스는 '몬스터즈 스포츠 클럽' 회사에서 만든 카페 공간이다.
단조로운 일상을 일깨울 액티브한 공간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다.
미국 고등학교 카페테리아 스타일과 농구 코트, 학교 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가 트렌디한 느낌을 들게한다.
트레이와 코스터 또한 농구장 모양이며 컵이랑 빨때도 컬러감이 감각적이며 디저트 접시와 디저트도 알록달록하여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메뉴는 커피, 논커피, 티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시그니처 음료는 쉐이크이다.
394.5M 2 2022-04-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15
02-566-0501
화덕에 구운 이탈리안 전통 피자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피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416.6M 1 2024-04-0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 28
우진가는 와인과 함께 한우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와인을 즐기기 위한 글라스, 전문인력,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상등급의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한우 1++이며, 채끝과 등심, 안심, 토시살,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점심 한정메뉴로 한우육개장반상, 한우육회비빔밥 반상, 한우갈비탕 반상 등을 먹을 수 있다. 간단한 식사부터 품격 있는 모임까지 모두 가능하다.
417.9M 2 2023-12-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251 (역삼동)
신한아트홀은 신한금융 지주그룹 소속의 아름다운 은행에서 사회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 개관한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신한아트홀에는 클래식 공연 등 각종 음악회에 적합한 소규모 공연장인 콘서트홀과 영화와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시어터룸이 있다. 콘서트홀은 총 80석 규모로 무대를 중심으로 최적의 음향 및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Steinway & Sons, YAMAHA 그랜드 피아노를 보유하고 있다. 시어터룸은 2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는 고품질의 영상 플레이어 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480.5M 35523 2023-12-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37
예림당아트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 공간으로, 엔씨컴퍼니와 함께 2018년 7월 예림당아트홀로 재개관하였다. 이 공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상상놀이터로서 설립되었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부모님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어린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공간은 439석 규모의 중극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석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1층은 VIP석과 S석으로 나뉘어져 있어 배우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공연 중간에는 깜짝 놀이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반면에 2층은 전석 A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1층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무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림당아트홀은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무대와 좌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꿈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489.7M 3709 2023-08-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29
02-566-2525
고급스럽고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대게를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게 뿐만 아니라, 사시미, 초밥, 활어회를 싱싱하게 먹을 수 있으며, 지역 특성상 비즈니스 모임, 미팅이 가능한 룸이 완비가 되어 있으며, 단체모임, 연말모임이 가능하며 상견례 또한 가능하다.
493.5M 5298 2023-09-0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36
02-501-2050
독도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등 산지 직송을 원칙으로 싱싱한 새우를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논현동 영번지의 18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삼동에 좀 더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직영매장이다. 독도 꽃새우는 회·찜·구이, 닭새우는 찜·구이가 있다. 꽃새우는 단맛이 강하며 닭새우는 육질이 탄탄해 찜이나 구이로 먹으면 탄탄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