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 2025-11-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61 (경원동1가)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북예술회관은 각종 공연 및 전시장으로 전북문화 예술 활동의 요람이다. 이곳은 180석의 공연장, 346평 전시장, 15평의 소회실을 갖추고 있다. 공연장에서는 클래식 공연 및 강연이 가능하며,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을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은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로 전북투어패스란 도내 100여 개의 주요 관광지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다. 주변에는 어진박물관, 루이엘모자박물관, 전주풍패지관이 있다.
14.4Km 2024-12-2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4-11
063-231-3040
늘봄스테이는 전주 한옥마을 메인 거리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풍남문, 경기전, 남부시장, 야시장, 벽화마을, 오목대, 전동성당, 남천교, 먹거리 거리 등 명소 여행에 최적화 된 거리에 위치해있다. 모든 객실에 넷플릭스, 에어컨, 2인 소파, 매트리스 토퍼, 호텔식 침구류, 수건, TV, 빔 프로젝트, 블루투스 스피커, 고데기, 드라이기, wifi, 세면용품, 클렌징 용품, 개별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다. 투숙객들의 요청시 폴라로이드 촬영을 제공한다.
14.4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59
전주풍패지관은 전주를 찾아온 벼슬아치와 사신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조선시대 숙소이며 보물 제583호이다. 조선시대에는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렸으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는 축하 의식을 거행했다. 이곳의 건물은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는 주관과 숙소로 사용하던 익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관의 처마 아래에 풍패지관이라고 쓴 거대한 편액은 전주객사의 위상을 보여준다. 풍패란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의 고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건국자의 본향을 일컫는데 전주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본향으로 풍패지향이라 하고 전주객사는 풍패지관이라 한다. 현재 길고 넓은 마루에 앉아 쉬어가기 좋은 휴식처이자 수십 년간 전주시민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으로 전동성당,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등 전주의 손꼽히는 명소들이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들어선 객리단길을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14.4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83-14
한옥이야기는 전통문화의 중심지 전주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통 한옥민박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로 잘 알려진 향교 근처에 위치하여 한옥마을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숙소이다. 조식으로 향긋한 차 한 잔과 맛있는 한식을 제공한다. 편백나무 카페에서 편안한 휴식까지 취할 수 있다.
14.4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58-10
010-3457-0061
전주 한옥마을 숙박업소이다. 한옥마을 내에 위치하여 모든 볼거리 먹을거리와 남부시장, 전주향교 등 도보 5분 내에 이동 가능하고, 교동 한옥마을 단독주택에 전시장 컨셉을 접목한 객실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미술품 전시공간의 조명을 무드등으로 쓸 수 있어 옛 선인들의 예술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한옥마을을 기억할 수 있다.
14.4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평5길 25
063-252-9946
전주 에루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의 한옥으로 되어있는 식당이다. 돼지 떡갈비, 동치미 냉면 등의 메뉴가 대표 메뉴이며, 전주 한옥마을에 분점도 있다. 현재 ‘메밀방앗간’이라는 치킨집과 합쳐지고 메밀 방앗간 치킨 메뉴가 생기면서 떡갈비와 더불어 치킨 또한 인기가 많다. 밑반찬은 샐러드, 깍두기, 김치, 겉절이, 동치미, 쌈채 등으로 구성된 셀프바가 있어서 자유롭게 리필해 먹을 수 있다.
14.4Km 2025-09-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2 (고사동)
063-253-4045
올해 슬로건은 ’무한한 가능성, 새로운 영화’ Infinite Possibilities, The Future of Film’이다. 단편영화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실험 정신을 강조하며, 단편영화를 통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개막식, 개막공연, 지역영화학술대회, 독백전(전주의별), 전북청소년영화제 수상작, 전주가족영화제 수상작, 전주영상위원회 지원작, 감독전 등 국제, 국내 등 총 48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었다.